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구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작은회사에 취업해서일하고잇답니다..
집안사정때문에 이번년도에 수능보고 전문대학가려구요..
저에게는 사귄지 세달정도된 남자친구가있어요..
이 친구도 저랑갑이고 수도권 4년제대학다니구잇어요..
아무래도 일하면서 학생을 사귄다는게 쉽지는않내요..
돈문제는 없어요..
제가 돈을버니 학생인 남자친구보다 많이내야된다는건 당연하다 생각해요..
근데 시간이 문제내요..
4년제는 시간표를 짤수잇다죠????
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8시부터 5시까지일해요.
그 친구는 금요일 공강이구
월요일 화요일은 낮 12시에끝나요.
수요일 목요일은 5시정도에끝나구요.
그러다보니 남자친구가 일찍끝나는 월.화는 무슨일이 생길지몰라요..ㅠㅠ
솔직히 남친이 좀..잘생겻어요..ㅜㅜㅜ뜬금없지만..
그리구 신입생이라 과팅도 많이 잡히구요...
그런것때문에 불안한게 한두가지가아니내요..
과팅나가면 여자애들이랑 술마시고한다는데..
뭐 자기말로는 그냥 인맥쌓으러 간다지만...
제입장에서는 많이 불안하죠..ㅎ
그리구 제일 큰 문제... 학벌...ㅜㅜ
어린나이에 이런말 하기 우습지만...
남자친구가 4년제 자부심이 좀 많아요...
자기 대학 친구들한태 지 친구들 얘기하기 부끄럽대요.
재수생이라...
자기 친구들이 거의 전문대생 아니면 재수생이라 말하기 부끄럽대요..ㅜㅜ
이런말 들을때마다 많이 부담스러워요..
난 고졸에다가 내년에 대학가봤자 전문대일탠대...
많이 부담스럽고 걱정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내요..ㅠㅠㅠ
제가 많이 부족한거같아요.. 그쵸..?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