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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는줄알았는데

어느덧 반년이란 시간이 흘러간지금
다 잊고 잘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집으로가는 버스안 익숙한 향기에
다시한번 가슴이 철컹 내려앉아요
비오는날이면 큰 우산을 들고
저벅저벅 데리러오던 그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잘지내죠?
만약 우리 둘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땟을까하는 바보같은 생각도 들곤해요
나중에 아주아주 나중에
서로에게 부끄럽지않을만큼 멋진 모습이 되었을때
스쳐가는 우연으로라도 마주하고싶어요
그때까지 안녕ㅎㅎ..!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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