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삼

하아 |2013.04.14 18:49
조회 86 |추천 0

 

고삼 생활너무너무힘들다.....

 

안보이는 경쟁... 치열하게 싸워야하고 1~2점 차이로 등수 등급 나누고 ...

 

성적 오르면 오른대로 더 빡세게 공부해야하는 그 기분....

 

성적 내려가면 극심한 좌절감과 주변에서의 공부 더 하라는 압박감...

 

하루 수면 3시간도 아까워 단어하나라도 더 눈에 들어오도록 매일 새벽 단어장을 본다

 

야자끝나고 집에오는 길이 그나마 걸으면서 쉴 수있는 타임이다

 

다른 친구들은 스쿨버스타면서 공부를 먼저 시작한다 그걸보면 또 경쟁심이 생긴다..

 

이렇게 보이지않는 경쟁을 우리가 1년 동안해야 할 것을 생각하면 벌써 기운이 빠진다

 

원래 이렇게 힘드나  아니면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

 

우린 항상 당연한다듯이 학교 쉬는시간 점심시간 석식시간 야자시간 공부하고도 집에와서

 

새벽까지 공부하곤 한다  우리에 목표는 하나다 대학가고 원하는 과를 가는것,

 

이게 전부이다 물론 다른 선배들도 우리처럼 개같이 공부해서 대학갔을 꺼라 생각하고 공부를한다

 

공부를 해서 성공한다는 교육은 누구나 어렷을 때 부터 인식됬을 것이다

 

다만 재능이있고 끼가있는 사람은 그 분야로 빠지는 것이지...

 

벌써부터 원서 쓸 걱정하고 내신 수능 걱정하고 면접 자소서 준비하는 친구들도 꽤있다

 

올해 수험생은 재수생 반수생 수험생이 무지 많기때문에 서로 긴장하고 미리준비를 해놔야 한다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아니다 차라리 죽어서 편해지는 것이 훨씬 나을정도로...

 

입시정보도 많이 알아봐야하고 내신관리, 수능 최저등급까지 생각하고 공부하려니

 

마음은 말이아니다 너무 힘들고 정말 우리가.. 우리 고3이 사람인가 싶기도 한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기도한다

 

이렇게 공부안하면 언제 또 해보겟는가,, 이런 공부와 생활도 다 추억이 될꺼라고

 

속으로 생각한다... 사실 이렇게 쓰는것은 그나마 내마음을 여기에 충족시키고 싶어서.. 털어놔버리고 싶

 

어서  일부로 시간내서 쓴다,,, 벌써 다른애들은 공부하겟지 란 마음에  너무급하다

 

이제 그만 쓰고 다시 나는 새벽까지 미친듯이 공부해야갯다 대학가기위해..

 

제가 마음에있던 말을 표현하고싶어서 여러분이 읽는데에 고려하지않고 존대를 쓰지않앗네요..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저처럼 수능보는 모든 분들,, 언제또 이렇게 공부하겠습니까? 또 언제까지 이런 죽같은 공부를 질질끄실 겁니까? 올해 수능 한방에 대박나고 서로 원하는 대학, 과 들어가서 만납시다!!!

힘들어도 죽고싶어도 지금까지 공부했던 걸 생각하며 아까워서라도 여러분..

 

파이팅하자구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