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앙오아오오오!
안녕하세영!!!!
오늘은 댓글수와 추천수가 살아있네영!
캬~
읽어주시는 분들
추천 눌러주시는 분들
댓그리 써주시는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댓글 보니까
'이름이 여신인가?'
라고 하시는데
제가 이름을 여신님♡ 이라고 해놨었어용ㅎ
이름에 대한 사례 오늘 적도록 하죠^~^
5편은 빡.침.주.의!
5편부터 악녀가 나와요
무슨 소설에만 나온다단 악녀가..ㄸㄹㄹ..
쨋던 시작 해보아요!
+그리고 제가 장문편지 쓴 카톡에 대한 오빠의 답들이 궁구미하신가요? 캡본은 없고 복사본들이 있는데 그거라도 올려드릴까요..?
ㅇ..아..안궁굼하시다구요..예..사릴게영..ㄸㄹㄹ..
12.29 토요일이엿슴
오빠가 친구랑 놀고있다고 하시는거임
그래서 잘 놀라고 했슴
속으론 나랑도 놀지.. 라는 생각에 카톡을함ㅋㅋ
근데 답이..! 뺘뺨!
오는겅미..♥
친구랑 피씨방에 왔다캄
이 오빠가 피씨방과는 거리가 먼걸로 아는데..
하는 순간
"친구가 아프리카 티비 보고있길래 케@라는 사람 방송 보자케서 보고잇슴다"
라는겈ㅋㅋㅋ
아 왜이리 귀여움?
솔직히 질투하는게 눈에 보이잔슴..♥
이남자 키는 180에 목소리는 방용국이면서
귀엽기까지함..
막 케@형님 잘생기셨네~
이러면서 질투 안하는척을 함
그러다가
'내도 사진보내볼까?'
이러는거ㅡㅡ
이샹넘이..도랏낰ㅋ
하지만 나님도 또한 질투따위 안해 라는식으로 말을함
현-웅웅 보내봐!!
방-지금 케@형님 정모할 사람 모으는것 같은데
현-아닐걸? 소개팅 방송하는거일걸?
방-여기 여자들 많긴하다 남자는 있긴하나?
현-보내지마ㅡㅡ 거기 여자들 많아ㅠㅠ 오빠 너무 잘생겨서 여자들이 반하면 어케..ㅠㅠ
이런식으로 오빨 말림..
오빠의 질투심 유발 작전에 넘어간..ㄸㄹㄹ..
그렇게 잘 넘어가나 싶었더니..@
방-내도 방송 함 해볼까?
라고 하는거ㅡㅡ
이샹넘이 진짜!!!
내 피를 말릴셈이냐!!!!!
이번엔 넘어가지 않으리라 하면서
이를 악물고 말을함
현-해봐해봐 오빠 잘생겨서 많이 들어올걸!
이랫슴
이러니까
'어케 하는건데?'
라고 하는거
아오오오오오오!!!
진짜 할 기세인거임..
나님은 급해씀..
안그래도 인기 많은데 ..
'하지마!! 여자들 많이 들어와!!! 싫어싫어!!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라고함..
그제서야 오빠는 마음에 들었는지
"마 내 이제 집간다"
라고함!!^~^
근데.. 알고보니 그 같이 아플카를 본 사람이..
여자인거임..ㅡㅡ
그거에 글쓴이 급우울..ㅠ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자랑 단.둘.이.서.. 그걸 봄?ㅠㅜ
내가 막 삐져서 ㅡ3ㅡ 이러고 퉁퉁거림
그러니까 그제서야 내가 왜 그런지 알았나봄
막 달래줌
남자끼리 놀고 있었는데
그여자가 와서 아플카를 봣다
그러다가 현아가 하도케@케@ 거려서
그 사람이 궁굼해서 함 보자켔고
그래서 보게된거다
이런식이엿슴..
어쩜 이 한마디에 나님은 풀림?
참.. 내가 이리 쉬운 여자 였나..ㄸㄹㄹ..
그러다가 그 긴 장문카톡을 또보냇슴
그내용은 토커님들도 예상하시겠지만
그 여자 이야기와^^
방송 얘기를햇슴~ㄱㅋㅋㅋ
이건 오빠의 답장인데 캡본은 앖고
오빠가 보낸것을 메모장에 12.30날
저장해서 지금까짘ㅋ
소장하고 있는것임..
이름만 수정햇슴!
-------------
Oh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You Love Me
Love Me Love Me
알아 날 향한 너의 마음을
Oh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Are You Love Me
Love Me Baby ♪
나도 너를 사랑하니까
씻고나오자마자 침대에
쓰러지듯 잠들어버렷다
그러고서 지금 일어났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5% 스토리가 도착해있다
항상 보면 볼수록 웃게되고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아지는
가만보면 현아는 좀 능력이
있는거 같아 글세 나한테만
그러건지는 잘 모르겟다만
되게 사람 힘이나게 하는
매력이 있는거 같다..ㅋㅋ
현아ㅋㅋ 이뤈 볼수록
뫠력뛍어뤼 가트니라고~
아무튼 우리 현아가 오늘도
우리 현아가 오빠를 좋아해
주는 마음을 표현을 해주는
것에 오빠는 매번 감사한다
쉬운 일이 아닐텐데 말이다
그나저나 우리 현아가
열이 많아가지고 어떡하냐
몸이 많이 안좋은거 같던데
걱정.. 많이 햇다 이 오빠가
오빠가 남자다보니 표현이
좀 뭐같아서 그러지 속으로
현.. 현아 많이 걱정햇다..
이 오빠.. 마음.. 알지?..
ㄷㄷㄷㄷㄷㄷㄷㅋㅋ
사실 낯 간지러운 말들 잘
하는 편은 아인데 오글토글
손 발이 오글거려가코ㄷㄷ
그래도 현아한텐 해봐야지 현아도 그런거 잘 말하는 성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빠한테는 그런 말들도 마이 해주고 있잔아ㅋㅋ
하는 사람은 좀 오글해도
받는 사람에게는 힘이되는
그런 말 들이지안슴카ㅎㅎ
오빠 마음을 좀 표현하자면
음 뭐라그럴까 내 마음을
아직 잘 모르겠지만 내가
느끼던 감정을 말해주자면
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현아가 다른 남자를
프사로 변경해놓았을 때
그게 어제였던가 엇그제
였던가ㅋㅋ 그 케@라는
분으로 변경을 해놨었을때
사실 질투가 난거 같다
현아가 아직 정식으로 나의
여자인 것은 아니라지만
음 뭐랄카 궁금했던거같아
현아가 관심을 가지게 된
그 케@라는 분은 누굴까?
이런 생각을 하게된거 같다
그래서 사실을 말해주자면
그전에 프사가 누구냐라고
현아한테 물어 봤었을 때
BJ케@ 라는 분이다 라는
말을 듣고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피시방에 갔었을때 타이밍이 또 맞게 나중에 친구가 와서 옆에서 아프리카 티비를 본다길래
내가 한번 물어 본거고든
BJ케@ 라는 분을 아냐고
그랫더니 마침 생방송을
진행한다 하시더라고ㅋㅋ
그래서 나도 하던거 멈추고
가만히 처음으로 그 분하는
방송을 지켜봣지ㅋㅋ 근데
내가봐도 물론 재미를 위해
그런 것인지 모르지만 말이 조금 험하고 방송에서 담배
피시는게 좋아보이진 않았
지만 외모도 무척 훌륭하고
재치도 있으시고 진행하는
것도 재미있으시고 매력이
많으신거 같더라고ㅋㅋㅋ
현아가 좋아할만한 매력이
정말 많으신 분이구나 라는
생각에 괜히 나만 바라보던
현아를 빼앗긴 기분이든다
그래야하나 질투아닌 질투
났었던거 같다ㅋㅋ 그래서
괜히 현아한테 이분 방송이
재미있는데 나도 라디오 좀
진행해볼까 그랬었던거고
그런데 현아가 또 거기에다
사진 보내보라고 하는말에
괜히 반박심싸지 생겨서는
정말 사진보내버릴까 라고
생각도 했던거같아 그런데
금방 또 현아가 라디오에 여자가 많으니까 안된다
라고 해줘서 또 웃어버렷지
그리고서 그냥 집온다했다
애들하고 빠이빠이 한거야
뭐라그럴카 난볼거 다봣고
그 케@라는 분을 현아가
그냥 방송 팬으로써 좋아해
주고있다는 것을 알았음에
만족하고 집으로 온거같다
난 아무리 여자친구라 해도
팬으로써 조아하는 것까지
질투를 하거나 막지안커든
근데 현아가 아직 내여자도
아닌데 이런감정들이 조금
조금씩 생기는것 같다ㅋㅋ
나도 내가 이상하고 신기해
요즘 무슨생각 하며 사는지
잘 모르겟다ㅋㅋ 그러치만
그건 확실한거 같아ㅋㅋㅋ
조금씩 조금씩 나도 정말
현아를 동생으로만이 아닌
여자로써 보여지는거 같다
이성으로써 조아지는 감정
그것이 생기고 있는거 같다
아무튼 그러치만 피시방을
나오는 길에 좀 속상햇다
현아가 몸이 아픈거 같고
또 나한테 화가난거 같아서
내가 또 현아를 서운하게끔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에
괜히 기운이 축 쳐지더라고
아까 케이라는 분께서 그냥
현아한테는 좋은 라디오BJ
이었을 뿐이다 라는 생각에
사라졋던 피로가 다시 찾아
오는 기분이랄카ㅋㅋㅋㅋ
그래서 집에오자마자 씻고
바로 잠이 들어버렷나보다
아무튼 현아 몸이 그렇게
안좋아서 어떡하냐 오빠가
딱히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속상하다ㄷㄷ 몸 관리좀
잘하고 굳이 무리해서까지
이쁜 마음 표현할 필요없어
오빠야 현아가 그런 마음들
표현해줄 때마다 좋지만
그것으로 인해 현아 몸이
악화된다면 정말 슬플거다
말안해도 현아마음 잘알고
항상 고마워하고 힘이되고
있으니까 첫번째로 현아 너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면서
지내도록 해라ㅋㅋ 어쩌다
보니까 이러케 말이 길어진
건지 모르것다ㅋㅋ 지금은
잠들어있을라나 몸 아픈데
개운하게 푹자다 일어나고
좋은 꿈 꿔라 현아야ㅋㅋ
-------------------
아오 오글거림..
솔직히 나님이 %를 쓰면서
내 마음 서슴치 않게 다 표현함
어짜피 오빠도 알고 있는데
뭐하러 숨기고 내숭떨지 라는 생각이엿슴
그래서 진심 다 표현함
질투난다고도 대놓고 말하고 그랫슴
실친들은 이거를 보고 그랫슴
사귀는거 같다고
ㅋㅋㅋㅋ지금 다시 보니까 진짜..
손 발이 사라질 기세임..ㄸㄹㄹ..
오빠도 내 솔직한 표현이 싫지 않았다고함
오히려 좋았다고 그랫슴
보이겠지만 우린 저러고 놀았?음
노래가사와 여러가지 오글 거리는 말들도..ㅎ.ㅎ
오빠가 몸이 많이 약함..ㅠㅠ
그래서 잔소리 할때도 겁나 많았음ㄱㅋ
누가보면 엄만줄 알것 같다고 실친들은 놀렸슴..ㅠ
내 이야기지만 참.. 설렘
이런 사랑이 내게도 찾아온다는걸 앎
한마디로 사람은 오래 살고 봐야함..^^
그리고 느끼셨겠지만
오빠의 답 길이 보다 더 길게 나는 보냄
그리고 오빠는 답을함
저렇게!
그땐 힘든것도 몰랏슴
그냥 한글자 한글자 쓰는것 자체가
너무 좋았고 행복했음
BUT 저짓은 다른 사람한텐 절.대 못함
오빠이고 첫사랑이니까 했지
아우 상상만해도 끔찍함..ㅠㅜ
그리고 이름이 여신인가봐요 이거가 있었죠
그거에 대한 에피소드 하나를 말하겟슴
그 전에 긴 장문 위로 편지? 같은걸
오빠가 보낸 날 기억함?
그날일임
여기서 잠깐
제 별명이
여신=여자 징징이 신
이거임
그래서 카톡이름이 여신님♡임
현-오빠 내이름 몰라?
방-모를리가있나 알고잇슴다
현-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거 아냐?! 뭔데!
방-현아잖아~
현-근데 왜 맨날 여신이라고 불러?
방-내가 그랬나?
현-응ㅋㅋ한번도 안부름..
방-그래? 그럼 이제부터 부름 되것네 현아야~
현-앜ㅋㅋㅋㅋㅋ
방-와웃는데ㅋㅋㅋ
현-아 오글거려..ㄸㄹㄹ..
이랫슴..ㅋㅋ
안부르던 이름을 갑자기 부르니까
손 발이 사라지는 기분을 느낌..
그때는 오빠가 내 마음을 모르는 상태여서
완전 편했음
그전날인가 그다은날인가
한번은
팸톡에서 나님이
"아 잠안와..ㅠㅠ"
이랫슴
그룄더니
어디선가 나타난 홍길동 돋는 용국오빠가
"와 잠이 안와"
라고 하는겋ㅎㅎ..♥
그래서 글쓴이는
"몰라ㅠㅠ 자장가 불러줘ㅠㅠ"
라고함ㅎ.ㅎ
그랬더니
비원에이포분들의 잘자요 굿나잇이란 노래중
바로님 파트인
잘자 자기야 내일봐
라는 부분을 불러서 음성으로 보내줌..♥
진심 개섹시..할..
(지금도 갠소중이라는건 안비밀-)
그날쯤에 전화를 하겠다고 쓴이에게
용국오빠께서 협박아닌 협박을 했고
나님은 도발을함
"해봐!! 못하면서~
라고..ㅋㅋㅋ
그랬더니 진짜 전화옴..
ㅇ0ㅇ
심장마비 걸릴뻔
막 심장 소리가 오빠하테도 들릴까봐
심장 부여잡고 전화받음ㅋㅋㅋ
@현아
-용국오빠
@여보세요!
-마 내 전화 못할줄 알았나
@..응..
-나를 뭘로보고..
@히히히..
-뭐하고있슴까
@그냥..음..있어!
이런식으루 대화하고 끊음..
글쓴이 심장은 이미 저멀리 베란다에..ㅠㅠ
목소리 진짜 방용국이랑 똑같음
가능만하다면 목소리 파일 올리고싶음..ㅠ
쨋던 본론으로 돌아가면..
오빠랑 나랑 갠톡을 진짜 많이함..ㅋㅋㅋ
이 오빠 은근 허당끼 있고
개그소질이 남다름ㅋㅋㄱㅋㅋ
한번은 자기 싸인을 보여주겠다곸ㅋㅋ
그래서 함 보자고 하고 기다리는데..
..?응...?
이게 ㅆ..싸인..?
왠 길다란..외계어까 써잇음?
알고보니 이름을 길~게 내려쓴..ㅎㅎ
그래서 막 웃으니깤ㅋㅋ
"내 초등학교때 꿈이 연예인이였어 그래서 애들보고 줄 스라카고 싸인해줌ㅋㅋ 일명 연예인 놀이"
ㅋㅋㄱㄱㅋㅋㅋㅋㄱ아 진짴ㄱㄱㅋㅋ
게다가 이 오빠 곰돌이 푸우를 겁나 좋아함ㅋㅋ
푸 덕후..
막 푸우가 좋다면서 푸우푸우 거림ㅋㅋ
아 정말 사랑스러움 이 남자♥
"나 곰돌이 푸우 짱 큰거 있다!"
라는 내 말에
"와 부럽다 내도 줘"
라함ㅋㅋㅋㅋ
진짜 애기같음ㅋㅋㅋ
또 한번은 1.8날 팸 애들이랑 롯데월드를 가기로 해서
막 그얘기를 하고있었음
근데 오빠왈..@
"내는 가서 현아랑 케잌이나 다정하게 앉아서 먹어야지"
ㅋㅋㅋㅋ 아 이남자 조련보소..
애들 난리남
오글거린다느니 뚫을거라느닠ㅋ
난리난리난리가 남ㅋㅋ
"느그들도 와서 먹어 어디 한번 안먹나 보자"
앜ㅋㅋㅋㅋ
오빠의 도발^~^..
그때 한참 롯데월드 얘기가 나와서
얘기를 하는뎈ㅋㅋ
막 나를 던질거라느니..등등..
개드립을하심ㅎㅎ
뭐 달달한 내용은 아님..ㅋㅋ
일단 시간을 다시 돌리자면..
그렇게 긴 답을 읽고 아마도 잔것 같음..
그렇게 하로가 지나고 30일 일요일이됨
나님은 늦잠을잠..zzZZZ
일어나서 팸톡에 들어갓음
아마 시간이..꽤..된걸로 기억함
오후시간이엿..ㄸㄹㄹ..
오빠는 없늠거..
그래서 오빠 어디있냐고 물어봤더니
이 샹넘이 술 마시고 뻗었다고..ㅠㅜ
그래서 위에 올라가서 봤더니
친구분과 술을 드셨다고..
그래서 주무신다고 한거임..
그중 눈에 뜨인것..
"오늘은 현아가 안보인다ㅋㅋ"
아 이와중에 이사람이..
나를 찾아주네..@
설리설리 두준두준 산들산들하구마잉?
그렇게.. 한숨을 쉬며 애들과 놀다가
밤 12시정도에 긴것을 보냄
근데 ..응? 1시쯤 이놈이 읽음ㅇㅅㅇ?
오..!
너무 좋은거..♥
답장이 오겠구만?
기대를 하며 밤을 지새움..
답장따위..ㅎㅎ
오지않았음..
얘길 들어보니 잠결에 누르신거라고..
나는 .. 밤샜..ㅎㅎ..
그리고 내용이 그거엿슴ㄱㅋ
내가 여자랑 술마신거냐곸ㅋ
작작 마시라고 몸에 안좋다고
잔소리를 했더니
"내 여자랑 마신거 아이다 친구가 속상한 일 잇다케서 마신거다 그리고 내는 술 잘 안취한다 술도 마이 안무것다 그니까 걱정하지마라"
라고 하는거
걱정하게 만들질 말던가ㅡㅡ^
이래서 난 오빠를 몬난이라고 부름ㅎㅎ
여자랑 안마셨다는 말에 나는 ^~^^~^~^~^
그렇게 알콩이 달콩이 잘 지냇슴
그러다 드디어!! 2013년 1월 1일이 뙇!!
우어어 이 새해가 오빠와 함께라니..♥
새해가 됬으니 오빤 20살 난 19살..
오빠도 곧..군대를 가야하잖슴..
오빠랑 함께라는 생각과 동시에..
막 여러가지 고민들이 생각나는거임
나님은 바보같이..
오빠를 또 놔줬음..ㅎ
무슨 변덕인지 참..@
내 자신이 싫었음
분명 그러고 후회할거면서
왜 그러는지..참ㅋㅋ
이번엔 오빠도 나를 잡지 않는거..
그래서 나님은 오빠와 톡한것들을 캡한 폴더를 캡떠서 보냇슴..
한달간 오빠와 톡했던게 정말..
2000개가 넘는거임..
그걸 보여주니까
"내보고 어떻게 하잔건지 모르겠다 너무 힘들다.."
라고 하는거..
내가 오빨 힘들게 했구나 라는 생각으로
계탈을했음..ㅎㅎ
근데 팸 애들이 그러는거..
오빠도 탈퇴를 했다고..
진짜..이게 뭐 어쩌자는건지..
나 하나 띠문에 상처 받는 오빠가 너무 가여웟슴
그러다가 아는 언니의 미국 계정으로 들어감
그리고서 팸톡에서 그냥 있었음..
그렇게 멍-하니 있다가
오빠한테 길게 장문편지를 보냄
한 6개 보낸거로 기억함..
3000자까지 밖에 못쓰니까 4개로 나뉘어서 쓴거 보니까
정말 어마어마하게 쓰긴함..
답장은..당연히..ㅎㅎ..
없었음
그러고 있다가
공카에 들어감..
글들을 보고 있다가
어떤 님께서 올리신게 있었음
제목은
'12.30날 @@@들이랑 논 인즘샷!'
이엿음
@@@는 팬덤이름임..ㅎ
그리고 그분이 악녀로 나올것이고
온갖 나쁜짓을 다했으므로
이름을 마귀로 하겟슴..
그냥 호기심에 누름
그랬더니 응? 오빠가 있네..?
란 생각을 함..
그러고서 다시 보니까 오빠가 있는거..ㅋ
나님 멘ㅋ붕ㅋ
저기 보이는 그 사진이 그거임..
내가 멘붕 온건 저기 보이는...
오빠가 눈을 마주치게 해줫다고^^.
누가 보면 둘이 썸타는줄 알겠네?
아주 고까웟슴
그 사진을 팸톡에 뿌림ㅋ
애들 난리남..
30일이면 피씨방 간 날 아니냐
우리 속인거냐
우리 언니 어장한거냐
강아지다
이런식으로 욕을함..
근데 30일이면..술 마시고 뻗은 날 아님?
애들은 피씨방 간날이라고 우기는거
20명을 혼자 어케 이김
나도 모르게 헐. 이렇게됨
오빠 말을 들어보지 않고선
오빤 완전 강아지 가 될거 가튼거임..
솔직히 나라고 안미웠겠음?
진짜 미워 죽겠는거..
그래서 엉엉 울엇슴..
나 속였다는 그게 미워서 울었음
나는 그 많은 여자중 하나 였구나
라는 생각도 들음..ㅎㅎ.
그리고서 나님이 그글 댓글로..
'부럽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근데 제가 좀 비참해지네요..'
라고 씀ㅋ..
그랫더니 대댓글이 옴
'왜요?ㅠㅠ'
라고
속으론 왜겠냐!! ㄹ를ㄹㄹㄲㄱ길!!
라하면서도
'아..아니에요 생일 축하드려요ㅎㅎ'
이랬음..
근데 마귀님께서..
'ㅇ' 이라고 답을 쓴거..
ㅈ..저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요..
ㅇ 이뭐에요 ㅇ이..
우리 초면인데..요..
매너좀..ㅠ
나님 참음ㅎㅎ..
욕 하려다가 참음..
팸톡가서 캡본 보여주니까 아주..
난리가남ㅋㅋㅋㅋㅋ
싸가지없다
미@년이다
개매너다
등등..ㅋㅋ
그러다가 팸 동생이
"언니 얘가 올린 다른글이야!'
라며 캡본을 보여줌..
이게 두번째 사진임!
응..?
나랑 동갑이네?ㅋㅋㅋㅋ
이런 써글년..
근데 내용이 딱 용국오빠를 좋아하는것 같음
짝사랑대상이 용국오빠란게 직감이옴ㅋ
이런 써글..
이게 무슨 소설이냐고요..ㅠㅠ
왠..ㄸㄹㄹ..
그래서 댓글을 담ㅎㅎ
'만약에 님이 좋아하시는분이 제가 짝사랑하는 사람과 동일인물이라면 어쩌실래요?'
라곻ㅎㅎ
그랬더니..
응?
존재하지 않..
뭐..?ㅋ..
이런 마귀가..
회피 스텝을 깜?
나님 멘ㅋ붕ㅋ
애들도 욕하고 뒤집힘
또 하나..
전에도 올렸는더
우리 팸원애(아까 캡본준..)가
댓글로 그랬다함..
"사진 좀 지워주시면 안될까요? 저희 팸 언니가 보면 힘들어할것 같아요.."
라고..
그랫다가 다시 올린거임ㅎ.ㅎ
아 진짜 못됫음.
차라리 나랑 맞짱이라도 까지
왜 회피를함?..
그렇게 1일 2일 을 마귀와 오빠 얘기로 보냄..@
솔직히 나는 그랬음
"오빠 얘기 아직 안들어 봤고 뭐가 진실인지 모르니까 일단 오빠만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오빠 오기 기다리자..너무 오빠만 욕하는것 같아 이게 사실이 아닐 수 도 있잖아.."
라고
왜냐면
나는 오빠가 좋았으니까..
오빠를 무한 쉴드 치고 싶었음..ㅎㅎ
그러다가 오빠가 다시 톡을 만들었고
애들은 오빨 다시 초대를 했었음
(1.2)
내가 문자로 다시 만들라고 해서 만든건가..싶었음
그래서 톡으로 또 길게 보냄..ㅎ
심리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음
1.1부터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음..
울기만 했음..
오빤 당연 읽지도 않았음
내가 엄마라고 부르는 언니 이름을 일단..
박보영이라고 하겠음..
이쁘니까..ㅠ
@현아
-보영언니
@언니..나 그냥 포기할까..?
-니 마음은 어떤데?
@모르겠어..
-확실히 정해 이랬다 저랬다 하지말고
@....
-왜자꾸 갈팡질팡해 너도 힘들겠지만 용국이도 힘들어
@근데 나도 잘 모르겠다..
-잡고 싶음 확 잡고 포기할꺼면 그냥 버려 뭐하러 이릿다 저랬다 해
@.....언니는 나랑 오빠 잘될것 같아?
-사람일은 모르는거지만 지금 상황으로썬 그렇게는 안보인다
@하..하..그렇구나..
-이건 언제나 내 생각일뿐이야 니네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져
@...고마워 언냐..ㅎㅎ
-그래 힘내라
로 대화를 끝냄..
그래서 마음을 굳게 먹음
이젠 더이상 갈팡질팡 하지말자!
오빠 확실히 잡자!!
이 생각을하며 밤을 지새움..
긴 장문톡을 3개정도 보내놓은 상태고
오빤 나오지도 안음..
3일됨..
어김없이 그날도 오빤 안나옴
아.. 나도 2일에 다시 만듬..@
오빠가 다시 만든거보고 만듬..ㅋㅋ
팸톡엔 여전히
오빠와 마귀의 욕..
솔직히 난 싫었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대놓고..
욕 하는걸 보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음..
그래도 나를 위해서 그러는거니까
뭐라 내색은 안함..
그저
"난 오빠 말만 믿을거야 오빠가 맞다하면 맞는거고 아니라하면 그 말이 거짓이여도 믿을거야 그리고 우리 일단 오빠 나올때까지만 기다리자.. 또 나쁜건 오빠가 아니고 저 마귀니까.."
라고만 함..
그렇게 애써 웃으며
항상 웃고 장난 많던 때처럼 지냄..
그러다가 오빠가 나타남..
나는 이 한마디를 보는 순간..
오열함 진짜..
엉엉 울었음
오빠를 기다리고 믿은게 다 허탕친거밖에 안됐으니까..
뭐였는지는 6편에서!!!
6편은 더 막장이구욕ㅋ
마귀의 활약이 돋보일거에용ㅎㅎ..
그럼 댓글 6 추천5 되면 돌아올게요!
이거 쓰느라 8시간 갈렸는데..
손팅 한번만요..ㅠㅠ
다시한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궁굼한점 댓글로 남겨주세요!
사진 설명은요
모자이크하고 오빠 라고 되있죠
그게 용국오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