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실화100퍼]친척이야기

강아지사고... |2013.04.11 15:46
조회 3,582 |추천 6

아 안녕하세요 ㅋㅋㅋ

 

판 눈팅만하다가 처음 써보는데요.

 

17흔남이예요 ㅋㅋ

 

저도 무서운걸 하나겪어서요  최근일은아니지만.

 

그때 당시엔 진짜 컴퓨터 키고 무당 알아볼 정도로 급박했었는데요.

 

 

음 한 15살때쯤인데 ㅋㅋ

 

이 이야기는 실화지만 안믿으실분은 안믿으셔도 된답니다 ㅋㅋ

 

저는 제가 겪은것만 판쓸려고요 ㅋㅋ

 

음...넵 시작할게요

 

 

저한테는 그때 어머니가 계셨고 아버지랑 집에서 음...평온하게...진짜 그냥 나른하게 셋이서

 

있었는데..

 

둘째큰아버지네가 놀러오시고 싶었나봐요 ㅋㅋ

 

그래서 우리아버지는 막 족발시키고 치킨시키고

 

둘째큰아버지랑 둘째큰어머니가 도착했어요

 

 

그래서

 

저녁시간동안 저희가족과 둘째큰아버지네는 맛난거 먹으면서 보냈어요

 

 

저는 너무 피곤해서 ㅋㅋ먼저들어가서 잤거든요?

 

 

근데 저는 일단 겁이많아서욬ㅋㅋㅋㅋ하...네 저 겁많아요 진짜...책상아래 천장(귀신) 미칩니다..

 

여튼 그렇게 자...자다가요...

 

 

갑자기

 

잠결에

 

 

 

끼야아아아아아아아- 이런소리가 들리는데요..

 

그래서 깼어요.

 

일단 제방문은 잠구고 풀때 소리가 크거든요?

 

그래서 방문앞에서 이것은 뭔일인가하고... 혹시 밖에 살인마가있나...그래서 문을 못열고있었어요.

 

둘째큰엄마나 우리엄마 비명소린데.

 

너무 무서운거예요...(네..저찌질찌질...)

 

그래서 하아.. 마음 가라앉히고 게속 소리에 집중햇더니 밖에서 아빠가

 

누구야 이러면서 뭐가 쨍그랑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아빠가 나왔으니까 저도 안심하고 문을 열었어요

 

근데 분위기가 어른들은 이제막 자려는거였는데

 

빙의가된거죠

 

둘째큰엄마가.

 

ㅋㅋㅋ어이없죸ㅋㅋㅋㅋ저도 어이없어요 무튼그래서

 

솔직히 술많이마셔서 그런거일수도잇는데.

 

둘째큰어머니가 워낙 그니까 보수적이세요 머리도 하나로 딱해서 올리시고 막 술도 적당히드셔요

 

자기정신 멀쩡할 정도로만요..

 

근데 둘째큰엄마가 우리엄마 어깨를 떡하니 붙잡고서는 누구세요?누구세요? 이러는거예요

 

뭔가홀린것처럼.

 

아빠도 다급해서 나한테

 

'빨리 컴퓨터 키고 무당 검색해봐!'

 

아넿...그래서 검색하는데.. 또 쿵하는소리가나서 가봤더니 엄마가

 

둘째큰엄마를 발로찼나봐요 무서워서

 

근데 좀비처럼일어서는거예요.

 

그래서 둘째큰아빠도 막 기운상실되서.하.거리고.

 

여튼 우리아빠만 제정신이어서 막 아빠옆에 꼬옥 붙어있었어욬ㅋㅋㅋ

 

컴퓨터방 뒤쪽 겁나큰 창문이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자꾸 보는것같고...ㅋㅋㅋㅋ

 

 

그래서 여차저차 둘째큰엄마가 우리방으로 옮겼는데 갑자기 딱 정갈된 머리를 풀어해치시는거예요.

 

 

냐옹-

 

?
?

?

갑자기 엄마보고 언니-언니- 언닌 누구야?-

 

이러는데 눈빛이 소름돋아요.

 

진짜..

 

이거사실 아무데도 얘기하지말랫는데 털어둘곳이없네요

 

여튼 순간 둘째큰엄마가 오드아이 시베리아 고양이를 키우는데

 

걔가 떠오르는거예요.

 

뭐지..

 

이러다가 갑자기 기절하시고 그다음날 일어나시고 그냥... 저혼자 못자고 막 ㅎㄷㄷㄷㄷㄷ이러고잇었던것같아요.

 

 

지금은 아버지랑 어머니가 결별하셨어요 전 아버지밑에서 살고요 검정고시생인데

 

이상하게 아니 평균이런가요?

 

저희 집에는 귀신관련된일이 좀 많이 일어납니다.

 

두분이서 결별하신거는.. 귀신때문이아니라 그냥 마음 문제였지만. 저도 귀신을 2번이나봣고요 ㅋㅋ

 

다른 이야기도잇어요 해달라하면 해드릴게요

 

제미니홈피도 걸어놨어요. 아 미니홈피가면 고양이 잇을텐데 둘째큰엄마가 키운다는 고양이예요

 

근데 작년겨울에 폐렴으로 죽엇어요..

 

흐...낯가림이 심해도 귀여웟는데...

 

음... 그래요 다른이야기도잇으니까 해달라하면 해드릴게요.

 

무섭진않으셨죠 ㅋㅋ..

 

그냥 저만  너무 상황이 혼란스러웠어요 ㅋㅋㅋ..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