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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는 이별..매번 이리도 가슴이 미어지네요..

이상한여인 |2003.12.24 11:53
조회 952 |추천 0

결코 오래 만난 사이도 아니고 결코 내가 사랑한다 말한마디 한적 없는 사람이었으나,,

나도 그를 만나며 몇번씩 그와 난 성격이 맞질 않아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으나,,막상 이별을 하고 나니...왜이리도 가슴이 미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구차하게 어제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가슴이 조금은 진정되는듯 했으나,,,

인터넷클럽에 접속한 그를 보니 다시 가슴이 미어지고 온갖 잡생각이 듭니다.

어젯밤엔 그가 나를 배신하는 꿈까지 꾸고 정말 뒤숭숭합니다...

그사람의 따뜻했던 말한마디 작은 추억하나가 절 힘들게 하네요..이게 힘든게 맞는건지..

쉽게 잊을수 있을꺼라고 지금 당장이 조금 힘들뿐이지,,,금방 잊을수 잇을꺼라고 되새겨 보지만 지금 당장 조금 힘든게,,,전 그게 견디기 힘드네요.....지금 이상황을 빨리 도피하고만 싶은...그런 생각만 듭니다. 다른분들도 다 이별을 경험한 분이라면 이런감정..다들 느껴보셨겠지요..

다들 이럴땐 어떻게 이겨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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