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때문에 외국에 거류중이고 작년 9월에 애기들 두명 입양해온 초보집사입니다
요즘 틈날때마다 글 읽는 중인데 이쁜 애기들 정말 많네요
저도 용기내서 우리 애들 자랑 좀 해볼려구요..ㅎㅎ
삭막한 외국생활에 힘이 되주는 애들입니다.
남자애가 근이, 여자애가 남이..
아...
어떻게 써야 될 지 모르겠네요..
일단 사진 던집니다..ㅠㅠ
입양 첫째날 사진입니다..
두시간정도 적응 못하고 구석으로만 다니더니..
그담부터는..그냥 지네 집이더군요..ㅡ.ㅡ;;
그래도 바짝 얼어서 손만 내밀면 깜짝 깜짝..ㅎㅎ
눈만 땡그랗게 뜨고 쳐다보네요...
아..눈꼽청소 하는걸 깜빡..ㅠㅠ
이때는 정말 작았네요..ㅠㅠ
지금도 배위에서 자는걸 좋아하는데..
갑자기 올라오면 비명이...ㅠㅠ
땅바닥 기어올 때가 제일 귀여웠어요..ㅎㅎ
며칠지나서 적응하더니 강아지한테는 쫄지도 않습니다..
금단의 사랑.......인가요?ㅡㅡ;;
보너스샷..강아지..ㅎㅎ
그리고 마지막 사진...
설정샷 아닙니다..
거실에 있다가 방에 들어갔더니..
이러고 자더군요..
나도 혼자 자는데...ㅠㅠ
부러우면 지는겨..ㅠㅠ
마무리는...
어째...
담에 또 올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