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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하는 21살의 여자의 남자친구 자랑이야기^-^

사랑해 |2013.04.18 20:44
조회 251 |추천 1

말 그대로 장거리 연애중인 21살 대학생입니다.

저흰 동갑내기 커플이구요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1년 2개월 조금 넘었구요

아직 오래되지 않아서 권태기는 없었어요^-^ㅎ

남자친구가 워낙 좋은 사람이라

고럼 자랑 시작하겠숨당ㅎ

 

1. 연락 문제로 다투기? NEVER !

 

저희 커플은 한번도 연락문제로 싸운 적이 없습니다.

서로 바쁘거나 어딜 놀러가거나 해도 꼭! 한 시간에 한번씩

혹은 시간 날때마다 틈틈이 연락을 합니다.

1년동안 쭉~이요 짱

그래서 혼자서 뭘하는지 걱정할 필요도 애태울 필요도 없어요!

 

2. 늘, 매일 예쁘다고, 귀엽다고 말해줍니다.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장난으로라도 절대 저에게 못났다고 하지 않아요

모든 모습이 다 귀엽고 예쁘다고 말로 표현해줍니다.

여자들은 이런 사소한거에 은근 기뻐하고 은근 감동받는답니당.

1년 넘게 내내 그러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제가 흘리는 콧물도 사랑스럽다고 아무렇지 않게 손으로 닦아줍니다.

 

3. 화/짜증을 내지 않아요

 

남자친구의 원래 성품이 참 좋아요

늘 긍정적이고 밝고 화도 잘안내고..

저는 반대로 잔 짜증도 참 많고 조잘조잘 잔소리도 많이해요

동갑이지만 오빠처럼 그런 모습도 귀여워해준답니다ㅎ

대부분 제 의견에 잘 맞춰줘요

 

4. 어른들에게 예의바른 청년이에요

 

사귄지 한 8개월 됐을 쯤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 언니들을 만난 적이 있어요

무척 떨었었지만 얼마나 예의바르고 공손하게 대했는지 몰라요

이런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귀엽던지ㅎㅎㅎㅎ부끄

 

5. 그 외 장거리 연애의 장점

 

저희는 서로 고향도 다르고 학교도 다른 지역이에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만난답니다.

예전엔 이런 사실이 참 싫었는데 점점 장거리 연애의 매력에 푹 빠져서

알콩달콩 사랑하고 있어요

아직 서로에게 보여주지 못한 모습들도 많고

서로 잘보이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못볼땐 애틋하고 보고싶고

만나면 그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서

싸우는 일 없이 데이트도 예쁘게 하고

 

그냥 살랑살랑 봄날씨에 주말에 만날 남자친구를 생각하면서

한번 써봤어요~

다들 예쁜사랑하세요!

장거리 커플들 화이팅!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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