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사람들과 조금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보통 헤어지면 여자가 먼저 절대 연락 하지 말라고들 하십니다
근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여자가 잘못 했든, 남자가 잘못 했든...
잘못한 쪽이 먼저 연락을 해야 한다고 생각들을 하시는데...
자존심이 쎄고 말고를 떠나서, 자기가 잘못해서 상처를 줬으면... 미안해서 연락을 못할겁니다...
잘못한 사람쪽은 시간이 지나면 잘못한것들을 반성하고 뉘우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을 충분히 준 후... SNS... 미니홈피 등등... 반응을 서서히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연락을 선뜻 못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용기가 없는거죠... 그 용기를 북돋워 줄 사람은 누굴까요??
사랑했던 사람... 혹은 사랑을 줬던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먼저 연락이 온다 안온다 따지면 그 사랑? 재회?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반응도 안보이고 반성도 안하는 그런 사람들한테 연락을 먼저 하는건 아니라고 보지만,
반성을 하고 반응을 보이고 하는 분, 그리고 용기를 내지 못하시는분들께는...
어느 한쪽이 먼저 용기를 내서, 연락을 먼저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먼저? 남자가 먼저? 이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먼저 연락 하는것 따지면 사랑은 어찌 했습니까??
사랑할때도 밀고 당기기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이 문제는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이,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자신감을 가지지 못한다면
한발짝 다가가서 도와주고 그 문을 두드려 주는것도 한번쯤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 마냥 기다린다구요?? 그건 재회의 미련을 버리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이대로 포기하실껀가요?? 포기하지 마세요... 인연의 끈은 다시 매듭 지을수 있습니다...
용기를 먼저 내보세요... 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 모두 좋은밤 보내세요...
ps:물론 서로의 잘못 뼈저리게 느끼고 소중함을 느끼고...
고치려고 노력하고 실천하고, 어느정도 고쳤을때의 얘기입니다...
헤어진 다음날 저렇게 하는건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헤어진 이유가 좀 중요합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권태기에 저에게 실망한적이 있었고
바람이 났던 케이스에요..
그것도 외국여자랑 ^.^ 여러분 힘내세요..
돌아올사람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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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올라갔네요.. 감사합니다 (__)
저도 아직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고,
어제 무너져 내렸답니다.. 남자친구의 반응을 보고..
싸이 메인에는 "보고싶다........" 네톤상태메시지는 "머지...이 답답함과 허전함은......"
다이어리엔.. 밥도 잘 못먹고 잠도 잘 못자고 살빠지겠다고...
너는 나에게 최고의 여자였지만 나는 너에게 최악의 남자가 되겠구나 씁슬해
오늘은 토요일.. 평소같았으면 XX이와 함께 서울에 있었겠지만...
그냥 뒹굴뒹굴.. 안에 입는 면티를 사러 애경엘 갔는데 혼자서...........
오늘은 맥주나 한잔 하고 자야겠다..
그리고... 싸이 홈피 메인에 프로필사진.. 밑에 글..
"우리 불쌍한 X이..."
이 글이.. 왠지 "오빠는 너에게 못돌아가..." 이말 같더라구요..ㅠ.ㅠ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흐미 술도 못먹는 사람이 저렇게 해놔서 전 무너져 내렸죠..
오늘 바람났던 외국여자애가 한국에 오는날 입니다..
제가 오빠한테 카톡을 보내놨죠.. 미련하게.. 근데 이미 늦었습니다,,
"술먹지 말고 일찍자.. 나는 이제 오빠 걱정 안시키는데 이제 오빠가 걱정시키니..제발잘살아.."
이렇게요.. 근데 오빠가 일어나서 확인했을땐 이미 외국여자애가 오빠 옆에 있을때였죠..
그래서 답장도 못보냈을꺼에요.. 답장 없었죠.. 일부러 그런건 아니라고 믿고싶을 뿐이에요
그 여자애는 오빠를 첨 보자마자 내아를낳아도, 결혼하자 나랑 섹스하자
이런식이였고, 지금도 강력히 결혼을 요구하기 때문에...
제가 오늘 용기를 내서 저렇게 해야만 나중에 빛을 볼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이제 그 외국여자애가 자기나라로 간 뒤엔... 무슨 답이 나오겠죠..
외국여자애 떠난뒤 5일 뒤는 제 다리 수술날 입니다...
오빠가 저번부터 계속 마음에 걸린다며 오겠다고 했거든요..
그대신 그 외국여자애가 한국에 오는 기간과 겹치지 않으면요..
지금 불러야 할지 그냥 혼자 조용히 있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
그냥 한달 꽉 채우고 제가 먼저 잘지내? 라고 연락 해볼까 생각중이구요..
그때는 우리 행복했었던걸 얘기하면서, 나중엔 살짝 떠볼 생각이구요..
우린 이젠 정말 안되는걸까? 이렇게요 웃으면서 ^^... 가슴아픕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전 10년 의남매의 우정과 4년반 연애를 했어도 이지경이랍니다...
과연 우리는 잘 될수 있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