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되는 맘입니다. 모바일 양해부탁해요.
수술후 친정조리까지끝내구 집에온지 4일째네요.
애기낳기전 2달(6,7개월차)을 낚시다니느라
사람 서운해서 눈물바람나게만들었는데ㅡ
이땐편지써놓구 가출도했네요. 그래도 어찌저찌풀고
여기까지 왔건만,
지금은 게임때문에 화딱질나네요.
만삭때부터했는데 이해하려고했고,
출산후 조리하는40일동안 솔직히 집에서 혼자
퇴근후 게임만 주구장창한것도 뻔히알고있었지만. .
집에오면 안해야하지않나요?
변함이없네요. 겜켜놓구 아기안고, 눈치좀보이면 아기봐주다가 내려놓고,
지금 많이보챌때라 24시간 안고있는데
남편이 보는시간이 진짜. . 하. .
남편퇴근 빠르면2시 주2~3일 쉬는데. .
그렇다고 겜상에서 여보당신 바람피진않아요.
진짜그냥 게임에 빠진거..
저녁먹음서 얘기햇더니 그렁 집에서 머하라는거냐는데
다른분들은 어쩌나요?
할말없어서 나도 뭘하면좋을지모르지만 게임은 아닌거같다. .라고 밖에 못했네요. 결국 내가좀더잘할께~로 끝난대화..
내일 자기쉰다고 겜좀해도대냐고 묻네요.
아까 밥먹음서 차라리겡방가라고 안보는게낫다고햇더니
겜방가는거보다 집에있는게 낫겟지?하네요
그러라고햇다가 열불터져서 겜방가랫더니 두말안하고
가서 지금 한시간째. . 톡하나없네요.
이걸어찌고쳐야할까요
맘같아선 애델구 친정가고싶은데
이혼하자느니,짐싸서나가느니
그런거 함부로하고싶진않은데. . 남편은
제가얘길하면 듣기싫어하고 주제를바꾸네요.
집에오면겜때문에 2시간동안 대화도 안한적있네요..
방법이없나요? 그리고 다른분들 남편은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