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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조금 넘은 신입사원... 생각이 복잡하네요...

악마 |2013.04.13 13:30
조회 4,358 |추천 1

이제 다닌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다녀보니 내가 뭐하는건가 싶기도 하고...아무튼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는 자재관리 입니다.. 부서는 전략 구매인데.. 막내이다보니 사수형이랑 둘이서

자재창고에서 자재관리 합니다.. 업체들 들어오고 나가는 물건 관리하고, 생산에 나가는 물건도 관리하고 합니다... 반사무 업무인데, 사무업무가 40%정도, 입출고시키고 개수파악하고등이 60%정도인 업무입니다

가끔 지게차도 몰아야 할 일도 있고 합니다..  자주 몰지는 않고 좁은 주차장에서만 왔다 갔다 정도입니다.. 연봉은 2040이고 퇴직금은 따로이고 상여금이나 머따로 나오는건 없습니다.. 명정에는 10만원 상품권 지급입니다..야근 수당은 10시까지 해야 2만원 나오고, 주말에 나오면 8시간 근무시 5만원이 지급 됩니다

야근비나 특근비 받으면 연봉이 2100 정도 됩니다...

야근은 보통 마감떄만하는데 한달에 3~4번 정도 하고, 특근은 한달에 토요일 1번 정도 나옵니다

평소는 관리직이다 보니 정리하고 하다보면 7시안에 끝나고, 좀 늦으면 7시반~8시?? 정도에 퇴근 합니다..

재고조사 할때 빼고는 거의 7시대에 퇴근 합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재고조사 하면 8시~8시반에 퇴근 합니다..마감때 3~4 번 정도 10시까지 합니다.. 토요일 한번 정도 나오고요..

다른 중소 제조업체에 비해 야근이나 특근도 적고, 연봉도 조금 더 주는 편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첫 직장이라 잘 모르겠네요.. 다닐만한 건가...그냥 제가 하는일 하다보면 자꾸 드닌 생각이 그냥  구매담당하는 윗 사람들의 씨다라는 생각만 들고..딱히.. 내가 멀 배울게 있을까.. 이런 생각만 듭니다...원래 회사 막내는 그런건가... 아무튼 첫 직장이 중요하다는데...

이제 한달 조금 넘었는데 정말 답답하고 모르겠네요.. 일단은 그냥 아르바이트다 생각 하고 다니고 있는데 ㅋㅋㅋ 아... 모르겠네요 정말..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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