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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중요성

kangtaein |2013.04.28 18:50
조회 35,788 |추천 88

 수면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것이다. 낮에 받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자연스레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의 몸을 회복시키고, 치유하기 위해서는 밤에 편안히 누워 깊은 숙면을 취하는 것이 어떤 보약보다도 더 훌륭하고 값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수면을 취하지 못했을 때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까?

 인체내에서는 일하고, 먹고, 호흡하면서 생긴 인체내의 독소와 노폐물 처리 등의 해독작용과 수명이 다한 세포나 손상된 세포의 생성작용이 지속적으로 일어나야 되고 이 모든 것이 거의 다 수면 중에 일어나게 된다. 인간은 수면에 의한 뼈의 충분한 휴식을 통해서 조혈기능과 면역계의 기능을 유지하므로, 만약 수면이 부족하다던지, 불량수면이 되면 인체의 저항력이 떨어지고 알레르기, 암을 포함한 면역질환과 손상된 세포의 복구가 안 되어 퇴행성 질환도 초래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리고 주변소음의 영향으로 잠을 못자게 될 경우 인간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지속적으로 잠을 못 자서 스트레스를 꾸준히 받을 경우 그 결과는 치명적이다. 스트레스는 위벽을 헐게 해 궤양과 소화장애를 일으키고, 심장질병과 흉통을 야기하거나 안면홍조, 탈모, 어지럼증, 안구충혈 같은 증상이 원인이 된다. 그렇다고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해서 몸이 정상적으로 돌아올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방어기제를 점차 손상시켜 저항기능을 상실하게 만든다. 이를 소진단계라 하는데 세포회복력과 신진대사가 이미 회복력을 상실한 상태에 해당한다. 개인에 따라 장부의 손상은 물론 체온조절시스템마저 고장 났을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한 휴식과 안정만으로는 상태를 개선하기 힘들다. 이처럼 수면을 취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매우 위험하다. 수면부족으로 이미 면역력과 저항력이 떨어진 신체가 수면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면역력과 저항력이 더욱 떨어지게 된다. 수면부족은 단순히 ‘잠을 못 잤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다. 이처럼 따라오는 피해가 많다.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들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방해요소가 코골이다. 한 방에서 단 둘이 자는데 옆 사람이 코를 곤다고 생각해보라. 최악이다. 이렇게 코를 고는 사람을 그냥 방치만 해서는 안 된다. 외국의 사례를 들어보면 유명한 국제적 호텔 체인인 크라운 플라자는 영국에 있는 호텔 6곳에 조용한 지역(Quiet Zone)을 2개층 설정해서 코골이 감시단이 복도를 다니다가 문제의 투숙객을 발견하면 다음날 다른 층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예로는 인터컨티넨탈이라는 호텔 그룹은 코골이 소리흡수 객실을 준비했다고 한다. 객실 벽과 침대 머리판에 소음흡수재를 사용하고 코골이 방지 베개도 가져다 놓았다. 이렇게 숙객들의 편안한 수면을 도운다. 예를 코골이와 호텔로 들었으나 이 밖에도 잠을 방해하는 것들은 너무나도 많고 호텔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기숙사와 이 밖에도 여러명이 같이 돈을 내고 자는 숙박시설들에서도 편안한 숙면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이미 사회적으로 현대인들의 수면부족이 문제가 되면서 수면을 도우려는 시도들을 많이 한다. 우리나라도 어서 잠을 방해하는 것들을 개선해 나가야한다. 밤에 편안히 잠 못자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편안한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추천수88
반대수3
베플개간|2013.04.28 22:52
맨앞수면 두글자읽고바로내린사람추천
베플흐음|2013.04.29 12:23
엔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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