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술자리에서 이야기 하는 기분으로 반말로 죽죽 적어볼게옄ㅋㅋㅋ
그리고 자극적인 제목은 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있게 자기를 어필하는 남자가 먹히는 예를 좀 들어볼까 해서 적습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조금은 야한 이야기이므로 미리 양해 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금 이야기하는 친구는 키도 훤칠하고 얼굴도 굉장히 훈훈한 훈남임을 미리 밝힌다. 지금 적는 해괴망측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그 여자를 꼬실 수 있어 보였으나
얘가 멘탈이 심각하게 병ㅅㅣㄴ이라서 병ㅅㅣㄴ처럼 여자를 꼬신 일화이다. 난 지금껏 살면서 겪고 들은 수많은 남자들의 헌팅 방법 중에서 이놈이 한 짓처럼 병ㅅㅣㄴ같은 방법을 지금까지 듣도보도 못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적으로 썰을 풀어보자면 때는 바야흐로 2010년 8월 여름 막바지.
이놈과 둘이서 포장마차에 갔는데 옆자리에 정말 바스트 죽여주시고 몸매 끝나주시는 여자분이 앉으셨다. 얼굴도 상당하고 ㅋㅋㅋ
그걸 보자마자 한방에 꽂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미친 친구놈은ㅋㅋㅋ 그 여자분의 존재를 확인한 그 순간부터 한손에 턱을 괸채로 뚫어져라 그 여자분만 쳐다봤고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아이컨택이 이뤄졌다.
이때 이 미친놈이 씨익- 웃으면서 시선은 그녀의 가슴을 향한채로 엄지손가락으로 따봉.....ㅋ
근데 이 여자분도 보통 성깔이 아니었다.ㅋㅋㅋ 여자분이 그놈 하는 짓거릴 보더니 일어나서 그 친구 앞으로 가더니 가슴을 수그리며(물론 파인 옷이었다. 나도 사람인데 어찌 안보나 ㅋㅋㅋㅋㅋㅋㅋ) 씨익- 웃었다.
친구새키는 좋다고 아주 헤벌쭉 웃으면서 쳐다보다가..ㅋㅋㅋㅋ
쳐다보는걸로 그치지 않고 두손을 그쪽으로 가져가려는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그 순간
그녀는 그 미친놈의 따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주 시원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 갈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악!!! ㅋ
아주 경쾌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순간 내 친구 새키가 보인 반응은 정말 대한민국 일프로다.
더욱더 음흉하게 웃으면서 기어코 그 여자분 가슴에 손을 대는 것이다..................................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
" 그 쪽이 날 때리는 건 이해하는데 정말 이뻐서 보고 싶고 만지고 싶은거다. (이 말하면서 싸대기 한대 더 올라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더 때리건 말건 나 지금 너때문에 환장하겠으니 나랑 있자~!!!!!!! "
여자분이 그 모습을 보다가 세번째 따귀를 내리려던 손을 내리면서 피식피식 웃더니ㅋㅋㅋ 합석을 했다.ㅋㅋㅋ
그러더니 그 다다음날인가부터 둘이 사귀기 시작하고ㅋ
저번 토요일 9월 10일에 둘은 품절이 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둘이 만나면 싸우고 제수씨가 따귀 갈기는 것밖에 못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야기는 여기서 끝. 감동도 교훈도 없는 이야기지만 이런 식으로 사랑을 쟁취하는데 성공한놈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ㅋㅋㅋ
아 수많은 뭇남성분들. 이짓거리 함부로 따라하다가는 바로 밥에 콩 들어가니깐 절대 따라는 마시구욬
끝으로 준아~!!!!!! 결혼 축하한닼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해랔ㅋㅋㅋㅋㅋ
예쁘고 잘생기신 여러분께 추천 구걸은 안해요.
재미없으면 절 욕하세요. 우리 미친 준이 욕은 하지마시구... 그래도 새신랑이잖아옄ㅋㅋㅋㅋㅋㅋ
이만 진짜 끝.
이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 쓰기전에 괜히 심심해서 하는 3년전 이야기 재탕
지금은 제 조카 두명이에요. 둘다 너무 이뻐서 걔네 사진으로도 이야기 하나 나오지만 그런 이야기 쓰기엔 또 지나치게 무미건조한 남자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