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네이트판을 접하고 이렇게 키스후기로 올리는군요 ㅎㅎ;;
키스후기를 올릴수 있다는 소리는 키스를 해 보았다는 소리
키스를 해보았다는 소리는 아마 남친이 있단 소리겠군요
음하하하!!
또한 이렇게 자랑스럽게 키스후기를 올린다는것은
남친이 자랑스럽다는 얘기!!
남친이 자랑스럽다면야....뭐.... 맘씨도 좋고~~
얼굴도....음...진짜 한 얼굴 하죠뭐..ㅎㅎㅎ
하이튼!! 이렇게 오늘은 처음으로 키스후길 올리는거니깐 남친이랑 1일 스타트 시기로 가야 겠네요~
남친은 딱히 특이사항이 없는 관계로 럭시로 할까여??(남친폰 갤럭시~)
그럼 지금부터 편한 음슴체로
그때 나랑 럭시는 같은 반이면서 같은 짝이었어 (그것도 맨 뒷자리)
근데 그 시기가 1학기 중간고사 5일전?? 목요일이었을꺼야
근데 내가 전날에 럭시가 보도를 가슬다가 미끌하면서 넘어졌었어 ㅋㅋ그렇게 지 잘난듯이있는애가 한순간에 무너지니깐 너무 웃긴거야 그래서 내가
"너 진짜 왕따 같다!!ㅌㅋ"
이렇게 비웃었단 말이야!! ㅜㅜ
정말 장난으로
근데 럭시는 그말에 진짜 단단히 삐져가지고
나랑 장난도 잘치던 애가 완전 확 바껴가지고
말도안하지~ 장난도 안치지~
그순간
아...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번뜩 났단 말이지...
(난 나한테서 가까운 사람이 날 좋아하지 않는걸 그토록 싫어함)
그래서 생각난게 편지로 쓰자엿어
럭시한테 가서
"미안해!!"
라고 말하기도 전에 걔가 도망을 친다는거였어 ㅜㅜ
진짜 남자새끼가 그때 만큼은 왜그렇게 찌질했는지. 그래서 편지를 썼어
**어제는 미안해...ㅜㅜ**
이렇게 쓰고 책상 서랍에 넣었어
(같은 짝이어서 수업시간에 미안하다고 하려하면 얘가 자는척함)
수업 시작하고 난 무진장 떨리는 마음으로 가만히 앞만 응시했다지 뭐냐-_-;;
그렇게 떨리는마음을 추수리고 있을때
"야...."
하고 날 부르는거임-_-;;(그때 심장 터지는줄)
"이거 니가 쓴거냐??"
"엉-- 어젠 진짜 미안했어"
"진짜??"
" 그럼 가짜냐??"
"........"
하고는 말이 끊겼지...
진짜 내가 생각해도 그때 성의없는 대답이었지....
(떨리는 목소리 안 들킬려고)
그렇게 우리는 침묵을 그졌어야 됬어
당연히 내 마음속에서는 정말 날 죽드록 패고 있었고 말이야
침묵이 계속되고
"야.."
라는 럭시에 말에 침묵이 깨지고
"왜??"
라고 난 대답했지
그렇더니
"너...장말...너.."
하고 말을 않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왜??"
계속 물어봤다지
그러면 항상 대답이
"아니다."
였어
그래서 내가 이젠 마지막 질문이다!!
하고
"아 진짜!!! 왜!! 나 뭐!!"(그순간 내 잘못 모르고 있었음)
이랬더니 날 지긋이 쳐다보는거임-///-(그때도 심장 터지는줄)
그렇더니
" 야 가까이 와봐"
그렇는거임-///-
와 그때 진짜 섹시하단 생각이 먼저ㅋㅋ-///-
하이튼 그땐 내가 아주 흥분중이였기 때문에 방황도 못하고 럭시한테 나의 첫 뽀뽀를 (긴것도 아님)
가져간거임.....와.........
나의 볼따구를 손으로 가져다 대고 럭시 입과 내 입이 부비부비-////-
진짜 그때 그순간 시간이 멈춘줄.....
정말 사람들이 왜 첫뽀뽀가 오래간다는 말을 하는지 그때야 알았음(누가 그렇디..?)
그렇게 중근고사D-5날 1일이 됬다는 그런 말이
므흐흣!!
첫 글이라 잘쓴것이 아니여서..ㅎㅎ
아무튼 재밌게 봤다고 생각하고 있음!!!
재밌게 읽으셨으면 뎃글!!
재미 없게 읽으셨으면 악플 달지말고 그냥 나가!!
지금까지 파란풍선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