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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꽃다운 나이에 모르는 남정네의 알몸을 봤습니다ㅠㅠ

여자 |2008.08.19 22:23
조회 19,789 |추천 0

하동 쪽 어느 계곡으로 놀러를 갔는데

같은 숙소에 다른 일행이 가족들이랑 왔나보더군요

아 저녁에 세면도구 챙겨서

샤워장을 갔는데

샤워장에서 마침 안에 있던 여자가 나오더라구요.

아싸. 맘 편하게 혼자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신나서 문을 확! 열었는데..

 

뭥 미 ㅠㅠ

남자 샤워실...................

알고보니까 거기서 나온 여자는

그 남자의 각시님 ㅠ_ㅠ

아 니가 등을 밀어줬으면 밀어준거고

세면 도구를 가따주면 갖다준거지

왜 들어갔다가 나와 !

여자 샤워장인줄 알았자나 십라 

 

눈 마주치고 순간

머리속이 섀하해지면서.....

약 1.5초정도 몸이 굳고

 

잘못 본줄...;

 

더러워 ....... ㅠㅠ

 

으악

정말 비명도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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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멋쟁이|2008.08.20 11:29
더럽기는 ㅅㅂ 니 밑에 오감자냄새나 처리해라
베플참나..|2008.08.20 14:36
꼭 이런애들이 남자한번 알고나면.. 겁나 귀찮게 하지..ㅉㅉ 나중에..스킨쉽 좋아하는 제가 병인건가요..이따구로 톡에 또 올라온다고..
베플머니|2008.08.19 23:12
머가 더럽다는거냐 ? 그럼 평생 노처녀로 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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