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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카페 주인님의 고양이

맥주와땅콩 |2013.04.09 23:21
조회 7,656 |추천 47

 

우리 학교 뒷편에 조그마한 카페가 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해서 토익공부하러 종종 놀러가는데

주인집 고양이가 진짜 이뻐요 ㅎㅎㅎ

제 고양이는 아니지만 사진 몇개 공유합니다.

 

 

 

 혼자 노트북 들고 카페 찾아가서 

예상강의라고, 해커스 영어에서 무료로 주는 문제 해설강의 들으면서

멘붕멘붕 하고있는데 비어있는 앞자리에 떡하니 올라온 녀석 ㅎㅎㅎㅎ

 

문제 어려워서 졸리는건 난데

자기가 꾸벅꾸벅 거리는 이 녀석의 이름은 반! 이랍니다.

 

 

 

 

 

잘 안보이지만 목에 반이라는 목걸이도 있어요

요 카페는 너무 좋아서 혼자 토익 공부할때 종종 가는데

흠이 있다면.. 고양이 왔다갔다 하기 좋으라고 문을 열어놓아서 춥다는거? ㅠㅠ

 

 

 

 

그리고 이 시크한 반 녀석은

날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는거 ㅠㅠ

넌 토익문제 풀어라~ 난 잔다....

 

 

 

 

100만 번 산 고양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반이! ㅋㅋㅋ

근데 누나 공부해야하는데 좀 비켜줄래? ㅋㅋㅋ

우리 김동영 선생님이 날 기다리고 있거든?

 

 

췟, 하고 삐진 반이 ㅋㅋㅋㅋ

 

 

 

아이 기여워 ㅋㅋ

 

 

 

 

 

 

반이를 물리치고 고개를 돌리면 저렇게 다정한 테이블이 보이죠..

하지만 탁자가 낮으니까 공부하는 나한테는 어울리지 않아 ㅠㅠ

에이씨.

 

 

 

ㅋㅋㅋ 예상강의 3회분 듣고 돌아서니

어느샌가 반이는 널부러져서 자고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에이, 고양이팔자 상팔자라더니

 

 

 

 

하여튼~ 너무 이뻐서 저혼자 갖고 있기 아쉬워서 풀었습니다.

카페 반 사장님~ 우리 반이 이쁘게 키워주세요 ㅎㅎㅎ

 

추천수4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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