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에 살고있는 여중생입니다.
오늘 아침에 택시기사 아저씨랑 조그만 다툼이 있었어요.
제가 늦잠을 자버려서 학교 등교시간이 15분 정도 밖에 남지않아서 버스를 기다리다 너무 오지않아서 급하게 택시를 타고 학교에 갔어요.
차로 가면 10분거리라 아저씨께 ☆☆ 중학교 앞으로 가달라고 말을 하고 도착을 했어요. 그런데 제가 아까 버스를 기다리다가 택시를 탄터라 손에 캐시비카드를 들고 있었어요. 가방안에 지갑이 있었지만 카드택시라서 일단 손에있는 카드를 건네드렸어요.
그때 아저씨가 저한테 카드를 왜 내냐, 지금 카드 결제기가 고장나서 카드로 결제를 할 수 없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근데 제가 보니까 결제기가 불빛이 딱 켜져있고 화면까지 켜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 지금 카드결제기 켜져있는데요? 라고 하니까 아저씨께서 카드를 결제기에 그으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저한테 카드를 다시 주셨어요. 저는 이제 다왔으니 택시에서 내렸죠. 그런데 아저씨가 갑자기 경적을 빵빵 울리시는거에요. 제가 놀래서 아저씨한테 다시 가니까 카드결제가 거부됬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저보고 현금으로 줘야겠다고 하시는거에요..
결국 급하니까 지갑꺼내서 현금으로 다시 드렸죠..
지금 제 캐시비카드에 택시비가 또 따로 결제가 되었는지 아닌지도 확인을 못했어요.
카드택시에서 카드낸게 잘못인가요? 정말 제가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