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 회장이 최근에 본사와 지역본부간 소통강화를 위하여 그룹 CEO들과 임원들과 함께 11개 지역본부를 찾아갔다고 해요.
지역본부를 찾은 이석채 회장은 KT의 경영방향을 공유하는 동시에 현장직원의 애로사항을 듣는 현장경영설명회를 열고 있다네요.
4월 4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이석채 회장은 수도권강북지역본부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3시간 동안 경영현황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경청 했다고 해요. 이러한 현장경영설명회는 12일까지. 11개 지역본부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KT 이석채 회장은 마지막날에도 청주에 있는 충북지역본부 현장을 방문해서 직원들과 함께 할 계획이라네요.
4일에 있었던 현장경영설명회에서 KT 이석채 회장은 "지난 4년간 어려운 경영환경과 실적 저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익을 유지하면서 비통신으로 확장하여 도약의 발판이 마련된 것은 바로 능동적으로 혁신에 힘쓴 임직원의 노고"라고 임직원들을 치하 했다고 하구요. "아직은 미완이니 혁신에 더욱 힘써 모두가 부러워하는 KT가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라고 각오를 다졌다고 합니다.
KT의 '현장경영설명회'는 2013년 KT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KT가 추진하고 있는 ALL-IP에 대해서 이해하고, KT가 업무 방식 혁신을 위해 추진중에 있는 BIT(Business & Information system Transformation)프로젝트 진행현황, 그리고 고객만족 향상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 되었다고 하는데요.
KT 이석채 회장은 참 꼼꼼한 양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회장이 직접 저런걸 다 챙기는 걸 보니.
설명회 전에는 회사 내 다양한 정보를 퀴즈로 푸는 '올레골든벨' 장기자랑 프로그램인 '재능달인'같은 행사를 진행해서 이석채 회장을 비롯하여 KT 직원 모두가 유쾌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꾸몄다고 합니다요.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커뮤니케이션 실장 김은혜 전무는 '현장경영설명회는 본사 임원이 지역본부 현장직원에게 경영방침을 설명하고 회사 발전을 위해 애쓰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쌍방향 소통실현에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는 Virtual Goods 및 ALL-IP시대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이라 그 어느 때보다 전사 차원의 일체화된 소통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 했다고 합니다.
KT직원들은 참 좋겠네요. 이석채 회장이 직접 챙겨주니 말이죠.
참 이석채 회장 하는 걸 보면 회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게 느껴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