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의 어리고 풋풋한.... 죄송합니다.
그냥 저냥 잡식주의를 가지고 사는 남자사람입니다.
이 글은 헤어짐에 아파하고 갈등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지침서가 되어줄수 있는 글이라 생각하고 적겠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어떠한 이유로든 살아가면서 누구나 다 아픕니다.
정말 행복하고 잘사는 사람들도 한번은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 세상에 아파본적이 없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거짓말입니다. 누구나 시련을 받고 누구나 좌절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것과 상관 없이 오늘 하루를 살아감에 있어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
언제나 노력합니다.
내일의 일은 그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예측은 가능하나 그게 정답이 될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노력하세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기 권리를 주장할 수 있을때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물론 그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서야 하는 시작점부터 무리가 올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손을 놓고 있을수는 없습니다.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고 극복해 본 경험에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비록 시작은 쉽지 않으나 우선 일어서야 합니다. 아픔은 또 다른 아픔을 낳고 시련을 낳고 좌절을 낳게 됩니다.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자기 자신이 너무 밉고 싫고 혐오스럽다면.. 그리고 힘든 상황들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면 문제가 뭔지부터 스스로 직시할 줄 아는 용기를 가질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고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외면하고 방치하면 자기 자신을 좀먹고 파괴해 가고 결국 몸과 마음에 병을 얻고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거나 심할 경우 세상을 스스로 등지기도 합니다.
말할 수 없이 분하고, 창피하고, 자신이 못나게 보이기도 할 겁니다. 우울하고 앞길이 막막하여 잠도 잘 안 오고, 입맛도 떨어지고, 기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학은 하지 맙시다. 자신감을 잃으면 그것이 오히려 더 큰 위기를 몰고 옵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을수 있습니다.
저는 책을 많이 안읽습니다. 그래서 안되는 지식을 바탕으로 이렇듯 누군가에게 힘을 주기도 벅찹니다.
하지만 언제고 한 강연에 가서 설교를 들을때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사랑은 이를 악물어야 하는것"
그때 알았지요.
아 결코 사랑으로 얻는 행복이라는것은 그냥 오는게 아니구나. 내가 좌절하고 믿음을 배신당하고
신뢰를 저버린 상대에게 실망감을 느끼고 포기하고 놔버렸던게 악연이 아니라 하고자 했다면 얼마든지
인연으로 이어질수 있었겠구나. 그것을 전 느꼈습니다.
앞날을 바꾸기는 가능하지만 과거를 바꾸기는 불가능합니다.
아프고 괴롭더라도 이미 지나간 일입니다. 바꿀수 없다면 가만히 두는것도 살아가는데
필요한 덕목이고 요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도 어린데 이렇게 설교 아닌 설교를 하게 되어 죄송하구요.
마지막으로 웃읍시다.
긍정적인 마인드만으로 살아간다는것은 미련이 아니라
희망과 기회를 동반하고 행복한 하루를 살아갈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신점 감사합니다.
혹시 헤어지고 잡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있을까 싶어 한 줄 더 적겠습니다.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처음처럼 감정만 앞세운 사랑으로 다가갔다간 다시 상처 받을뿐이라는걸..
그리고 이미 그 상대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면 미련가지지 마세요.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 만남은 결코 유지될수 없습니다.
그건 옛사랑을 잊지못한 그리움으로 인한 현상이며 결코 사랑이 아닌 지난 기억에 의존한
집착일뿐입니다.
상담원하시는 분들은 얼마든지 해드릴수 있으나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제가 아닌 당사자의 몫이기에 해결을 원하신다면
저에게 말고 상대에게 카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