안녕하세요.
올해 딱! 이십대중반...딱!!!!!!!!
중반에 들어선 여자사람이고
체코에서 생활한지는 거의 1년 다되어갑니다!
쭉 1년간 살았던건 아니구요, 처음엔 체코에 여행겸 왔다가 체코의 매력에 빠져서 한국 돌아가자마자 체코에서 살길을 개척해보고자 다시 오게되었네요.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간단하게 말해서 제가 원해서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소심해서 직접 나서서 도와주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누군가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ㅋㅋ
좀 어이가 없어도 그렇구나~ 하고 읽어주시거나 아니면 나가셔도 좋습니다.
바야흐로 4월, 본격적인 봄의 시작인데요.
원래 체코는 4월쯤 되면 슬슬 봄을 시작하게 됩니다. 한국은 이미 봄이라지요 ㅠㅠ 친구들의 페북에 여기저기 벚꽃 염장사진들이..........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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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올해 유럽에 이상기온이 나타나 영국은 물론이거니와 여기 체코도 지금까지 눈이 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눈이 내린다는 사실...)
체코 오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체코는 날씨 정~~~~말 좋은날에 오지않으면 우울열매 먹은듯 정말 ㅠㅠ 칙칙합니다.
회색 잿빛의 하늘과 우중충한 건물들, 웃지않는 사람들과 우울함을 더해주는 어두운 색상의 옷들까지..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5월~9월쯤 체코로 오시는 것을 강력추천합니다! 여름엔 한국과 달리 아주 산뜻한 여름!! 습기 없어서 찝찝하지 않지만 햇빛이 강력해서 선글라스 필수ㅠㅜ! (대신 나무 밑이나, 그늘가면 서늘합니다)
완전 체코대사빙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 안좋은날 이렇게 잿빛..그래도 건물때매 살았다는 이사진!!!!!!!
날씨좋은날과 비교샷
저는 여행사직원도 이익을 취하려는 것도 아닌 그냥 그동안 답답해서 ㅠㅠ 나서면 오지랖일까봐 ......
그동안 그냥 모른 체 지나가곤 했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코는 몇년전...아니 십몇년전인가?...... 저도 가물가물 사실 안봐서 모른다는ㅋㅋ 체코의 수도인 프라하 '프라하의 연인' 드라마로 프라하 관광이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체코를 체코슬라바키아, 체코 공산주의 국가로 아시는 여러분들이 계십니다. 제 주위에도
물론ㅋㅋㅋ 특히 어르신들이 공산국가 아니냐며 묻곤했습니다만
체코는 1989년 (제가 태어난해.. 여기서 나이 확실히 들통ㅋㅋ) 에 공산국가에서 민주주의 국가로의 정치체재가 바뀌었고 4년후인 1993년 체코와 슬로바키아 국가가 서로 독립되어 각 따로 떨어진 각개의 국가가 됩니다. (전 슬로바키아에 대해선 잘모른다는........
)
공산주의 국가였을때 체코는 해외여행이 완전 금지는 아니었지만 그때 당시 체코는 지금의 한국과 북한처럼 철조망??? 이 쳐져 있어 누구도 체코를 벗어나기 힘들고 들어오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럽이 동유럽 서유럽으로 갈리고나서 체코는 동유럽인 폴란드, 헝가리 등등 으로는 여행이 가능했다합니다. 해외여행을 하기 힘들 당시 체코는 그래도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연못, 저수지 주위에
한국말로 번역하면 원두막이지만 사실상 팬션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집같이 숙식이 가능한 정도? 에서 여름을 나곤 했답니다. 체코에는 참고로 지도를 보면 아시다시피 바다가 없는 나라입니다 ㅠㅠ
그래서 해산물을 좋아하는 저는 정말 해산물이 그립습니다 ㅠㅠ
체코 역사는 저도 이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건 생략하겠습니다. (사실몰라섴ㅋㅋ.......)
체코 여행시 알아두면 유용한 유의할 점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댓글에 조심스럽게 예측하건데..... 일단 '돈이 있어야 할 거아냐' 라고 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사실상 체코는 유로를 쓰지 않고 체코돈인 코룬/코루나 를 쓰는 나라입니다.
1코룬에 한국돈 55원~60원 정도 합니다. 1유로 약 1300~1500원 하는 것에 비하면 많~~~이 저렴한거죠.
사실 동유럽(폴란드, 체코, 헝가리 등)은 서유럽(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등) 에 비하면 살짝 뒤쳐지는 나라라고 얘기를 들었는데요. 사실 못사는 나라라고 표현하긴 좀 뭐하고해서 표현을 ㅠㅠ
한국어못해요ㅠㅠ엉어엉ㅇㅇ 수능 언어 등급 바닥을 쳤다는![]()
이럴때 보면 정말 엄마 말 좀 들을 걸 그랬어요.. 책도 많이 읽고 신문도 읽고 하는건데 지금와서 후회해도 실천하진않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다들 유럽으로의 비행기표 가격을 정말 비싸게 생각하시더라구요. 150에서 200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신데요. 사실 200정도는 아니구 보통 120~150 정도 됩니다.
나라마다 기간별로 다르겠지만 보통 평균을 말하는 거에요!!!!!!!!!!!!
저는 외국항공사를 이용했구요. 꼭 대한항공 아니라도 괜찮으니까요~~~ 다른나라를 경유해서 오는 외국항공사를 추천합니다. (비행기값 아껴서 다른여행경비로 사용하기위해서라면 ㅠㅠ)
외국항공사중에서도 저렴이 중에 저렴이는 러시아 항공 '에어로플로트' 를 들 수 있습니다.
저는 100만원도 안되는 96만원에 왕복항공권을 구입해서 왔습니다.
여기서 팁을 더 드리자면 금,토,일 이렇게 출발하는 비행기표는 평일보다 약간 비쌉니다.
저는 그래서 월요일날 출발하는 걸로 잡았구요.
또 마찬가지로 4월부터 유럽은 성수기시즌이라서 가격이 또 오르게 되는데 만약 이번 여름 7~8월에 휴가 여행이시면, 몇달전인 지금 미리 항공권 예약함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저는 2월에 왔구요. 작년 10월쯤 구입했습니다. 사실 그때 같은날 대한항공 비행기표 가격을 보니 무려
160만원이었다는.....![]()
여기 오려고 저는 1년 간 이를 갈며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
부모님께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반대하시다가 정 가고싶으면 니돈모아서 가라고 하셔서 정말 알바해서 ㅠ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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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서
1. 프라하 제대로 관광하기 + 교통수단
체코에는 트램, 버스, 지하철 이렇게 대표적인 교통수단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을 하시는 분이라면 저는 교통수단 이용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프라하가 막 넓어서 차로 이동하지않으면 갈수없는 거리가 아니니까요.
전기로 이동하는 트램!!!!!!
그리고 관광하러왔는데 대표적인 관광지만 본다는 것은 정말 관광이라 말하고 싶지 않네요.
걸어다니면서 여기저기 건물도 보고 사람사는 거~~~ 느끼고 지나가다 관심있는 가게 들어가보기도 하고 하는게 정말 관광아닐까요?
그래도 나는 다리가 좋지않아서~ 길을 잘몰라서 하시는 분들은 트램 타는것을 추천합니다.
트램이란 지상지하철?기차? 라고 보시면 되는데 도로에 철로?같은 것이 있습니다. 자주 운행하구요. 전기로 이동하고 또 체코에는 교통이 그닥 혼잡하지 않습니다. (출퇴근시간제외)
그리고 티켓을 딱히 검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양심에 맡기는 교통운행을 한달까.....
하.지.만 가끔 검사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때 걸리면 벌금을 낸다는.. 관광객처럼 보이면 더 검사한다는!!! 검사하시는 분들 보면 검정옷에다가 검사하기 전에 그 교통뭐..(정확히는 잘 ㅠㅠ) 거기서 왔다며
뱃지같은 거 보여줍니다. 시간 단위로 표를 팔기때문에 (30분,60분,90분,하루) 자주 타실분들은 하루짜리 끊는게 제일 편합니다. ![]()
또한 체코를 다니다보면 벽에 그래피티? 같은걸 많이봅니다.
되게 예술적이다...라고 생각되기보다는 십대나.. 철없는 이십대..혹은 잘모르겠지만 어느누군가가 벽에 자기 사인같은 것을 많이 해놓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ㅠㅠ 보기싫고 풍경망치는 느낌.....? 낙서같이 밖에 보이질 않지만 되게 길가다가 누구집문에, 차고문에, 벽에 여기저기 낙서많아요
2. 금강산도 식후경!
프라하에 오시면 크게 딱 여행지도를 펼쳐보시면 구시가지 광장과 신시가지 광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시가지 광장은 약간 도시 느낌이 납니다. 물론 건물 이런거 말고 분위기 등이.. 붐비고 등등 그리고 워낙 여러나라 관광객이 많다보니 신시가지 광장에 위치한 레스토랑들은
가격은 비싸고 서비스도 그닥이며 음식맛은 ㅠㅠ 정말 별로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구시가지 광장에 위치한 식당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체코에 왔으면 체코음식 도전하는 게 당연!
체코음식점이라고 써있는곳은 대게 체코음식이긴 하지만 몇가지가 없습니다.. 그래도 무조건 있는 메뉴는 굴라쉬랑 슈니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실상 슈니첼은 오스트라바 전통음식? 입니다. 워낙 가까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차로 4시간정도 소요) 많이들 팝니다.
슈니첼은 그냥 돈가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돼지고기를 옷입혀 튀긴거랑 사이드디쉬로는 감자 샐러드 같은게 나옵니다. 각 레스토랑 마다 다르겠지만 매쉬포테이토를 주는곳도 있고 샐러드식으로 주는곳도 있음!
굴라쉬는 돼지고기를 깍뚝썰기?해서 특제소스와 덤플링이라는 감자와 밀가루로 반죽한 빵?류 가 나오는데요.
열마디 말보다 사진!!!! (실제 저거보다 고기 많아요ㅠㅠ)
맛있는 곳에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ㅠㅠ 사실상 프라하에서 좋은 레스토랑 찾기가 힘듭니다. 다들 관광객 위주라 ㅠㅠ
또 꼴레뇨라고 한국의 돼지족발? 같이 생기고 맛도 그런맛나는 정말 돼지 족 요리입니다.
처음엔 체코 전통음식이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체코 친구에게 물으니 꼴레뇨가 체코음식이긴 한데 즐겨먹는 음식도 아니고 자기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답니다.
다른 친구들도 그렇고 ㅎㅎ 그냥 체코나 유럽여행책같은 곳에 보면 체코추천음식으로 꼴레뇨가 나오는데 체코친구가 보더니 막상 체코인들은 즐겨먹지 않는다고 했었던..
그 외 체코음식들
- 한국의 감자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자전오믈렛같은..........ㅎㅎ 안에는 고기가 듬뿍
- 크림소스와 빨간소스....아마케챱일듯! 거기에 닭가슴살 + 사이드디쉬로 감자튀김 양이 어마어마해도
두개다합친가격이 12000원정도!!!!! 결국 남겼다는....ㅜㅠ
- 스비치코바, 체코에서 결혼식때 점심으로 먹는다는.. 결혼식 전통음식??????
크림소스에 돼지고기와 덤플링(감자+밀가루반죽)
여기서 팁하나 더!
체코는 독일 못지않게 유럽에서 맥주소비량이 어마어마한... 잘하면 독일보다 더 많이 마시는 나라라고 보면 됩니다.
체코는 맥주가 유명하기도 하고 콜라보다 저렴해서!!! 많이마신다는~~~
한국보다 맥주가 강하지만 맛있습니다. 고기만 먹고 속 더부룩한데 맥주랑 같이마시면 최고에요 ㅋㅋ 콜라보다 싸고 물값정도하니 정말 좋음ㅋㅋㅋㅋ잇힝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레스토랑은 물 공짜로 안줍니다. 무조건 물은 사먹어야합니다ㅠㅠ
3. 숙박시설
체코 오시는 분들은 정말 화려함을 기대하고 오시면 안됩니다.
체코는 정말 옛것을 사랑하는 나라라고 느껴지실 텐데요. 건물부터 분위기까지 옛것을 그대로 유지하고 보전합니다.
한국의 1980년대..90년대 정도가 느껴지실겁니다. (한국이랑은 당연 분위기는 다르겠죠?)
그래서 체코에 어느 호텔에 머물러도 화려함보다는 깨끗하고 위치좋은 (골목안쪽이 아닌 큰 길가나 사람들 많이다니는 쪽) 곳을 찾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나는 마음이 편한 곳에 머물고 싶다하시면 인터넷에 프라하 한인민박 이렇게 치시면 쭉 나옵니다. 체코에 사는 한인들이 하는 민박집이고
저는 지내보지 않아서 가격은 잘모르겠지만 홈페이지 가면 가격부터 시작해서 한국여행객들 (장기간) 이 한국음식 많이 그리워하는데 한국저녁밥 제공하고 등등 좋습니다!
어떻게 여행하는지 주인에게 묻기도하고 유용한 숙박시설인듯
4. 체코사람들에게 적응하기 (?)
저는 처음에 체코 왔을때 되게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ㅠㅠ 체코인들은 정말 미드나 영드에서 보는 것 처럼 외국사람들은 눈마주치면 웃고~ 인사하고 이런 걸 기대해서 그런지 ...
그냥 한국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제 갈길 가고 길을 막 먼저 물어보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않는....ㅋㅋ
그래도 막상 길 물어보고 하면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프라하는 걱정이 그닥 없는게 영어로 물어보면 영어로 설명을 해주시곤 합니다.
그래도 영어 못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기에 여행오시기전에 기본적인 체코어 공부하시고 오심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알파벳부터 시작하라는 뜻이 아니라, 실례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가나요? 이정도!!!!!!!!!!!!!!!!
또 하나는 레스토랑 갔을시 계산이나 주문할때 입니다.
체코는 종업원이 직접와서 주문을하고 계산도 직접 테이블로 옵니다.
그리고 돈을 막 예의있게(?) 주는 것은 드물고 돈을 던진다? 라고 표현하긴 뭐 그렇지만 테이블에 그냥 놔줍니다. 잔돈 같은 경우.
처음엔 약간 불친절해보이지만 저는 적응 됐습니다.
저한테만 그러는 게 아니고 다~~그러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다른 주제로 넘어가자면 팁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팁 있는 문화입니다. 식사를 하시고 얼마를 내야할지 줘야할지 어떻게 줘야할지 고민하실겁니다.
저 같은 경우 처음엔 잘 모르고 금액의 10프로 정도를 팁으로 냈습니다.
그런데 체코인에게 들은 것은 꼭 10프로가 아니어도 된다는 겁니다. 사람마다 물론 다르겠지만 저도 이 말 듣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30 코룬의 가격이 나왔다면 150 코룬을 주며 거스름돈은 괜찮다고 하는것!
그리고 팁이라는 것이 정말 음식이 마음에 들었고 종업원이 친절했다면 팁을 좀 더 줘도 좋고, 그렇지 않았다면 작게 주는것은 자기마음(?)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맥도날드, KFC 등 그런 곳은 팁 안주셔도 됩니다. )
체코 사람들은 어떨때 보면 정말 한국사람 같습니다.
보기엔 되게 무뚝뚝하고 말없어 보이는데 길 물어보고 말 걸다보면 친절하게 잘 대해줍니다. 사실 부끄럼도 많이 타는 사람들이기도 하구요!
체코오시면 처음에 느끼는 점이 체코사람들 옷스타일 입니다. 한국이랑 정~~~말 다르고 추구하는 스타일도 다릅니다.
한국에서 잡지에서 보던 외국인 패션피플들 찾기힘듭니다.. 생각보다 너무 깔맞춤하시는 분들이많음ㅋㅋㅋㅋㅋ 좀당황......ㅎㅎ
그래도 그나라 스타일이니까요! 하긴 이탈리아나 프랑스만 가면 스타일이 우리가 느끼는 멋스러움이 있지만 체코는 저희랑은 약간 다른듯.
또한 자동차도 그래요. 프라하는 나아요. 체코사람들은 근검절약정신이 투철?해서 그런가.. 차 보면 되게 오래된차 많이 끌고다녀요
프라하는 도시고 코스모폴리탄이니까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쉽게 좋은차 볼수있지만, 다른 지역만 가도 코팅없이 창문도 자동아니고 수동으로 돌리는 차에다가 거의가 스틱기어입니다! 10년은 기본으로 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체코 기본예절!!! 길가다가 혹은 레스토랑안에서 사람들이 코푸는 모습을 많이 볼겁니다 (여긴아직추우니ㅠㅠ) 손수건이나 휴지로 많이 코를 풉니다.
아주 시~~~~~원한소리내면서 코를 푸는데 이것은 예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콧물을..마신다? 훌쩍거리는게 그분들에겐 더 거슬리는 소리라고 합니다. 코를 푸세요! 마시지마시구요 ㅎㅎㅎ
기침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서는 기침을 입 안가리고 그냥 에취~하거나 콜록콜록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입을 가리지않고 하면 되게 예의에 어긋납니다.
이런 경우는 체코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다 해당하는 경우 아닐까 싶네요..
입을 막고 재채기나 기침하세요!!!!!
5. 돈에 관련해서... (슈퍼에서 계산시 등등)
체코에 가시면 작은 슈퍼마켓보다 큰 마트가 많습니다. 테스코, 알버트, 빌라 등등
마트가서 저는 주로 초콜렛을 주로 사먹는데요, 체코에서 판매되는 초콜렛 정말 맛있고 종류도 어마어마 합니다 ㅋㅋㅋㅋㅋ
과일첨가된 초콜렛부터 헤즐넛, 카라멜, 딸기맛 등등 물론 메이드인 체코보다는 스위스, 벨기에가 많습니다.
체코는 정말 음식이 정말 쌉니다. 빵부터 시작해서 과자, 초콜렛, 껌 등 너무너무 쌉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 가x 빨간색 통 2000원이었던가? 그정도 크기보다 더 큰것이 10코룬도 체하지 않습니다.. 약 600원인거죠!
그래서 그런지 자주사먹게 된다는 ㅠㅠ 맛 + 가격 = 살찌기 딱 좋은 조건
그리고 초콜렛 중에 삼각형으로 되있고 안에 엿..(욕아닙니다) 같은거 카라멜 든 초콜렛 있잖아요.
TOBXXXXXX ! 정~~~~말쌉니다.
한국에서 제일 작은크기 1500원에 사먹었는데 ㅠㅠ 여기는 제일 큰 크기가 2000원 남짓합니다 ㅠㅠ 엉엉
요즘 토X론 홀릭이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마트에서 계산할때 여기는 반올림합니다.
예를 들어 32.2코룬이 나왔으면 32 코룬만 주면 됩니다. 대신 32.5코룬이 나오면 33 코룬으로 계산됩니다.
0.1~0.9 코룬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가격에는 씁니다. 대신 반올림을 하는 거죠.
그래서 잔돈 받으려고 망설이지 않으셔도 된다는 것!!ㅋㅋㅋ
그리고 몇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저의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그 나라 가실때 (어느나라를 가든) 그 나라의 언어를 약간 공부해가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더 생활하기 편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실례합니다, 혹은 어디를 들어갔을때(기념품점, 식당 등등)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등
왜냐하면 저는 한국에 오신 외국인들이나 외국에 간 한국인들이나 무조건 영어를 합니다. 물론 영어는 어딜가나 통하니까요.
하지만 저는 그나라에 갔으면 완벽하진 않아도 그 나라 말로 인사만이라도 건넨다면 그 나라 분들은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입장바꿔 한국에 온 외국인이 서툰 한국어로 실례합니다 한마디만이라도 했을때 더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그렇게 인사말이라도 서툴지만 건넨다면, 정말 어느 누구나 다른나라를 방문했을때 그 나라에 대해 예의를 갖추고 온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체코에서 쇼핑은 되도록이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른나라보다 옷이나 화장품, 향수 등은 정말 비쌉니다. 만약 기념품을 사고 싶으시다면 구시가지 광장에 기념품점을 추천합니다.
신시가지가 더 비싸고 (아주 미세한 차이지만) 구시가지 광장이나 신시가지 광장이나 파는 것은 똑같습니다. 어딜가나 기념품은 한정적인듯 ㅠㅠ 우리나라도 기념품을 정확히 할 필요있음!
(돌하르방이 경주에도 판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거....)
또한 만약에 기념품도 사고 체코에서 무언가 기념해가고 싶은 것이 있다하시면 먹을거... 초콜렛, 과자 추천합니다.
초콜렛은 정말 싸서 맛 별로 사서 한국에 갔을때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는 거 괜찮지 않나요? 저는 그랬답니다 ^^
그리고 한끼 간단히 떼우고 싶다하시면 마트 같은데 가시면 빵 되게 싸게 팝니다. 종류별로 다르지만 제일싼건 180원 정도!!!!!! 직접 거기서 만들고 구운것을 팝니다. 어느 마트든!
갓 구운 빵은 정말 맛있습니다. 따뜻할 때 먹으면 ㅎㅎㅎ
또 하나는 그 나라에 대해 공부하고 가면 여행이 더 뜻깊습니다. 계속 공부공부해서 언짢으신가요?ㅠㅠ 그래도 제대로 된 여행을 위해선 어느정도의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한 박물관에 갔습니다. 여행 책을 들고 보시는 분들이 많겠죠.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서 우와 멋지다 하고 보는 거랑 알고 보는 거랑은 천지차이겠죠?
거기는 이 박물관은 몇년도에 만들어졌고 이 박물관은 체코 역사에 관한 곳이고 대표적인 것으로는 무엇이 있다. 이 정도는 기본으로 공부해가시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체코는 프라하 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정말 아름답고 유명합니다.
체스키 크룸로브, 칼슈테인, 카를로브 바리 등등 가시면 한국인들도 많습니다. 유명한 관광지이기 때문이죠 ㅎㅎㅎㅎ
가는 편도 버스로 가는 편이 많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제가 주로 타는 버스는 STUDENT AGENCY 라는 버스인데 버스에 와이파이가 사용가능하고 그 버스는 특이하게 스튜어드, 스튜어디스? 가 있습니다.
영화를 제공하는 버스라 이어폰도 제공하구요. 커피, 차 무료입니다.
거의 비행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버스에서 제공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잡지,신문 등도 제공하고 무료입니다. 가져가셔도 무방!!
그리고 버스에는 화장실도 있어서 출발하기전에 화장실을 꼭가야하는 일은 생략해도 된다는 점~~~!!!!!!
(체코는 화장실이용하기가 힘듭니다ㅠㅠ 어디든 다 돈내야하니까요...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쓰거나..해야해요! 사람많이 붐비는 맥도날드는 아무리 거기서 사먹어도 따로 돈내고 화장실 써야해요! )
버스 이용하는거 저렴합니다. 특히 ISIC 국제학생증 카드라고 그 카드로 결제하시면 더 저렴합니다.
유럽여행 오실때 ISIC 국제학생증 카드 만드시고 오시면 여러모로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관광지가서 입장료라던지, 버스가격 할인혜택 등 오시기전에 만드는 거 추천합니다.
체코는 한국과 달리 어디서나 와이파이가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다 스마트 폰을 사용하죠.. 아직 체코에서 스마트폰 쓰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이제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프라하는 물론 수도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와이파이는 대신 카페나 레스토랑 갔을 시 와이파이가 뜨고요, 그 외에 길에 다닐때는 와이파이를 찾기 힘듭니다 ㅠㅠ
차라리 그래서 스타벅스나 kfc등 가는 걸 추천할게요 ㅋㅋㅋㅋㅋ 대신 느립니다 .......... 한국속도 기대하시면 안되요....
역시 이럴때마다 진짜 인터넷은 한국따라가는 곳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판을 보니까 복장에 대한 이야기가 있던데,
사실 외국은 한국과 달리 가슴은 많이 드러냅니다. 대신 다리는 많이 들어내지 않지요.
우리나라사람들은 가슴을 들어내면 야하다고 느끼는데 여기서는 다릅니다. 가슴은 많이 드러내고 다니구요.. 물론 심하게는 아니지만ㅋㅋㅋ
짧은 핫팬츠 입는 것을 잘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입고다니면 이상하게 생각은 하지않는데 좀 의식적으로 쳐다는 보십니다!
그래서 굳이 입고 싶으면 여름엔 괜찮은 것 같구요 겨울에는 검정색 스타킹 필수.
그래도 요즘 젊은아이들...여기서 젊은 애들은 10대.......ㅎㅎㅎㅎㅎ 들은 짧은치마나 바지 입고다니기도 하더라구요.
또 여행다닐때 이건 어느나라나 적용되는 건데 여행오시기 전에 여권 제일 앞장 사진있는 부분.. 복사 해오세요.
그리고 여행다닐때 여권들고 다니지 마세요 ㅠㅠ 도둑만나서 분실하거나 잃어버리면 정말 골치아픕니다ㅋㅋ 국제미아되는거 한순간
하지만 저도 오기전에 소매치기가 많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작은가방(몸에밀착되게) 준비해서 거기안에 중요한거 넣고 다녔습니다.
여권은 숙소(믿을만하다면)에 두고 다니세요. 여권사본을 들고다니세요. 혹시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그리고 돈 또한 한꺼번에 많이 포개서 들고 다니시지 마시고 100코룬은 앞주머니 500코룬은 깊숙한 안주머니 등등 나누어서 넣어다니시고 다른가방에도 분할해서 다니심이 ㅠㅠ
저는 혼자 겁없이 와서 (주위 친구들이 놀랩니다 혼자여행다니는거 위험하지 않냐고)... 하지만 저만 조심하고 눈만 부릅뜨고 잘다니고 밤늦게 혼자 다니지만 않는다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두서없이 쓰는 바람에 문법이 맞는 지 모르겠네요 ㅠㅠ 이미 알고 계시는 것도 많으실것 같구..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이 100% 체코 오시는 분들이 아니지만, 다음에 혹시 만약에 시간이 되서 오는 기회가 생긴다면, 혹은 정말 오실분이라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말 체코 놀러 오시는 분들에게 많이 도와드리고 싶네요 ㅠㅠ
궁금한 점 무조건 환영하구요. 카톡아이디나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바로 연락드릴게용
아!!!! 이번 여름방학, 직장인들이라면 여름휴가, 대학생들이라면 여행! 정말 체코 추천합니다.
체코 오시면 체코뿐만 아니라 가까운 나라 오스트리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같이 계획짜서 오시는 것이 더 좋으실 것 같아요.
(체코 오실 계획이신 분들 도와드리고 싶네요~~~~~~~~~~ )
아!!!!!!!!!! 진짜 마지막으로 그리고 유럽 여행오실때 비자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체코는 무비자 3개월 가능합니다. 체코 뿐만 아니라 영국, 오스트라바, 헝가리, 벨기에, 이탈리아, 프랑스... 등 대부분의 유럽국가에 무비자로 3개월 혹은 최대 6개월까지 가능합니다. (6개월은 좀 설명하기 힘들지만 가능함)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시가지광장에 있는 박물관 사진투척과 함께 뿅! (숨은훈남찾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코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