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에 다녀온 경주 황성동 '맨 인 더 키친'입니다.
점심 먹으러 11시 30이란 이른 시간에 다녀왔어요.
12시 되니까 손님들 쏙쏙 들어와서 금새 자리가 꽉 차네요.
실내는 팝아트 액자랑 간단한 소품이 몇 놓인 캐주얼한 분위기예요.
오픈형 주방에 남자 요리사들이 3명 있었구요. 서빙은 여자분들이.
창가자리에 앉았어요.
요렇게 귀여운 브라이스 인형들이 전시 되어있네요.
딸래미 낳으면 사주고 싶은 인형들이네요^^
해산물 크림 스파게티랑 오믈렛 시켰어요.
런치타임 적용가로 스파게티는 10,000원 오믈렛은 13,000원입니다.
양이 2인분이예요. 적게 먹는 여성분들은 엄두도 못 낼 양 ㅎㅎ
샐러드 시키고 메인요리 하나 하면 좋을것 같아요.
먹성좋은 두 명이서 갈라 먹으니 배가 너무 불러서 저녁은 8시까지 못 먹었네요 ㅎ
가격 착하고 양은 2인분, 맛은 평범해요. 후식은 없답니다.
저녁에는 맥주도 판매하니 저녁하기 귀찮을때 가서 맥주랑 한잔 하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