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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알바후기

|2013.04.28 11:31
조회 6,884 |추천 3

님들 파바알바 절대로 하지마세요.

아니 물론 지금 내가 일하고있는 파바처럼

사장부터 텃세에다 나이 어리다고 조카 부려먹는 정직원여자1이 없는 곳도 있겠지만.

하... 진짜 내가 여기 다니면서 인내심이란 인내심과 진짜 수치스러움을 견디면서 다닙니다.

 

여기 빵만드는 기사년도 마찬가지예요.

전 오후반이라 오전반 분들이랑 10분정도 같이 일하니까 그것도 2개월 씩이나 같이 일하니까 알겠는데.

오전반에 좀 착한 분(정직원2)이 계시는데 그 분이 기사랑 좀 친한가봐요

기사분 되게 잘 챙겨주고 하는데. 그 기사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나봐요.

 

어쩌다 손님이 빵이 쉬었다고 뭐라고 얘기를 하니까 정직원2가 말대꾸를 했다고-_-;;

어이가 없잖아요. 그 손님이 사간건 생지식빵인데 그게 하루만에 쉬는게 말이되요?

물론 보관 방법에 따라서 다르기는 한데 그 정직원2가 냉장고나 베란다, 서늘한 곳에 보관했냐고,

손님이 아니래요. 그래서 정직원2가 빵 보관하는 법을 알려준건데.

 

이렇게 말한게 기사년의 기준으로 말대꾸^^;; 어이가 없죠??

이걸또 과장해서 사장년이랑 오후에 일하는 정직원1한테 꼬발르고 있어요.

여기 너무 뒷담이 심한거같고 내숭도, 겉과속이 너무나도 다르고...

사장은 좀 기분파여서 어떻게 비위를 맞춰줘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처음에 오후반 했을때 사장이랑 정직원1이랑 같이했어요. 이땐 알바가 처음이라서 숱기도 없고 낮가림도 있어서 말도 별로 안하고 그랬거든요.

하아...

 

지금 거의 2개월 다되가는데

그 뭐지. 판매기간 오늘까지인건 몇프로 디시해서 팔잖아요. 근데 그건 적립이랑 할인이 안되거든요.

근데 분명 사장이 할인은 안되도 적립은 된다고 분.명.히 그렇게 말했어요.

그래서 전 적립을 해줬죠^^ 근데 정직원여자1이 아니래요. 다시한번 사장한테 물어보래요.

사장한테 물어봤습니다.

아니 근데 이년이? 갑자기 말을 바꾸네 썅년이;; 아오 지낮 개빢쳐서

거기에다 또 손님이 맡기고간 빵이 있었는데 그거 결제를 한건지 안한건지 옆에서 말을 해줘야

맡긴빵이랑 방금 가져온 빵을 같이 계산하는건지 같이계산 안하는건지를 하지^^;;;;

근데 그 손님은 내가 당황한게 자기 위po엄wer 때문에 내가 쫄았다고 생각을 했나봐요.

거기서 저거 맡긴빵 계산 같이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그것때문에 그런건데요? 라고 말하면 분명

'야너 말대꾸하지마' 대놓고 이러거나 뒷담을 하면서 '쟤 왜 어른한테 말대꾸해?' 이러겠죠ㅎㅎ

그래서 전 찌질하게 얌전히 계산을 하고 손님은 웃고 사장도 웃고ㅎㅎ 와 ㅆ발 신난다ㅎㅎㅎ

 

아까 위에서 말햇듯 디시된거 적립,할인 안되는거 설명했었죠?

사건대로 나열하면 저녁반 알바분들이 오시고, 지 위엄때문에 내가 쫄았다고 착각하신 손님이 가신후에

제가 물어봤어요 디시된거 적립,할인되냐고.

하... 위에서 설명하듯 말이 사장이 아니라고, 어제 저녁에 알려준 말이랑 상반되게 말을 하네요.

 

그때 다른 알바분들도 있고 그 기사년도있었고 손님들도 있었어요.

다들리라는듯 진짜 짜증난다는 목소리로 크게 절 훈계 하네요?

아니 니가 적립은 된다매 썅년아 이럴수도 없고ㅎㅎ 전또 얌전히 네네 거리기만했죠.

더러워서 지나ㅉ 여기서 일을 못하겠네요.

 

하...진짜 너무 서럽고 개같아서 집에 오는길에 울면서 오고ㅡㅡ;

물론 혼난적은 많았어요. 근데 그때는 정말 진짜 열받고 속상하고 서럽고 했었습니다.

어리다고 부려먹는꼴이나 정산이 안맞으면 '애기들이 문제야.','그년들이 문제야.' 이럽니다.

과장아니예요 옆에서 다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번달 말에 그 당일에 알바끝나고 그만두겠다고 말할려구요.

왜 그걸 지금말하냐고하면 막나갈려고 합니다.

내맘이다 개년아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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