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에 누워 자기전에 한버 더 봅니다. 글 험하게 쓴거 인정합니다. 일단 그날 들어오지마자 썼고 상당히 열이 받아있늠 상태였구요.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 말 못했습니다. 비겁하죠??
그 격양된 감정으로 글을 썼기에 심한 욕이 나왔고 글을 쓰곤 오늘 처음으로 들어와봤기에 댓글을 달다보니 고지식해보이는 주장을 계속하게된겁니다.
다 제가 부족해서 그런가봅니다. 아직은 불의를 저지르거나 기본 관념 없는 사람앞에서 평정을 유지하며 타이를 인격이 안되나 봅니다.
모쪼록 제 험한 글에 기분 상하신 분들은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저 역시 벚꽃축제같은 일년에 한번 있는 큰 축제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기본만 지켰으면 하는 맘에 쓴글이니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제 글 읽고 기분 나쁘시면 좋은밤 되기도 힘들겠지만요ㅠㅠ
욕먹을거 알지만 그래도 지우진 않겠습니다. 한명이라도 벚꽃을 꺾는 행태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라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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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입니다. 톡된지도 모르고 로그인했는데 알림창에 떠서 놀랐네요.말 심하게한거요? 인정합니다. 근데 후회하지 않고 취소할 생각도 없으니 저한테 못배웠네 왜 부모 욕하냐 이런말 마세요. 욕할만 하니까 하는겁니다.
상대가 상식있다면 저도 한사람의 인간으로 대우해주는데 유치원때 배우는 기초적인 도덕관념도 없는 인간들을 제가 예의바르게 대해줘야되는 이유가 뭐죠?
가로수 가지 꺾으면 안되는거 아주 기본적인 상식 아닌가요?그러한 상식은 어디서 배우죠? 당연히 가정에서 배웁니다.
상식이 없다 = 가정교육을 못받았다.즉 부모 욕할수 있는거 아닌가요??당연히 욕해야되는겁니다. 이건 아주 기본적인 상식. 흔히들 공중도덕이라고 하는것이에요.
부모 욕들어 쳐먹어 싸지요. 자식 새끼를 이따위로 교양없이 길렀는데 말이죠.
외국인도 많았는데 얼마나 쪽팔리던지..이게 대한민국 수준입니다.
꽃꺾는거 잘못.. 이런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갈수록 아주 기초적인 개념도 없는 이 현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안 꺾었으면 제 욕에 발끈 하실 필요들 없어요. 안 꺾은 사람들은 교양 있고 상식있고 가정 교육 잘 받은 사람이니 제 글에 나오는 무개념들하곤 전혀 상관없을테니까요..
왜들 발끈하시죠? 아무래도 당사자들이신거 같은데...쪽빠리라고 욕하면 일본 사람이 발끈할까요 한국사람이 발끈할까요?해당 되는 사람이 발끈하는겁니다.
발끈하는 사람들은 벚꽃 꺾으셨죠?
아 그리고 그 자리에서 왜 말 못했냐는 분들. 제가 이번주에 벚꽃 축제 한번 더갈꺼거든요. 저번주는 벚꽃이 거의 안펴서..
찾아보니 법적으로 길거리 가로수에 고의적인 손상을 입히면 경범죄로 처벌 받는다는군요.이번엔 주저없이 112 누를겁니다. 개망신 주게요. 혹시 한명이라도 걸리면 후기 써드리죠.
그러면 말만 한다고 생각진 않으실겁니다. 변명이긴하지만 왜 말못했냐면..니가 뭔데 상관이냐라고 되물었을때 제가 할말이 없었거든요. 근데 집와서 찾아보니 법적으로 처벌 가능하다길래 이제 말하려구요.
근데 심하게 욕설한거 앞에서 말했듯 인정합니다.그러니 혹시 자신이 벚꽃을 꺾어서 이 글에 나온 제 욕의 대상자라고 생각되시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리고 상관없으신 분들은 걍 읽으시면 됩니다.
본인과 상관없는데 발끈할 필요 없죠.
길가다 쓰레기 버리지 않는다? 기본 개념인 공중도덕입니다. 왜버리세요? 솔직히 버리면 뒷통수 안따가우신가요?? 전 손에 들고다니기 귀찮아서 버리고 싶어도 도저히 쪽팔려서 못하겠던데..
길가면서 담배 왜피세요? 저도 흡연자였고 현재 담배 끊은지 147일째지만 길빵 왜해요??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담배 피면서 걸어가는 사람 한번 쓱 쳐다보고 지나가는데 그 시선 못느끼세요?
왜 길가다 씹던 껍 뱉죠?? 누구나 신발에 껌 달라붙어서 짜증난 경험 한번씩은 있을텐데 왜 본인이 짜증난건 생각못하고 길가다 껍을 뱉는지..
제가 이런거 안지키는 사람들 욕하는게 비상식적인거고 너나 잘하지 왜 남 욕하냐 이렇게 되물을 일인가요?
저는 이 글을 쓰고 '너라고 공중도덕 다 지켰을것 같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는 그 사실이 더 놀랍네요..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 정도 수준으로 떨어진건지..밑에도 있지만 누구보다 공중도덕을 지키며 외국인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됐는지 정말 안타깝군요..
아니.. 외국인은 둘째문제고.. 스스로에게 안부끄러우세요? 나중에 자기 자식앞에서도 그런 행동을 하실껀지..
뭐 지금 보아하니 그런행동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라 자식한테도 똑같이 대할것 같긴 합니다만..
어쨌든 아무 상관없는 분들인데 제 욕을 들어 기분이 나빠지셨다면 그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본인의 전적이 생각나서 본인이 제 욕의 대상자라 기분이 나빠지셨다면 기분 나쁘라고 한 욕입니다. 그냥 맛나게 먹고 주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어제 여의도 벚꽃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가본 여의도 벚꽃 축제였는데 볼거리도 많고 교통 통제도 잘 지켜주어서 관람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다만 아직 벚꽃이 1/3도 안폈다는 점을 제외하곤요...
근데 윤중로를 걷다보니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장면들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몇몇 커플이 귀에 벚꽃이 달린 작은 가지를 꽂고 다니길래 어디 땅에 떨어진거 주워서 다니나보다 했는데알고보니 막 벚꽃이 피는 작은 가지들을 손으로 쥐어 뜯어서 꺾은 다음에 귀에 꽂고 다니는 거더라구요..
윤중로 걸으며 꽤 많은 커플들이 혹은 여자끼리 온 사람들이 그러는 것을 봤습니다.거짓말처럼 들릴수도 있지만 지금 윤중로 벚꽃 나무중 사람 손닿는 곳에는 벚꽃이 없습니다..
다 뜯어가버려서요.
옛말에 귀에 꽃 꽂고 다니면 미친 년놈들이라 그랬는데 그러는걸 보니 진짜 미친 년놈들이 맞나봅니다.
가정교육을 못받은건지.. 대한민국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못한건지..
벚꽃 축제에서 생 가지를 꺾어 귀에 꽂고 셀카질이라니요..
딱보니 평소 어떤 삶을 살지 어떤 부모 밑에서 자랐는지 안봐도 비디오랄까요..
귀에 꽃 꽂은 사진 찍으며 페북이나 카스에 이러고 올리겠죠..
'벚꽃 축제 왔음..봄이 나에게 들어오는중..' 이 지 랄..
한두명이었으면 말했겠지만 정말 눈돌리면 그런 인간들이 너무 많아 제가 말을 못했는데 이 자리에서라도 시원하게 욕하렴니다.
'어제 윤중로 축제에서 벚꽃 가지 꺾은 개념없는 년놈들아. 벚꽃이 예쁘다고 꺾어서 생명을 죽이는 행태가 참으로 어이가 없구나. 어떤 개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년놈들인지 안봐도 뻔하다. 인생의 낙오자 놈들. 니들 부모 수준도 뻔하다.'
제발 기본적인 공중도덕과 개념은 지니고 삽시다.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2002년에 시청앞 광장에서 응원이 끝나면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치워서 외신에 보도된 국가가 이나라가 맞는지요??
정말 요즘 사람들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