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입니다 판에 글쓰는건 정말 오랜만인듯..
반말이나 오타 흥분해서 욕설문구..이해해주세여..글이좀 길수도있어요..
저는 야간에 일하는 처자입니다. 밤에 알바를하고 같이일하는 동생을 집에데려다주려고 걸어가는중이였습니다.
보시다시피 26살인데 아르바이트하며 제대로된 직장이 없어서 인생고민 털며 주저리주저리 걸어가는도중
횡단보도에서 초록불로바뀌길 기다리다가 신호바뀌는것 보고 건너는순간 우회전하는택시에 그대로 꽝
들이받고 나가떨어졌습니다. 제가서있는 쪽에서 달려오던차라 새벽시간이기도하고 당연히 사람안건너겠거니하고 택시아저씨는 그대로 밟으신거...
동생은 제가치이고 치인후라 걷는데는 지장없었지만 저는 정중앙으로 그대로 치여가지고 진짜 움직이지도 못하고 전날 비가왔음에도 바닦이졌어있었는데 못일어나고 계속 누워있었습니다.
끼고있던 안경도 박살나고 가방에있던 손거울 빗 물통 다 개박살났습니다.
신발도 벗겨져서 날라가있고 진짜 아파서 계속 엉엉 울기만했습니다. 119구급대원 아저씨들이 들것에 저를 옮기고 그 바퀴달린침대
그거에 옮겨타고 구급차를타고 대림에있는 ㄱㄴㅅㅅ병원 응급실에갔습니다
저는 왼쪽다리가 심하게다쳐서 걷지못하는 상황이였는데 검사할거있다고 속옷을 벗기려하는데 간호사가 손이 안닿는다며 투덜대는 것이였습니다..
저는그래서 제가하겠다고 했는데 아됐다고 속옷을 자르겠다고하는것이였습니다.
솔직히 다리만 많이아프지 팔은 사용할수있을거같아서 제가 푸른다고했는데 혈압재는거 목보호대 전부다 빼주지못한다고 그래서 그럼 자르라고 말하려던 찰나
대뜸 비싼거에요? 이지랄 하고있네 (반말로좀쓸께요.. ) 아니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내 속옷이고 나 산지 한달도안된건데 사람 기분나쁘게 그걸 금액을 따지고있는지
빈정상해서 아 그냥잘라요 이랬는데 그후에는 눈동자에 불빛비추더니 왼쪽이 동공이 사이즈가 줄지를 않는다고 뭐라머라하더니
이게 이미리야 삼미리야 둘이아주시끄러워서 난리남 그러더니 다른 한명 들어오더니 다시 비춰보더니 정상인데? 이러니까 옆에 잘못본 간호사가 아 이게 몇미리에여? 아 아닌데 아깐 그랬는데 아 잘모르겠다
이지랄하고있네 아니 그딴것도 제대로 숙지안하고 응급실에서 뭔 짓꺼리를 하고있는건지 짜증이 확 나는데진짜
검사받을거 받고 결과나올동안 누워있는데 소변이마려워서 소변마렵다고 했더니 침대에서싸란다 근데 내가 생리중이였는데 생리중이라니까 저 걸을수있을거같다고 화장실가겠다니까 무조건안된다고
어짜피 소변도 검사해야된다고 컵에 받으라그래서 참았음 그래 내가 아직 결과안나왔으니까 못움직이게 하는건 당연하다고 보는데
이년이 아까부터 자꾸 반말하는데 딱봐도 나보다 어리거나 내또래같은데 키도 난쟁이만한년이 반말하면서 자꾸 투덜대는것이다 그래도 참았다
근데 소변참다보는거라 양이꽤많고 생리양도 많았는데 컵이랑 거즈 주면서 닦고나서 소변보다가 중간소변부터 받으라고해서 받고 솔직히 아무리 같은여자여도 챙피하고 부끄러운데 생리닦으라고 휴지도 쥐똥만큼주고
한쪽다리 병신인데 손이고 시트고 피는다 묻었지 짜증나서 디지겠는데 들어와서 컵에 소변은 안보이고 죄다 피만있었는데 컵에 피가 묻은것도 아니었는데 만지기싫다는표정으로 손가락으로 여기다놔요 이러면서 무슨 카트같은걸 끌고오더라 나참 기가막혀서 그러더니 안되겠다고
아니 내가 분명 생리 양많다고했는데 그리고 소변볼때 소독하는 그걸로 닦고하라고했는데 내가 정신없어서 그걸로 안닦고 그냥 쌋다고 ㅡㅡ 그걸 들고 흔들면서 나한테 이거왜안했냐고 눈까리 부라리면서 내가 무슨 훈련받는 강아지도아니고 갑자기 조카 서러워지는것이였다
우리부모님은 아직 나 사고난거 알지도못해서 나혼자 모든걸 다해야되고 도와주는사람도 없었는데 나갔다가 다시들어오더니 다짜고짜 속옷도 안입었는데 소변통 빼간다길래 나가있으면 안되냐고 나아직다 안했다니까 조카또 구시렁대더니 나가더라 그래서난 뒷정리하고 같이 다친친구아버지께 간호사불러달라고했는데 들어오면서 하는소리가 나가있으라고할땐언제고 이지랄하는것이였다
나거기서 폭발해서 나한테 불만있냐고 말투가왜그러냐니까 말투원래이래요 기분나빠요? 기분나빠하지마요 원래이러니까 제가요? 아닌데? 이렇게 말끝을 자꾸올리면서 말하는데 진짜 나 몸만 정상이였는 대가리털 다뜯어버리고싶었는데 응급실이고 나만아픈거아니고 다른사람들도있으니까 이정도 하고 참았다
그러더니 링겔놔주는데 내가 손등에 핏줄이 안보이는것도아니고 같이있던 친구는 손등에 맞았는데 나는 손목에 뼈튀어나온부분 그 건너편에 놔주던데 아파서 디지는지알았다
지금 응급실갔다온지 사일째인데 손목이전체가 다 멍이다 지금은 그병원말고 다른병원에 입원해있는데 여기 간호사언니가 여기에 놓을땐 정말 핏줄이안보이고 어쩔수없을때 그때 놓는다고 엄청아픈데라고 안아팠냐고 멍좀보라고 이러더라 손등에 이렇게 핏줄이잘보이는데 왜 여기다찔렀을까
이소리듣는데 그년이 내가 지한테 한소리했다고 기분나빴다고 찔른걸로밖에 나는 안느껴진다지금 너무 분하고 기분나쁘고 지금도 내가 그년 이름알아낼라고 ㄱㄴㅅㅅ병원에 전화했는데 내가 인상착의만 말했더니 앞머리일자에 머리묶고 안경끼고 키 난쟁이에 보라색가디건간호사복입고있던거같은데 그날 근무했던사람이라고 바꿔주던데 목소리나 말투들어보니까 딱그년이다 처음엔 이름 알려준다더니 왜그러시는데요? 저한테 말씀하세요 이러더니 내가 홈페이지에 글쓸거라고 이름대라니까 또다른사람바꿔준다
좀 높은여자분인거같은데 자기가 혼내겠다고 화푸시라고하는데 난말했다 다리만 정상이였음 가서 가만안나뒀을거라고 그리고 세상에 화장실가고싶다고 다리아파서 운동화못신어서 슬리퍼달라그랬더니 돈달란다 삼천오백원인가 사천오백원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리퍼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리퍼사신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응급실이그래???????????????????
내가뭐 슬리퍼신고 도주해???????????????????????????????????????????????/
엑스레이찍을땐 슬리퍼주던데 왜 없다는건지..........
진짜 처음에 병원 막들어갔을때도 돈부터 내라고하고 돈안내면 검사안해준다고그러고
친구아버지가 지금이상황에 나없이 애들끼리왔음 어쩔뻔했냐고 돈없어서이러는거아니고
어이가없어서 얘기하는거라고 엄청 화내셨다
돈없으면 아프면안되고 이름만 번지르르한 병원 환자들은 눈치보면서 아파야되고 진짜 개같은병원이다
나 다시는진짜 아무리 무슨일이터져도 그병원은 다시는가고싶지않다 소름이끼친다 소름이
차에 처음 치여봐서 그 후유증도 싫고 택시만봐도 짜증나고 겁나고 무섭지만
그병원의 개같은 행실도 내머릿속에 길이길이 기억될거같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