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보면서 다시 머리속으로 정리도 하고사람들 반응도 보고 겸사겸사~
사실 중심으로 요약해서
조금씩 한번 올려보겠음
발모제
우선 시작은 발모제로 끊어보겠음 ![]()
긴 이야기는 아님.
미녹시딜이라는 성분이 있음.
이 성분이 현재 발모제로 널리 쓰이는데,
시작은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되었음.
이 고혈압 치료제를 쓴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다모증, 그러니깐 피부에 털이 난거임 ![]()
그런데, 이 부작용은 탈모로 고생하는
남성들에게는 부작용이 아니라 대환영이었음ㅋ
그래서 발모제로 다시 개발된 것임ㅋ
비아그라
발모제 얘기로 시작했는데,
이 얘기와 비슷 에피소드가 있음 ![]()
시작은 발모제와 크게 다르지 않음.
발모제는 고혈압 치료제로부터 시작됐고,
지금 얘기할 비아그라는
협심증 치료제로 시작됐음 ![]()
약을 팔기 전에 보통 임상실험을 함.
생체실험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알바가 있지 않슴?
근데 이 협심증 치료제로 실험한 남성이...부작용(?)으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음ㅋ
아무튼 그렇게 다시 새롭게 개발된게 이 약이라고 함 ![]()
이 약과 관련된 재밌는 기사가 가끔 나오는데,
몇 년 전에는 미국의 어떤 개가 이 약을 먹고 살아간다는 기사였음ㅋ
심장질환이 있는 개였는데, 비아그라가 막힌 심장혈관을
뚫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수의사가 이 약을 처방했다고 함ㅋ
실제로 효능도 있었고...
어차피 시작은 심장 관련 치료제였으니 ![]()
스카치 테이프
이번 글은 제품 자체가 아니라
발명품 이름의 시작이 재밌어서 적어보겠음ㅋ
하지만 정확한 명칭은 셀로판 테이프임.
결론부터 말하자면, 포스트잇이나위의 셀로판 테이프로 유명한3M이라는 기업이 있음.
(사무용품, 의료용품를 주로 만들고 주위에 저 마크가 많아서 익숙한 이름일 듯
무튼 그 기업에서 이 제품 이름을 스카치 테이프라고 붙혀서 계속 그렇게 부른거임ㅋ
트렌치 코트를 버버리 코트라고 부르는 것처럼
글이 좀 길어졌는데, 이 스카치 테이프라는 이름이
만들어진 이유를 설명해보겠음 ![]()
자동차를 만들때 도색을 해야하지 않음?
그런데 옛날에는 지금처럼 정교한 기술이 없으니깐
도색을 하다보면 경계면에서
깔끔하게 색칠이 힘든거임 ![]()
그래서 한쪽 색칠할 때 다른 쪽에
색을 칠하지 않으려고 테이프를 붙혔음.
근데 이 테이프에 접착제를 너무 조금 묻혀서
자꾸 떨어지는 거임. 그래서 돈 아낀다는 비난을 받음 ![]()
그래서 짠돌이의 대명사 Scotch(스코틀랜드인)과 테이프를 합쳐서
스카치테이프라고 말하게 된거임 ![]()
물론 보완해 나가면서 지금처럼 좋은 제품이 된 것이고ㅋ
조금 더 붙이자면 그 이유로 스카치 테이프 디자인이
스코틀랜드의 전통문양인 체크무늬가 된거라고 함 ![]()
(첫번째 사진 보면 알듯이 체크무늬임)
포스트 잇
3M 얘기가 나왔으니,
포스트잇 얘기도 가겠음 ![]()
3M에서 포스트잇을 빼놓을 수가 없으니깐ㅋ
포스트잇을 처음 개발한 사람은 3M의
테이프 부서에서 일하던 사람이었음.
그 사람은 예배 중에 찬송가 사이에 끼워둔
메모지가 떨어지는 것에 불편함을 느꼈음 ![]()
한편, 그 사람 동료 중에 접착제 개발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접착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못 만들어서
외면 받고 있었음...당연히 접착제는 잘 붙어야하니깐
여기서 발상의 전환으로,
이 둘의 생각이 합쳐져서 나온게 이 포스트잇이라고 함 ![]()
접착력이 적당히 있어서
붙히기도 쉽고 떼기도 쉽고
그래서 편리하니깐 ![]()
그렇게해서 나온 이 포스트잇이
3M이라는 기업의 대표상품이 된거임ㅋ
이런 사례들 보면 실패한다고 끝은 아닌 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