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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제친구는 변태커플 ㅜㅜ

클래식 |2013.04.26 18:38
조회 46,665 |추천 73

헛 주말보내고 오니 톡이되었네요.

 

댓글달아주신분들 너무감사드리구요~~추천해주신분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밋는일이 있으면 또올릴게요^^

 

오늘 시원하게 비가왔네요~~~~~그래도 물아껴쓰시고 절약하시는 톡커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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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자극적이라서 그렇겠지만 변태적인 제친구 커플때문에 미쳐버리겠어요.

 

저와 10년지기 친구는 3년된 여친이 있고 저는 솔로입니다.

 

그러다보니 셋이서 만나서 술도 마시고 놀러가는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런데 놀러다니고 하는거는 좋은데 이커플은 변태같은행동에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하루는 친구커플이랑 찜질방에갔는데 친구여친이 저랑 친구를 누우라고 하고서는 한 세발짝 뒤로가더니

 

엎드려서 우릴보더니 뭐하나 싶었는데 대뜸 그러는겁니다. 남자들 사이즈는 비슷하구나....그리고

 

어두워서 잘안보이네............................

 

저랑 제친구 누우라고 하고 반바지 사이로 저희의 그걸보려한것입니다.

 

내친구는 막웃으면서 장난치고 저는 멘붕......................그날이후로 찜질방옷 입을때 팬티는 무조건

 

입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친구커플 2주년이라서 셋이서 만나 제가 술사고 빨리 빠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여친이 우리 오늘 색다른 이벤트없냐며 막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제친구는 대뜸 "있다!!오늘 우리 셋이 다같이 하는거~~~~~~~~~"

 

저는 또멘붕.....그둘은 뭐가 좋은지 꺄르르르르르거리고 저한테 막 흥분했다면서 놀렸습니다.

 

물론 셋이 같이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일날 이었습니다,

 

그날 오전부터 친구가 연락안되길래 다른애들이랑 조촐하게 술이나 한잔해야겠다며 약속을 잡으려는데

 

친구여친이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지금 xx모텔에있는데 사실 그동안 너랑 하는꿈을 수없이 꾸었다며 와줄수있냐고 했습니다.

 

갑자기 또 멘붕과 갈등에 일단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제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20통을 했는데

 

전화를 안받았습니다.ㅜㅜ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제 발걸음은 모텔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xx모텔 805호로 오라해서 모텔에 들어가니 프론트에서 저를 잡더니 어디왔냐고 물어보길래

 

805호에 친구한테 왔다하니 완전어이없어하면서 우리모텔은 5층까지있고 8로 시작하는 호수는없다면서

 

다시 확인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여친에게 전화를하니 내친구가 받더니 막웃더니만 "이색기 진짜 갔네...위험한색기.."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또 낚였구나 하면서 터덜터덜 집으로 왔습니다ㅜㅜ

 

 

 

그리고 몇일전 오랜만에 셋이서 만나서 술을 진탕마셨습니다. 셋이서 소주8병에 맥주를 10병이상 마시고

 

친구가 먼저 필림끊겨서 뻣고 그다음 친구여친이 오바이트하러간다해서 화장실에 같이갔습니다.

 

비몽사몽중에 저도 모르게 친구여친입술을 훔쳤습니다.

 

그러자 친구여친이 우리이러지말고 오늘 같이 있자며 제손을 잡고 나왔습니다.

 

친구를 버려둔체 그냥 무슨정신이었는지 계산도 안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렇게 미친사람처럼 모텔을찾았습니다. 저도 지금생각해봐도 정말 아찔합니다.

 

모텔을 찾는도중 친구여친이 갑자기 오늘위험한날이니까 콘돔을 사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모텔에 있을거라며 앞만보고 모텔을 찾고 있었습니다.마치발정난 개마냥............

 

그날따라 모텔간판들은 다 불이꺼져있고 마음같아서는 건물계단에서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때 편의점에 무작정 들어가버린 친구여친....................

 

맥주랑 안주랑 이것저것고르더니 콘돔을 같이 집어서 계산을 하였습니다.

 

묘한 설래임이 제마음속에 가득찼습니다.  왜 남자들 하기전에 그 묘한흥분감이랄까요???

 

저는 그렇게 친구여친과 힘들게 모텔을 찾아찾아서 결국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씻겠다고 하고 제가 제빨리 화장실로가서 씻었습니다.들어가자마자 샤워기를 틀고 소변을보며 왔다

 

갔다하면서 샤워를 시작했습니다. 샤워기는 끄지않았습니다.

 

한국은 물부족국가입니다.

 

한국의 연평균강수량은 1245mm로 세계평균 880mm의 약 1.4배 로 강수량이 적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인구밀도가 높고 지형상의이유로 유출계수가 높아

 

인구 1인당 강수총량은 2591㎥/년 으로 세계 1인당 강수총량 19,635㎥의 12.5%에불과합니다.

 

결국 우리나라는 강수량이 적은건 아니지만 인구밀도가높아 1인당 사용가능한 수자원량이 낮기 때문에

 

UN에서는 한국을 물부족국가로 분류되고있습니다.

 

우리모두 물을 아껴써서 우리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할것 같습니다.

 

여러분 물 안쓰실때 잠그시는거 잊지마세요~!!!!!!!!!!!!!!!!!!!!


 

추천수73
반대수31
베플|2013.04.27 12:37
글 되게 재밌게 잘쓴다ㅋㅋㅋㅋㅋㅋㅋ몰입도 높은 자작이였음
베플아이씨|2013.04.26 22:55
흥미진진했는데..ㅡㅡ^
베플오백원|2013.04.27 06:06
이런결말을 예상은 했지만..재밌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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