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휴대폰 가게 점원의 실수로 몇년간 고생하기에답답해서 글 좀 적어봅니다.
제가 초6에서 중1때 쯤이 였으니까 아마 6년 전쯤 일거에요.휴대폰을 보러 가족끼리 백화점에 있는 휴대폰가게를 둘러보다가부모님께선 동생하고 저에게 핸드폰을 각각 사주셨죠..근데 이게 화근이 되서 몇년을 고생할줄은...

그날 핸드폰을 들고 집으로 오는길에 문득 '근데 그 점원 아줌마는 나와 내동생이 각자 뭘 샀는지 제대로 기억이나 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휴대폰을 사고 이름과 주민번호를 적고 했던게 꽤 급하게 진행되었던거같기에..그래도 뭐 내가 좋아하는 핸드폰을 샀으니 알아서 됐겠지하고 잠깐 걱정하고 말았었죠.그리고 몇일후 개통이 되고 핸드폰을 쓰고 한달정도 지난뒤핸드폰요금 통지서가 날아왔는데 제 동생 핸드폰번호엔 제이름이제 핸드폰번호엔 동생이름이 적혀있는겁니다..그 직원분은 제가 걱정했던대로 저와 제동생이 각각 뭘샀는지 제대로 기억도 못하고그저 이름과 주민번호를 쓴것을 랜덤으로 개통시킨겁니다..근데 왜 하필 50퍼센트의 확률에서도 ㅠㅠㅠ....그래도 그 당시엔 불편한 정도라면 홈페이지 같은데 가입하면동생과 제가 핸드폰번호를 항상 바꿔서 입력하고 인증을 받아야했던정도,..그렇게 처음엔 불편했는데 몇년정도 그렇게 지내고나니 괜찮아졌어요.근데 이제 문제는 동생이 핸드폰을 바꾸고 나서부터 시작되었어요..동생이 핸드폰과 번호를 바꾸고 원래 쓰던 제이름으로 된 핸드폰을 아예 번호가 사라졌죠.그렇게 동생이 핸드폰을 바꾸니..제이름으로 된 핸드폰이 없어져서 어딜 가입해도 본인인증을 할수가 없는거에요..동생이 제이름으로 핸드폰을 썼을땐그냥 제이름으로 가입하고 핸드폰번호만 동생번호로 하면 됬었는데..그래서 정말 이것저것 불편한게 되게많아서 스트레스를 엄청받았어요.예를들어 학교에서 학교홈페이지에 가입하라했는데 그게 무조건 핸드폰이있어야 되는건데 핸드폰이 제이름으로 되있는게 없어서 가입이 안되고..어디가도 본인인증이 안되고... 아..!제일 화났던건 아이핀가입하려하는데이미 모르는아이디로 제이름과 주민으로 가입되어져있는것이 아녀요?? 근데 또 내이름으로 된 휴대폰이 없으니 인증이안되서 가입도안되고해킹당한것같다고 문의해보고했는데 제가 저를 인증할수 없던 그상황!!!!! 정말!!!!!!!지금도화난다~!!!!

그래서 통신사에 문의해봤는데 부모님이나 제가 직접 핸드폰가게에가서명의를 바꿔야 된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께서 바꾸러 가셨는데 그것도유심칩을 사야되서 엄마께서 돈도내고오시고..ㅋㅋㅋ이것도 어이없는게 실수는 그 직원이 했는데 왜 돈을내고 시간내서 이래야되는지..화가났죠그래도 지금은 제이름으로 바꿔서 제 핸드폰 2년넘게 잘 쓰고 있는데...(그일있고 중간에 바꾼 핸드폰이라 2년사용중이에요)오늘 또 그때 그 직원때문에 피해를 볼것 같네요이제 핸드폰이 바꿀때가 됐는지 마음대로 꺼지고하길래 어떻게하면 핸드폰좀싸게살수있나 하고 찾아봤더니 착한기변대상자라고해서 휴대폰 18개월 이상 쓴사람에게 혜택을 주는건데....(27만원도 깎아쥬는 ㅜㅜㅜ)이상하게 제가 핸드폰쓴지 분명 2년 3개월도 넘었는데대상자가 아니래서 보니까 ...그 명의를 제이름으로 바꾸느라 유심칩 바꾼날이 개통날짜로 되있어서..........................그날 부터 세고있었나봐요ㅋㅋ....진짜어이없어서.........그렇다고 6년전 핸드폰ㅅ 샀던 날 이후로 그 직원한테 사과는 물론이고 얼굴 한번 못봤는데.......징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에게 무슨 원한이있으시나.............어떻게 이렇게 육년을 날 괴롭히시는지,....그분은 자기때문에 이렇게 피해본사람이 있는줄도 모르고 잘 사실텐데...나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