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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몸매가 별로라서 싫어질 수도 있나요..

유유 |2013.04.12 10:42
조회 46,603 |추천 4

먼저 저는 20대 후반 여자구요

 

저보다 6살 많은 오빠를 만나고 있어요~

 

전 아직 결혼생각이 없어서 첨에 남자친구가 고백했을때 나는 결혼생각이 아직 없고 오빠는 이제 결혼해야 될 나이인데 나를 만나도 괜찮겠냐고 물어보니 자긴 상관없대요

 

일단 저랑 오빠는 사내연애구요 만난지 한달 됐어요

 

썸기간에는 아 정말 나를 좋아하나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사귀니까

이남자가 저를 정말 좋아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연락은 항상 먼저 꼬박꼬박오는데 그냥 밥먹었는지 그런 무미건조한 대화라서 금방 끝나요..

 

이게 제일 고민인데 주말에 데이트를 해도 저에 대해 뭐가 안궁금한가봐요.. 말이 별로 없어요..

 

그나마 같이 술한잔 하러가면 '우리 결혼하면 좋겠다~'뭐 이런식으로 얘길 먼저하기도 하고 애정표현도 약간 하긴하는데 맨정신으로는 잘 안해요..

 

인제 만난지 한달됐고 일주일에 주말 한번보는데 말이 별로 없어요ㅠㅠ

 

사내연애지만 부서가 달라서 회사내에서도 거의 말을 안하구요 얼굴은 매일봐요

 

한달밖에 안됐는데 벌써 질린걸까요ㅠㅠ

 

혈액형 다 믿진 않지만 남자친구는 B형이구요.. 

 

사귀고 2주쯤 됐을때 관계도 했어요.. 둘다 성인이고 전 정말 오빠 좋아서 한거니까 후회는 안되는데

남자분들 여자친구 몸매가 막상 벗어보니 별로라서 싫어질 수도 있나요??

추천수4
반대수25
베플냠냠|2013.04.13 05:10
알면서 물어보는거같기도 한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면 몸매따윈 상관없어요 뚱뚱하던 마르던 내여자친군데 그게 무슨상관이예요 그런남자면 안만나는게 좋을거같네요
베플|2013.04.12 14:41
그냥 제목 질문에 대답만 할게요..네. 남자들 몸매가 별로라서 싫어질 수도 있어요. 잘 만나다가 살쪄서 몸매가 변해도 마음 변하는게 남자더라구요..내 내면을 봐주는 진짜 내 남자 찾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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