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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4개월차) 원래 이렇게 싸우는건가요?

같이공유해요 |2013.04.24 21:07
조회 30,801 |추천 7

아니면 저희만 이렇게 매일을 으르렁 으르렁 대며 싸우는 걸까요....

 

저희는 연상 연하 부부 입니다,연애시절에도 싸우긴 싸웠지만 지금처럼은 아니었는데

 

매일 보아서 그런건가요?결혼이란건 정말 현실이더군요,연애 시절에 서로 조심하던 부분이

 

결혼을 하니 방귀는 기본,화장실 문을 닫아도 들리는 풍풍 대며 똥 떨어지는 소리

 

트림 소리....아직까지 여자인 전 트림 방구는 아직 트지 않은 상태인지라 신랑이 저러는거 보면

 

나한테 긴장감이 없나 싶기도 하고 참...연애때 부터 저정도는 기본이었던거 같네요

 

그래도 그때는 만날때만이었지 지금은 매일매일을......저는 깔끔떠는 방면 신랑은 시댁에서

 

도대체 어떻게 커왔는건지 자기 몸은 청결하게 씻으면서 왜 다른 모든건 다 지저분 지저분;;

 

제가 그러지 마라 깨끗히 좀 해라 그럼 일하는 사람한에 집에서 쉴때만이라도 편하게 해달라고

 

하는데///참 전 연애할땐 직장인이었지만 결혼 얼마전 사장님의 경제적 불화로 해고를..

 

그래서 지금은 오직 집순이 입니다,압니다 압니다.집에 있으니깐 청소며 밥이며 빨래며 집안 일은

 

제가 다 해야한다는걸요.그에 따른 불만은 없습니다,다만 제 눈에 거슬리는 행동이나 말을 했다하면

 

저 바로 돌아버립니다,저희 부부 욕?싸울때 기본입니다ㅡㅡ;

 

제 성질이 더럽긴 더러운가 봅니다,용납이 되질 않아요,그래도 싸우고 돌아서면 안쓰럽기도 하고

 

금방 화해가 되는 편이긴 합니다만 전 결혼하면 안 싸울줄 안 덜 싸울줄 알았더니 더 싸웁니다

 

그래서 결혼은 왜 했나 하며 후회가 막심하구요......저는 신랑보다 나이 많으니깐 이겨야되고

 

신랑은 자기가 어리지만 남자라서 저에게 이겨야 하나 봅니다,정말 죽겠어요...이러다 우울증 걸리는건 아닌지....

 

원래 신혼시절엔 이렇게 싸우는 건가요?아니면 저희 부부만 유난히 유별나서 이렇게 매일매일을

 

지지고 볶고 싸우는 걸까요,아파트에 사는데 둘다 목소리는 얼마나 큰지 소리 지르거나 욕할때

 

딴 집에 들렸을까봐 싸운 후 부끄럽습니다,저보다 결혼 생활 오래 하신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덜 싸우는 방법은 없는걸까요?진짜 이렇게 싸우는 것도 지칩니다,싫습니다ㅠㅠ

추천수7
반대수49
베플요로리|2013.04.26 12:05
글 쓴 사람에게 그닥 공감이 안가는데...화장실 안에서 나는 소리까지 트집 잡으면 뭔들 트집 못잡을까...그냥 싫은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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