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쪽 어느 계곡으로 놀러를 갔는데
같은 숙소에 다른 일행이 가족들이랑 왔나보더군요
아 저녁에 세면도구 챙겨서
샤워장을 갔는데
샤워장에서 마침 안에 있던 여자가 나오더라구요.
아싸. 맘 편하게 혼자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신나서 문을 확! 열었는데..
뭥 미 ㅠㅠ
남자 샤워실...................
알고보니까 거기서 나온 여자는
그 남자의 각시님 ㅠ_ㅠ
아 니가 등을 밀어줬으면 밀어준거고
세면 도구를 가따주면 갖다준거지
왜 들어갔다가 나와 !
여자 샤워장인줄 알았자나 십라
눈 마주치고 순간
머리속이 섀하해지면서.....
약 1.5초정도 몸이 굳고
잘못 본줄...;
더러워 ....... ㅠㅠ
으악
정말 비명도 안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