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의 정의가 뭔지 한참 찾아 헤맸습니다.
지금은 너무 심각해요
남편 직장상사라고 처음에 같이 밥먹고 잘해주길래 그이후로 몇번 식사도 같이 했는데 잘해줘도 너무 잘해주는거에요 좋은 사람이구나 했는데 점점 챙기는 척하면서 어깨에 손올리고 ,
저는 친해졌다 생각하지 않았는데 단지 직장상사니까 예의있게 했던거 뿐이 거든요.
착각하나봐요 저랑 친해졌다고
저한테 연락오고
,남편 직장상사 이기 때문에 피하긴 했지만 싫다는 티를 많이 못냈어요
. 혹여나 회사에서 괴롭힐까봐
저랑 그 직장상사랑 단 둘이 만날일은 없죠
셋이 만나거나 다른 직원분들 껴서도 밥을 몇번 먹기도 했는데
옆에 남편이 있어도 점점 지나치더라구요
위에서 처럼 챙기는 척 하면서 허리 감싸고, 제 몸매 평가하고, 얼굴만지고, 밥 다먹고 제 남편이 계산하러 간사이에 제 쪽으로 와서 제옷을 본인이 먼저 줍더니 입혀줄라고 까지 합니다.
불쾌하고 짜증이나서 제옷을 뺏으며 '아 됫어요 제가 알아서 입을게요' 햇더니 제가방 주워서 들고 있고,,,
연애하는 동안 맞이 했던 크리스마스날에도 셋이 보냈네요
아...
주말에도 자꾸 어디 가자그러고 꼭 껴서 놀려 그러고
주말에 부부끼리 보내는데 꼭 낄려고도 해요
치사하게 너네끼리만 노냐 이러면서
진짜 내용을 간추려서 썻는데,
엄청 심한데 자세히 쓸수가 없어서 이정도로 씁니다.
1년이 다되가요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얘기할데도 없고 막 눈물도 나고 무서워요
치료받을 수 있는 곳이 없을까요
진짜 그 직장상사를 죽이고 싶은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