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출산하고 오래간만에 친정에왔어요
무뚝뚝한 아빠는 제가 친정에왔다는소리에
퇴근길전화를하여
"뭐먹고싶니?"물어보았습니다
저는"아이스크림"하며전화를 끊었지요
그리고다시전화가오고
"1312에서 아이스크림샀다"
응?1312?
저는무슨소리이지?슈퍼이름인가?
아빠를기다렸죠
근데!!!!배스킨라빈스쇼핑백을들고들어오시는아빠
"머야 배스킨에서사왔네"라고하자
소리를지르시며 신난목소리로
"여기봐라 1312"헉 술도거하게하신아빠는
BR를 1312로읽으신거죠ㅜㅜㅎㅎ
아빠는끝까지1312라며강조하시고
저는"그래"라며인정할수밖에없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