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갑남자친구를 사귀구 잇는데여
밑에 글쓰신분이랑 비슷한얘긴데여...
저두 아빠랑 따로살고 엄마랑 둘이 사느라고 돈이 없어여..
엄마두 용돈줄 형편이 못되구여
근데 얘가 저랑 사귀기전만해도 돈이많았데여
근데 저랑 사귀고나서부터 집안형편이 안좋아져서 돈을 잘못받는데여
모 저두 이제야 알게된사실이에여 얘랑 이제 200일정도 사겼는데
몰랐거든여 그냥 부모님이 돈 잘안주시는줄 알았어요
얘가 학교다니면서 일을 못해여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200일을 만나면서 초반엔 거의 반씩냈는데 한.. 이주?정도만 그러고 그뒤로는
제가 다낸것같애여.. 얘를 좋아하기는 진짜 많이 좋아하는데
돈문제로 너무 힘들어여;... 저번에 얘가 자꾸 오라는거에여 그전에 저랑 싸웠었거든여
그래서 내가 그냥 홧김에 나도모르게 왜?택시비없냐? 이랫는데 걔가 막우는거에여
자기 그정도로 밖에안보이냐고... 그정도로 보이는게 아니라 그냥 나도 화나서 한말이였거든여
그런거 이런거 저런거 생각하면 미안한데.. 만나자마자 얘가 저한테 자기가 있는돈을
저한테 다줘요 만원이면만원 이만원이면이만원 몇천원이면 몇천원 다 저한테 줘요
200일 만나면서 거의 180일은 계속 하루도 빠짐없이 만난것같애요
만나기전에는 나도 좋아서 들떠서 돈생각안하고 있다가 같이 있다보면
아 지금까지 얼마썼지? 얼마남았지? 이렇게 막 신경쓰이고...
여태 까지 한....500만원넘게? 아무튼 그정도는 쓴것같아요; 저두 아르바이트 하고 있거든여 ;
어딜가던 어딜가서 몰하던 택시비 그런거 제가 다쓰는거에여.. 밥먹어도 내가 쓰고...
한....2주에 한번정도는 걔가 사줘요..ㅋㅋㅋ...
헤어질 생각도 많이했는데 돈때문에 헤어지기는 너무..미안하고 저두 힘들것같아서
그렇게는 못하겠고.. 돈아껴쓰면 되지 하면서도 만나면 그냥 쓰게되고...
친구들은 커플링... 뭐..강촌이나 어디든 놀러가구... 커플티..뭐 그런거 저두하고싶은데..
걔가 다 사는거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반반씩보태서라두 사고싶은데.....후
어떻게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