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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언어치료를 공부하는 사람들입니다. 언어치료는 자폐범주성장애, 지적장애, 뇌성마비, 음성장애, 뇌졸중 환자들의 언어를 치료합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민간단체에서 발급했던 언어치료사자격증을 국가에서 인정하여 국가자격증으로 승격되는 기쁜 소식을 접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보는 제 1차 언어재활사 국가고시 문제 출제에 비전공자(의사 및 언어치료 비전문가)가 개입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언어재활사의 국가 자격증에 대한 첫 시험에 전공자들의 출제한 시험이 아닌 비전공자들이 내는 문제로는 제대로 된 전문가를 가려낼 수 없습니다. 의사의 개입은 향후 언어치료사들을 자신들의 휘하에 두고 언어장애인들이 치료받도록 하려는 커다란 시나리오의 초석으로 보고 있습니다.
몇 년 후 의사의 오더를 받고 치료해야하는 언어치료사를 생각해본다면 그 피해는 지금 센터를 통해 언어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님들과 장애인들, 그리고 그들의 부모들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언어치료사는 의사가 상주하지 않는 센터에는 취업이 절대로 불가능해지며 개인병원의 언어치료실에만 취업이 가능할겁니다. 그렇다면 센터에 있는 언어치료사들은 모두 일자리를 잃고 센터 또한 귀중한 재산인 언어치료사를 병원과 의사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또한 언어치료를 필요로하는 장애인들과 그들의 부모들은 항시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처방전을 통해 언어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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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들입니다.
1. http://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4&NewsCode=001420130422132225977616
2. http://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06&NewsCode=000620130422032734721727
3. http://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4&NewsCode=001420130424191409270869
4. http://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4&NewsCode=001420130424150510069149
5.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44&NewsCode=004420121116171019470243
6. http://news1.kr/photos/247605
7.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44&NewsCode=004420120910164941780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