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잠안와서 처음 써본글이.... 올리자마자 오늘의 톡이 되었어요![]()
베플된 것보다 더더더더 신기하고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워홀 팁을 알려달라고 하셨는데요..!!
물론 워홀생활 굉장히 만족하고 왔지만....
이래라저래라 조언할 정도로 성공하고(?) 온건 아니라서....
전문적인(?) 조언까지는 못해드려요....
저의 워홀목적은 정말 '워킹(일하고)+홀리데이(놀러다니는)'였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워홀가려고 하시는 목적이 아마 어학능력향상일텐데..
저는.. 금전적인 이유도 있지만, 그 돈으로 차라리 다른걸 하고싶어서 어학은 과감히 포기했어요!!
무튼.. 제가 여러분들께 해드릴 수 있는 건.. 이거 딱 3가지인 것 같네요~
1. 왜 가려고 하는지(왜 꼭 외국이여야하는지)
2. 가서 뭘 하려고 하는지(어학능력향상 or 다양한경험 or 여행 등)
3. 그걸 어떻게 할 것인지(어학능력향상이라면 어학원등록이겠죠?)
저는 여행다니는 것과 공연(연극,뮤지컬)보는 걸 굉장히 좋아하고, 관심도 많이 가지고있었어요!
3년동안 빡센 학과에서 갇혀살다보니 다 때려치워버리고 훌쩍 떠나고 싶어졌는데,
외국으로 여행가본 적도,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볼 일도 없었고,
특히나 어렸을때부터 브로드웨이공연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워홀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게 되었죠.
그래서 정말 가서 일구하고, 일하는 동안 틈틈히 여행하고,
일 때려치우고 한달동안 여행만 하다가 귀국했어요.
정말 제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후회없이, 정말 만족하고 돌아왔어요!!
시간(길어야 1년)과 돈(초기비용+일해서버는돈)은 한정되어있는데....
너무 많은 욕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다 하려고하신다면....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돌아와야 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정말정말 하고싶은거 BEST3 정도 구체적으로 생각해서 적으시고,
그에 맞게 계획을 세우고 행동을 하신다면 성공적인 워홀생활 즐기다 오실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또 12kg를 어떻게 뺐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계신데....
사실은 뺀게 아니라 빠.진.거.에요..................................
스트레스받으면 안먹어도 쭉쭉 찌는 체질이거든요;;
그래서 학교다니면 10kg 쪘다가, 방학만되면 10kg가 다시 빠져요....
대학교 3학년때까지 이걸 계속 반복하며 살아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에서도 일하기시작하면서 찌기시작한거에요....
일 딱 그만두고 여행다닐때는 또 서서히 빠지더라구요;;
그러다가 귀국해서 집에서 놀고먹고자고 하니까 2개월만에 10kg가 빠지고....
그 뒤로는 제가 개인적으로 노력해서 아주 조금씩 감량하면서 유지하고 있네요!!
(아무리 12kg가 빠져도, 기본 떡대가 있어서 하나도 안날씬해보인다는게 함정ㅋㅋㅋㅋ)
먹는건 먹고싶을때 먹고싶은만큼 먹구요,
평일에 매일 1시간이상씩 걷구요(자취집이랑 전공강의실이랑 20분거리에요....)
자기전에 생각나는대로 스트레칭이랑 필라테스하고 자요....(안할때가 더 많다는ㅋㅋ)
살이 엄청쪘다 엄청빠지니까 살들이 다 터지고, 탄력도 없어져서;;
이제는 제대로 운동하려구요.... 노출의 계절이 슬슬 걱정되기 시작하네요...
우리 화이팅해요!!!!!!
안녕하세요 :)
판을 자주 들락날락하는 솔직담백한여자에요~
가끔씩 베플도 올라가봤지만.... 글은 한번도 안써봤네요;;
처음써보는 글이라서 재미없겠지만,
글보단 사진이 더 많을테니 걱정마세요![]()
벌써 반년 전의 일이네요....
제작년 가을부터 캐나다 워홀을 준비해서
모든 준비를 일사천리로 뚝딱 해결하고 비자까지 받아놓고,
영어공부 한다는 핑계로 집에서 놀고먹으며 휴학을 만끽하다,
작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캐나다 워홀을 다녀왔어요!!
요즘 부쩍 그리워지는 캐나다생활....
잠도 안오는 밤..
제 마음 좀 달래보기위해 캐나다에서 요리해먹었던 음식들 사진 올려보아요!!
호스텔에서 방황할때 해먹었던 건 뺏구,
일 시작하면서 어컴에 머무를때 해먹었던 것만 모아보았어요![]()
이렇게 모아놓으니 아주 고칼로리로 섭취했었네요;;
(외식했던 건 모두 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하게 숙소에서 해먹은 것들로만(중복제외하고) 모았는데도 이정도라니!!
살이 아주 그냥 눈 깜빡거리는 거마냥 쉽게 쭉쭉 찌던 이유가 이거였군요....
왜 그땐 몰랐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국할 당시 몸무게가 59kg이였는데.... 귀국할 당시 몸무게는 71kg였어요....
무려 12kg나 쪄서 돌아왔다는 사실....![]()
물론 다행히도 지금은 다시 59kg로 돌아왔어요![]()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건데....
만약 저때로 다시 돌아간다고한다면.... 더 열심히 더 잘해먹을 수 있어요!!!!![]()
살이야 뭐.... 다시 빼면 되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빌어먹을 긍적적인 마인드 같으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가장 그리운 팀홀튼의 팀빗과 아이스캡을 올리고 사라질게요!!
암튼 결론은 캐나다 워홀생활이 그립다는 겁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