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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의 여행..다시 시작하자더니.....

poiu |2013.04.16 16:51
조회 334 |추천 0

반년넘게 헤어져있다가 다시 시작하기로 하고-

(남자친구가 붙잡은 쪽입니다.)

 

애틋한 마음으로 즐겁고 기쁘게 재회의 의미로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이 여행도 남자가 다 준비하고 선물까지 준비해서 깜짝놀래키던 사람이..)

과거에 우리 사랑했을때 생각이 다시났고 행복했습니다.

 

여행에서 그렇게 즐겁고 행복했는데 다시 서울로 돌아온 이후

저도 그도 연락이나 만남에서 예전같은 느낌이 없었어요,,

예전엔 매일봐도 퇴근하면 또 보고싶어했고 회사에서 바빠도 카톡도 자주했었는데

자연스럽게 카톡은 출퇴근길 안부인사정도..

 

여행을 다녀오고 2주가 채 안되어

피곤하다며 집에가서 쉰다던 사람이 직장 동료 여자(저와 반년간 헤어져있을당시 잠깐 만났다가 저와 다시시작하자고 매달리면서 그여자에겐 헤어지자 통보한 상태)와 노래도 부를수있는 룸으로된 술집엘 갔네요..

그사이 제가 보낸 카톡은 읽음 표시가 되었는데도 답이 없었구요..

 

집에가서 쉰다더니 dd(술집상호)갔구나..라고 보낸 카톡은 다음날이나 되서 읽혔고

내일모레 만나서 얘기하자라고 한마디 왔는데, 화가나서 씹었습니다.

 

불과 2주가 채 안됐는데.. 저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사람 왜이러는 건가요..

그렇게 진지하게 다시시작하자며 자기마음 치부 다 보여주며 말하던 사람이..

 

2주전 그여행의추억이이 마치 꿈같이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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