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친을 믿고 사랑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제몸은 제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서 경구피임약 먹고있어요... 호르몬 덩어리라느니 몸에 안좋다느니 그런말도 많이 들어서 걱정도 했었는데 몇날며칠 검색해본 결과 세계에서 아스피린 다음으로 두번째로 안전한 약이라고 나온것도 봤고, 지식인에 의사선생님들도 다 안전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미드봐도 미혼여성들 당연하다는듯이 다 피임약 먹고... 첨엔... 잘될까 좀 의심도 됐었는데 복용시간이랑 방법 잘 지키면서 먹으니깐 생리도 따박따박오구요(휴약기간 7일중에 생리 바로 옵니다) 괜찮네요...ㅋ 많이 걱정되시면 경구피임약 권해드려요... 종류가 많이 있으니깐 자신한테 잘 맞는걸로 찾아서 드시면 문제없을꺼예요~~
베플수분크림|2013.04.11 17:02
콘돔이나 피임약 먹으면 거의 100%임...콘돔에 피임약 쓰면서 임신걱정하는건 진짜 기우..그거 뚫고 임신하면 뭐. 둘이 상의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고 그정도의 아주 작은 리스크는 어디에나 있음. 밖에서 밥먹다 식중독크리 터져서 죽을 확률도 있지만 외식 하는거랑 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