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달 예식을 앞두고 있는 예신이에요~~
예랑이랑 예물때문에 너무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대전에서만 한 5군대 정도 돌아다닌거 같아요~
처음에는 다이아세트에 (반지만 다이아) 커플링을 하려고 했었는데요.
비싼돈 주고 제대로 하고 다니지도 않을꺼같고 보관도 잘 못하는 편이라~
다이아 세트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커플링 만했어요~
처음에는 다이아 세트도 함께 하려고 마음 먹고 보러 다녔기 때문에 다이아 세트도 많이 봤는데요
다이아는 역시 보석이 이뻐서 글치 디자인은 다 거기서 거더라구여 ㅋㅋㅋ
미리 예약하고 가서 할인 받은 여자 -_-V
흐리게 나왔는데요~ 저희가 선택한 커플링이예요!!
너무 심플한거 같지만 그래도 심플하면서도 가장 예뻐서 이걸로 골랐어요 ㅋㅋㅋ
이거는 남자꺼는 좀 평범해 보이긴 하지만 여자게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예랑이한테 프로포즈 반지로 해달라고 무언의 압박을 넣은 반지예요~
여자게 투링으로 되어 있는데요~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도 있고 너무 예쁘더라구요~
손이 두꺼워서 죄송 ㅋㅋㅋㅋㅋ 네번째 손가락에 맞지 않아 .ㅠㅠ 새끼 손가락에 껴보는 슬픈 현실이라니.ㅠㅠ
근데 정말 예쁘고 맘에 든 반지였어요~ ㅎㅎㅎ
예랑이가 프로포즈 반지로 꼭!!!! 저걸 내밀어 주길 기도하며 ㅋㅋㅋ
요건 저희 커플링 낀 사진!
자세히 안보이네요.ㅠㅠ 흑흑. ㅠㅠ
사진 왜이렇게 찍은거야!!! (버럭!!)
아이고 토실토실 ㅋㅋ 예랑이 손 정말 토실토실 곰손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한번 웃으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지만 인증샷 ㅋㅋㅋㅋ
심하게 두껍지도 않고 중량감도 있어서 착용감도 좋고 심플 좋았어요~
담당해주시는 분도 남자분이였는데요 친절하게 너무 잘해주셨구요~
사지않고 그냥 이쁘고 신기해서 쳐다보고 있으면 먼저 착용 해보라고 꺼내봐 주시고~
거기 있는 제품 전부다 착용 해봐도 된다며 먼저 착용 해보라고 예랑이 한테 막 목걸이랑 반지 건내 주시고 그러셨어요 ㅎㅎ
(잘나지 않은 흔녀가 공주 대접 받은날~)
대전 롯대백화점 옆쪽에 있는 다이아나에서 했는데 ㅋㅋㅋㅋ
맨날 지나다니면서 우와 여긴 완전 비싸겠지~ 라는 생각만 하고....... 차마 들어가지 못했던
넘사벽 예물집에서 ㅋㅋㅋㅋ 커플링 하고 옴.!!!
발품 너무 많이 팔아서 결정한 제품이라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들지만!!!!
잘 결정한건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
후후 예물 보고 와서 기분 좋은 마음에 자랑글 올려보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