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롯데리아 갔다가 너무 화가나서 글을 씁니다
저는 올해 고3이고 친구들이랑 4명이서 밥을 먹고 학교근처에 있는 롯데리아에 갔습니다
친구들이랑 토네이도랑 양념감자를 시키려고 친구들중에 (친구1,친구2,친구3)
친구1이 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스크림기계가 과부하가 걸려서 안된다고 해서 고민을 하다가 너무 먹고 싶어서 기다리기
로 했습니다
30분정도 뒤에 친구2가 다시가서 언제쯤 되냐고 물어봤는데 알바생이 무시를 하면서 답변을 제대로 해주지도 않고
흘리면서 말을 해서 금방 될줄 알고 기다렸습니다(손님도 많이 있는 편도 아니었는데)
다음에 제가 가서 다시 물어봤습니다. 언제쯤이면 아이스크림이 기계가 되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여자알바생옆에 계시던 부점장님같은 분이 한 "30분쯤" 흘리면서 알바생이하테 말하시고 알바생은 듣고도 제대로 말도 안해주고..
흘리면서 말을 하시길래 한시간정도 기다렸을때였나, 다시가서 물어봤더니 된다고 친구1이 주문을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양념감자를 시키지 못해서 친구2가 뒤따라서 나갔고 친구1은 주문을 하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친구1이 주문을 하고 나가는데 부지점장이 친구1이 바로 가자마자 욕을 한것을 친구2가 봤고, 저희에게 와서 말을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아이스크림을 받으러 갔는데 쟁반도 하나없이 아이스크림 가져가라고 하고 양념감자도 던지듯이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아이스크림이랑 양념감자를 다먹은 후에 가서 컴플레인을 걸기 위해 여자알바생하테 부지점장님 이름을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여자알바생이 당황하면서 "왜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희 아까 저희 한테 욕한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여자알바생은 말을 못하고 우물쭈물 하고 있는데 갑자기햄버거만드는쪽 뒤에서 남자알바생이 나오는거에요
남자알바생이 왜그러냐고 물어보는거에요 저희가 컴플레인 걸게 부지점장님 이름 좀 알려달라고 했어요
남자알바생이"ㅇㅇㅇ인데요"이렇게 말해서 "컴플레인 걸어도 되죠?" 이러니까
저희가 손님인데도 손님하테 하는게 아니라 말을 되게 기분나쁘게 말을 하는거에요, "거세요~거세요~"이러는 거에요
그렇게 말을 해서 저희도 기분이 나빠져서 "그쪽도 걸어도 되죠?"이러니까
갑자기 반말하면서 "걸어 걸어 걸어봐"이렇게 말을 해서
친구가 화가나서 "교복입으니까 만만하냐?" 이랬더니
그 남자알바생이 위아래로 한번 쳐다보면서"완전 만만한데" 이런식으로 말을 해서 저희는 어차피 본사에 컴플레인 걸 생각이어서 롯데리아에서 나왔네요
그런데 롯데리아본사에 컴플레인을 걸어도 아무런 제재가 없다고 하네요
롯데리아 이렇게 손님을 막대해도 되나요? 아무리 손님이 귀찮게 해도 서비스직업아닌가요?
저희도 공짜로 사먹는 것도 아니고 돈내면서 먹는데 이렇게 까지 욕을 먹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솔직히 저도 알바안해본거 아닌데 알바하면서 손님들 때문에 화날때도 있지만
저 남자알바생처럼 손님하테 저렇게 무개념으로 행동을 해보진 않았네요..
이번에 롯데리아 정말 실망입니다. 그리고 저기 롯데리아는 한두번도 아니고 갈때마다 아이스크림기계가
과부하가 걸려서 아이스크림안된다고 하고 알바생들도 손님을 대하는 태도 정말 가관입니다
이제 정말 롯데리아 가고 싶지도 않네요
내일 본사에 컴플레인을 걸 생각이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그 남자알바생은 자기가 마음에 안드는 손님 있으면 음료수나커피에 가래나 침도 뱉는다고 하네요..
(남자알바생이 그 동네 고등학생이라서 알만한애들은 다 아는 편이라 금방 신상 알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