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결혼하고 아기가 태어난지 한 20일 정도가 됐네요~
저희 어머님 그러니까 와이프에게는 시어머니가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고 있어요
잘 안씻기고 좀 털도 좀 많이 날리고 더러운 편입니다 ~
그런데 저는 어차피 어머님과 제가 따로 살고있으니까 어머님 댁에서 강아지를 키우는거 별루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든요..와이프는 옷에 털이 딸려 들어 와서 싫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분양하라고 하네요..자기가 신문에 띄운다고;
저희 하고 10년가까이 살은 강아지 입니다 ; 이도 4개나 뽑아서 이제
할머니 다됐구요~ㅋ 아버님과 어머님이 사이가 안좋아서 따로 살고 계신데 어머님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경우에요 전 어머님이 외로울것도 같고.. 마땅히 분양할곳도 없을거 같아서 그냥 어머님이
키우는게 맞다고 보고 와이프는 분양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현명한 대처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