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이 길이 잘못된 건... 정말 생각 착오는 왜 뒤늦게 깨닫는지 ㅜㅜ
그나마 20후반에 결혼을 하긴 하였지만... 누구의 탓이 아니기엔 그냥 독백식으로 적겠습니다.
어른들은 결혼은 해도 후회고... 안해도 후회라 하죠?? 근데 전 하고 후회막심이네요...
남편이란 호칭도 쓰고 싶지 않는 지금 이 시점에서 우선 그 인간이라고 두겠습니다...
저는 신입사원이고 회사에서 같은 공간에서 사내 커플로 만났습니다.
그때 그 인간 나이는 늙수구리한 36살_
저는 27살이였습니다.
주변환경도 마음에 들지 않고 윗상사들의 출근 시간도 들쑥날쑥 회사내 금연도 서슴치 않고
실내에서 담배 꽁초를 던지든가 하면 횡포에 3개월 버티고 나오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 상사 그 인간이 회사내 환경을 바꾸고 할테니 일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인간이 나란 신입사원이 뭐라고??? 감싸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회사내 조성은 금새 체인지되었구요. 그리고 이렇게 6개월이 흐르고...
그리고 나서는 다시금 회사내에서 점심 시간 외/ 공무과에 어떤 상사인간이 큰 찜통에 육수를 우리고... 돼지고기를 삶는 거 아닙니까??? 진짜 그 찜통에 그 인간놈들을 삶고 싶었습니다. 무슨 회사가 이 모양인지... 그리고 저한테는 고기까지 썰고 슈퍼가서 술 심부름을 시키는겁니다. 개념이 머리에 차 있는지!
저는 그 자리에서 박차고 그 인간 상사는 그 때 대리였습니다. 이넘이 현재 제 아이의 남편입니다.
그 인간한테 업무 외 일은 더 이상 못한다고 사직서를 적어서 처 내밀었습니다.
그러니 참으라고... 만 하고, 수리 못한다고만 하더군요.
그러던지 말던지 전 그날 일을 끝내고 퇴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자고 있는데 연신 대리가 줄곧 연락이 오더군요...
이게 돌았나??? 며 전원을 끄고 그 다음에 출근도 안하고 디비잤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숙성을 넘흐 마니 했는지 일어나보니 오후 3시쯤! 폰 충전을 하고 다시금 켰습니다
부재중 전화가 30통 음성메세지_ 전부 그 인간...
음성을 들었죠... 어제 이력서에 적힌 주소대로 너거집 앞이라고, 술 취해서 꼬인 말투로 뭐라 짖더군요
왜 저렇게 나보고 일을 그만두라는지 그때 까지도 몰랐죠...
그 날 오후에 시간이 철철 흘러서 오후 7시에 또 한통의 대리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만나자고! 집앞이라고... 그래서 나가서 만났어요.
사표수리는 못한다고 저한테 내밀더군요 그러고 다시는 이런 일 없다고 저한테 주저리 얘기하고
월급 급여입금도 올려주겠다고 홀깃한 말을 하더군요...
나이도 차서 다른데도 그리 갈 때도 없었고 해서... 알겠다고 했죠!
그러고 나서 회사를 갔는데 완전 제 책상에 컴퓨터가 있고 회사풍경이 달라졌더군요.
그래서 무난하게 일을 쭉 하고 그 중간에 저는 이미 다른 연하남과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회사 1년쯤 다니고 시간이 흘러서 그 인간 대리는 과장으로 직급 올라가고...
그러던 중 저에게 회사 회식을 하는데 무얼 좋아하느냐?고 해서 전 막창 곱창류를 좋아한다고...
술 자리도 좋아하는 저라서 자리에 참석했죠! 그리고 나서 직원한명이 저에게 이런 말을 ???
원래 이가 안좋아서_ 막창집에서 회식하는 건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여성직원한테 어디가자고
묻지도 않는 사람이 너한테 맞추는 거 보니 너가 마음에 드나보다~! 난 그냥 별 개의치 않고 들었죠
그리고 나서 즐겁게 회식에 주거니~ 받거니~! 왠만하고 다 놀고 이제 집에 가려고 일어나니, 그
인간이 택시비 주겠다고 술취해 비아냥 거리면서 돈을 내밀더군요. 그래서 난 집이 요 앞이라서
거절하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집에 가서 그 이제 대리가 아닌 과장인간이 또 전화질합니다
한 소리 하려고 받았죠! 왜요?? 너거 집앞이라고... 얼굴 좀 보자면서 그 땐 이미 난 사기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왜이리 질퍽대는 지 몰랐죠... 너무 제가 눈치가 없었죠 바보
집에 처 가라고 끊고 ... 그리고 저는 담날 회사에 가니 슬슬 불편하더라구요 ㅜㅜ
내 자리에 앉아서 일해도 가시방석이고~! 그 인간 내 일이 마음에 안든다고ㅡ,ㅡ 갑자기
성질내고 참 개씨부럴 욕이 입안에 맴돌았죠! 근데 그 끝내 사람의 운명이 그런가봐요
미운 정이 든다고 하죠 ㅠㅠ 그 개넘의 구애에 기어이 연하남과 연애를 끝내고 그 인간과
회사에서 연애를 시작하게 됐죠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나이가 많아서 결혼을 급하게 서두른 시댁쪽이 이상했죠!!!!!
그리고 여차여차 급하게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5년만에 드러난 사채와 담보도 없는 사채가 수두둑...................
알고 보니 결혼비용을 빚을 내고 한겁니다............
참!!!!!!!!!!!!
지금은 저 혼자 외벌이하고 딸이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채권단과 전화협박에 못 견뎌 이 인간은 지금 피해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5개월 별거중_ 이달 지나면 6개월 접어드네요
근데 안봐도 걱정도 되지도 않고 우선 전 그 빚에 5년간에 판도라의 상자를 안 지금 이 시점에선
배신에 그 인간이 죽도록 싫습니다. 도저히 보기 싫네요
지금까지 그 사채권단과 등기가 날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친정도움과 제 벌이로 근근히 삽니다
여기 월세 1년치를 낸 상태라 올 10월달에 전 친정으로 이사를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시댁엔 홀어머니 38평 혼자 떵떵거리면서 잘 사는 이 여자 정말 자식한테까지도 무관심
한 상태입니다.
저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시댁에 그 여자 죽이고 싶을 정도네요......... 다 원망스럽네여.............
여기까지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