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장거리 연애중인 21살 대학생입니다.
저흰 동갑내기 커플이구요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1년 2개월 조금 넘었구요
아직 오래되지 않아서 권태기는 없었어요^-^ㅎ
남자친구가 워낙 좋은 사람이라
고럼 자랑 시작하겠숨당ㅎ
1. 연락 문제로 다투기? NEVER !
저희 커플은 한번도 연락문제로 싸운 적이 없습니다.
서로 바쁘거나 어딜 놀러가거나 해도 꼭! 한 시간에 한번씩
혹은 시간 날때마다 틈틈이 연락을 합니다.
1년동안 쭉~이요 ![]()
그래서 혼자서 뭘하는지 걱정할 필요도 애태울 필요도 없어요!
2. 늘, 매일 예쁘다고, 귀엽다고 말해줍니다.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장난으로라도 절대 저에게 못났다고 하지 않아요
모든 모습이 다 귀엽고 예쁘다고 말로 표현해줍니다.
여자들은 이런 사소한거에 은근 기뻐하고 은근 감동받는답니당.
1년 넘게 내내 그러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제가 흘리는 콧물도 사랑스럽다고 아무렇지 않게 손으로 닦아줍니다.
3. 화/짜증을 내지 않아요
남자친구의 원래 성품이 참 좋아요
늘 긍정적이고 밝고 화도 잘안내고..
저는 반대로 잔 짜증도 참 많고 조잘조잘 잔소리도 많이해요
동갑이지만 오빠처럼 그런 모습도 귀여워해준답니다ㅎ
대부분 제 의견에 잘 맞춰줘요
4. 어른들에게 예의바른 청년이에요
사귄지 한 8개월 됐을 쯤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 언니들을 만난 적이 있어요
무척 떨었었지만 얼마나 예의바르고 공손하게 대했는지 몰라요
이런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귀엽던지ㅎㅎㅎㅎ![]()
5. 그 외 장거리 연애의 장점
저희는 서로 고향도 다르고 학교도 다른 지역이에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만난답니다.
예전엔 이런 사실이 참 싫었는데 점점 장거리 연애의 매력에 푹 빠져서
알콩달콩 사랑하고 있어요
아직 서로에게 보여주지 못한 모습들도 많고
서로 잘보이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못볼땐 애틋하고 보고싶고
만나면 그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서
싸우는 일 없이 데이트도 예쁘게 하고
그냥 살랑살랑 봄날씨에 주말에 만날 남자친구를 생각하면서
한번 써봤어요~
다들 예쁜사랑하세요!
장거리 커플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