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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같은 돈 내놔라 폰팔이들아~~!!

폰팔이꺼져 |2013.04.23 21:52
조회 220 |추천 0

애인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때는 2013년 2월이었음.


엄마가 폰 바꿨다며 좋아서 얘기를 하고있었음


택배상자에 고이고이 모셔진 폰을 개통하면서


엄마도 이제 이 대열에 합류하는구나..!하고


즐거운 마음이었음 카톡도 알려드리고 재미있었음


근데 스마트폰때문에 엄마가 말이 없어진거?


그런거 의외로 없었음 정작 우리 가족을 괴롭힌건


다름아닌 그 폰팔이들이었음


엄마한테 듣자하니


TM(전화로 하는거. 불법이라고 하던데^^)으로 들었고


걔네가 15000원짜리 요금제로 엄마가 한달에 15000원만 내고


최신폰(베X레이서2) 살 수 있게 해준다는거임


요금제 할인으로 깎여서 남는 기계값을 지네가 내주겠다는거임


그래서 그렇게 약속하고 약정3년(!)을 체결


근데 문제는 4월말인 지금까지 안줌ㅋ


그동안 전화를 수차례 해서 20만원 보내주겠다고 약속도 받았다고 함


근데 어제까지 보내라고 했는데 또 안주고


오늘 한다는 소리가 14만원만 주겠다고ㅋㅋㅋ


이것들이 몇만원이 개코딱지로 보이나?


그나마도 우리가 이렇게 연락 안했으면 고대로 뜯기는거임


세상에 이런게 어디있음? 아 물론 TM하는것만 봐도


무슨 족속들인지는 알겠음ㅋㅋ


근데 이렇게 당하고 전화하면서 씨름하다보니


아...정말 사람 피곤하게 만든다 싶음


이 일 때문에 CJ 헬로모X일도 ㅈㄴ싫어짐ㅋ


그리고 이제 대기업의 소비자 돈뜯기라는 프레임까지


입에 올리고 싶어짐ㅋㅋ


뭐 갤쓰리 17만원사태, 보조금 막으니 출고가를 내리는


행태만 봐도 알만하지^^


결론은


폰 사려면 대리점에 물어보러 가지 말고


뽐X같은 커뮤니티에서 진실을 좀 배운 뒤에 사셈


그리고 폰팔이가 하는 말은 걍 다 믿지 마셈ㅋ


과장이 아님


폰케이스 플라스틱 쪼가리 몇천원도 아니고 몇만원에팔아처먹는 것들 말을 믿느니


차라리 동네 아주머니가 예언하는 주식 추세를 믿겠음


아마 우리 가족 말고도 이런 케이스 상당히 많은걸로 앎


나만 해도 개쓸폰 40만원에 샀음^^ 모르고 사면 바가지 ㄷㄷ해


지금 생각하면 손톱으로 얼굴을 퐈악! 찍어갈기고 싶다만..


모르는게 죄지 뭐^^ 우리나라 좋은 나라~..!!


아무튼 이놈들 하는 짓거리 봐서 후기 올리던지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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