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의 다른 소셜들입니다.
통영여행 14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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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납니다.
시계를 봅니다.
7시입니다.
출출합니다.
아침은 늘 먹는 편입니다.
근처 서호시장에 해장국맛집이 있습니다.
전날 과음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해장은 해두면 좋습니다.
잠옷바람입니다.
겉 옷을 걸칩니다.
바로 밖으로 나갑니다.
한산호텔에서 서호시장까지는 걸어서 5~7분거리입니다.
금새 서호시장에 도착합니다.
해장국맛집을 찾아봅니다.
통영해장국맛집은 서호시장 뒤편에 있습니다.
통영해장국맛집 원조시락국이 보입니다.
통영 해장국맛집 원조시락국의 주소는 경남 통영시 서호동 177-408입니다.
통영 해장국맛집 원조시락국의 전화번호는 055-646-5973입니다.
연중무휴입니다.
통영 서호시장 해장국맛집 원조시락국은 통영 서호시장 시락국 거리에 있는 장어 시래기국 전문점입니다.
싱싱한 장어의 머리,뼈를 가져다 시래기와 함께 가마솥에 넣어 끓여낸 장어시래기국입니다.
통영사투리로 시락국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장어는 정력에 좋은 생선입니다.
생각만해도 힘이 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큰 테이블이 두개 있습니다.
가운데는 다양한 반찬들이 있습니다.
뷔페형식으로 먹고싶은 반찬을 가져와 먹으면 됩니다.
혼자입니다.
구석에 자리를 잡습니다.
시락국을 한 그릇 주문합니다.
벽에는 통영 해장국맛집 원조시락국이 매스컴에 보도된 내용이 붙어 있습니다.
시락국이 나오렴면 시간이 걸립니다.
한 번 훑어봅니다.
중간중간 빛이 반사 된 부분이 있습니다.
읽기가 힘듭니다.
도다리쑥국도 통영 향토음식입니다.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조만간 도전해보기로 합니다.
통영맛집에 대한 정보도 쓰여 있습니다.
참고합니다.
기사들이 많습니다.
시락국이 나올때까지 혼자여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작은 글씨는 읽기가 힘듭니다.
사진으로 찍어두고 나중에 시간날 때 천천히 읽어보기로 합니다.
카훼리 운항시간이 보입니다.
이번 통영여행에서는 배를 못탔습니다.
다음에 타보기로 합니다.
시락국이 나올 것 같습니다.
반찬을 준비하기로 합니다.
테이블 앞쪽에는 다양한 반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앞접시가 없습니다.
숟가락과 젓가락도 없습니다.
주변을 살펴봅니다.
옆쪽에 필요한 것이 모두 보입니다.
가져옵니다.
먹고싶은 반찬도 가져옵니다.
후추와 산초통도 준비합니다.
통영 해장국맛집 시락국밥이 나옵니다.
통영 해장국맛집 원조시락국밥의 가격은 5,000원입니다.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쌀밥이 함께 나옵니다.
흰 쌀밥입니다.
시락국을 한 술 뜹니다.
조금 비립니다.
부추를 넣습니다.
듬뿍 넣습니다.
부추는 정력에 좋은 채소입니다.
장어도 정력에 좋은 생선입니다.
오늘밤 잠자기는 틀린 것 같습니다.
청양고추도 넣어줍니다.
칼칼한 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김가루를 올립니다.
점점 더 먹음직 스러워집니다.
먹을 준비가 거의 끝납니다.
점원이 옵니다.
산초를 뿌려먹으면 더 맛있다고 합니다.
산초를 준비합니다.
시락국에 산초를 넣습니다.
군침이 넘어옵니다.
한 숟가락 크게 뜹니다.
한 입에 넣습니다.
뜨겁습니다.
눈이 크게 떠집니다.
입을 크게 벌립니다.
허허 바람을 붑니다.
시락국이 식습니다.
살살 씹어먹습니다.
양념을 하니 비린내가 덜합니다.
반찬으로 무말랭이를 먹습니다.
매콤합니다.
깍두기도 먹습니다.
시락국과 잘 어울립니다.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해장이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정신을 차립니다.
시락국을 모두 먹었습니다.
몸에서 열입니다.
힘이 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계산을 합니다.
힘차게 합니다.
해장국맛집 원조시락국에서 나옵니다.
한산호텔로 돌아옵니다.
넘치는 힘을 감당하기 힘듭니다.
욕실에 들어갑니다.
뜨거운 물을 받습니다.
반신욕을 시작합니다.
어제 읽다 만 피츠제럴드의 단편소설을 다시 읽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허세
-복분자까지 먹었으면 어쩔뻔했어..
통영여행 16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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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