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BS방송이 2012년 9월 20일에 발표한 미국에서 자수성가한 부자 여성 상위 10명이다.
이것은 포브스가 발표한 ‘2012년 미국 400대 부자’ 명단을 인용해 발표한 자료이다.
공동 9위 멕 휘트먼 (Meg Whitman)
나이 : 57세
직업 : 이베이 전 최고경영자, 휴렛패커드 최고경영자
2012년 9월 기준 총 자산 : 17억 달러 (1조 8,989억 원)
공동 9위 주디 포크너 (Judy Faulkner)
나이 : 69세
직업 : 에픽 시스템 설립자, 최고경영자
2012년 9월 기준 총 자산 : 17억 달러 (1조 8,989억 원)
1979년 주디 포크너는 의료 소프트웨어 회사인 에픽 시스템을 설립하였다.
8위 페기 청 (Peggy Cherng)
직업 : 팬더 익스프레스 레스토랑 그룹 설립자
2012년 9월 기준 총 자산 : 20억 달러 (2조 2,340억 원)
중국 이민자인 페기 청은 남편 앤드류 청과 함께
1966년에 미국으로 와서 팬더 레스토랑 체인을 설립하였다.
7위 린다 레스닉 (Lynda Resnick)
나이 : 69세
직업 : 프랭클린 민트 설립자, 레스닉 지주회사 운영
2012년 9월 기준 총 자산 : 22억 달러 (2조 4,574억 원)
공동 5위 오프라 윈프리 (Oprah Winfrey)
나이 : 59세
직업 : 방송인
2012년 9월 기준 총 자산 : 27억 달러 (3조 159억 원)
미국의 유일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억만장자인 오프라 윈프리는
텔레비전 시대를 여는데 큰 기틀을 마련했다.
공동 5위 마리안 일리치 (Marian Ilitch)
나이 : 80세
직업 : 리틀 시저스 피자 체인 설립자
2012년 9월 기준 총 자산 : 27억 달러 (3조 159억 원)
마리안 일리치와 남편 마이클 일리치는 1959년에 리틀 시저스 피자가게를 개업하였다.
현재 리틀 시저스는 2,000개 이상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 3위 다이앤 헨드릭스 (Diane Hendricks)
나이 : 66세
직업 : ABC Supply 설립자, 회장
2012년 9월 기준 총 자산 : 29억 달러 (3조 2,393억 원)
다이앤 헨드릭스는 사망한 남편 케네스와 함께 ABC Supply의 공동 설립자다.
공동 3위 도리스 피셔 (Doris Fisher)
나이 : 79세
직업 : 갭 (Gap) 이사
2012년 9월 기준 총 자산 : 29억 달러 (3조 2,393억 원)
도리스 피셔와 사망한 남편 도널드는 1969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갭 (Gap)를 설립하였다.
갭 (Gap)은 전 세계에서 3,0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위 게일 쿡 (Gayle Cook)
나이 : 79세
직업 : 쿡 그룹 설립자
2012년 9월 기준 총 자산 : 37억 달러 (4조 1,329억 원)
게일 쿡와 사망한 남편 윌리엄 쿡은 1963년에 인디애나에있는 의료 기기 회사 쿡 그룹을 설립했다.
1위 장진숙 (Jin Sook Chang)
국적 : 미국 (대한민국 부산 출생)
직업 : 포에버21 최고상품기획자
2012년 9월 기준 총 자산 : 45억 달러 (5조 265억 원)
대한민국 부산 출신인 장진숙씨는 1981년 미국으로 건너가 남편과 함께 접시 닦기와 사무실 청소,
미용실 보조 등 궂은일을 억척스럽게 하면서 돈을 모아
1984년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옷가게를 열었다.
‘포에버21’은 현재 전 세계에 500여 개 매장에 직원 3만4000여 명을 두고
연 매출 40억 달러 (4조 4,680억 원)를 올리는 세계적인 패스트패션 업체로 성장했다.
패스트패션은 제조업자가 제조 유통 판매를 모두 담당해 2, 3주에 한 번씩 빠르게 저가 상품을 공급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출처 : 포브스, 미국 C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