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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더 씩씩하게 꿋꿋하게 뻔뻔하게 끈질기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ㅎㅎㅎㅎㅎ

아니꼽쇼묭?

내 편은 아무도 없다.

아니꼽쇼묭?

그래도

노란잠바 입었다가, 빨간잠바 입었다가,

롯데마트계산대에서 직원이 째려보면서 물건을 던지면서 계산해도 아무말 안했지.

오늘 롯데마트에서 오뎅먹고, 국물 먹을려고 했더니 그새 치우데, 직원이.

자기네들끼리 낄낄대면서, 떡파는여자는 실실 쪼개면서 흘깃흘깃 자꾸 쳐다보데.

차 몰고 가는데 유모차 몰고 지나가던 못생긴년이 씨부렁대면서 째려보면서 지나가데.

세탁소에서 영수증좀 달라고 햇더니, 휙~! 던지듯 주데.

 

그런 일상을 겪으면서도 꿋꿋하잖아.

싸이코라서 그런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친것들 상대하려면 적당히 미친척 해줘야 되고,

비열한것들 상대하려면 적당히 뻔뻔해야 되거든.

그래서 내가 이렇게 된거야.

속 넓은 니가 이해해라.

난 속이 벤댕이속알딱지라서 이정도밖엔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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