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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 있나요.

ㅇㅅㅇㅋ |2013.04.26 20:52
조회 120 |추천 0

제가 사교성이 없긴 합니다... 우리학과에서 유일한 재수생이라 애들이 어려워하는것도 있고요

 

그걸 꺨만큼 제가 적극적이거나 매력적이지 못하긴 하죠.. 공대 다니지만 남자애들하고 말도 안섞는다는..

 

카톡에 120명이있고 과에서 같이 다니고 밥먹는애들이 4명이있지만

 

시험 끝나고 같이 치맥하며 떠들수 있는애들은 한명도 없네요

 

다 가족들하고 밥먹는다, 소모임 뒷풀이다, 남친이랑 놀러간다 고딩친구 만나러간다 하는데

 

재수하면서 폰없애서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연락 거의 다끊기고2명 남은 애들은 다른지역이라 만나기 힘들고

 

남친 같은건 안키우고

 

동아리는 오늘은 안만나고 동아리친구는 아직 중간고사 치는중이고 난 긱사살아서 가족과 멀고

 

룸메도 불금이라 달리러가고 시험이 끝난날도 토익학원 갔다가, 홀로 빈 쓸쓸한 방에서

 

그나마 자기위로한다고 가장 비싼 돈치 고기고기도시락 먹고있는데 참 씁쓸하네요

 

이런날엔 한솥이 아닌 삼겹살에 소주 or 치맥을 먹어줘야되는건데.....

 

밥은 왜 또 찬지...

 

하........

 

친구는 있는데 왜 같이 놀사람이 없을까요.

 

저같은 사람 없나요... 카톡엔 사람이많은데, 연락해서 만날 사람이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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