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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 생신상 차려드렸어요^^(사진 有)

엄마생신축... |2008.08.20 11:23
조회 109,765 |추천 0

와 누나가 컴퓨터 한다고 네이트들어와서 톡보다가 앞에사진이 익숙해서 클릭했더니

제글이군요 ^^;

감사합니다. 저 이미 대학은 수시1학기 붙었어요 ㅎㅎ;;

그리고 어떤분 디카얘기하셨는데.. 저....... Nikon D80 사용해요 그걸로찍었어요 ㅠㅠ..

급하게찍는다고, 핀다나가고 해서요 ㅜㅜ...

톡의특권 http://cyworld.com/01028878940 ☞☜ 볼껀없지만 사진을 취미로하니. 구경하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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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에 관해서 조기는 정말 구운게아니고 찐거라서 저렇게 살아있는것처럼보여요 ㅎㅎ

사실 구워서 먹는것보다 쪄먹는게더 맛이좋거든요

저게저래보여도 맛은정말있어요ㅜㅜ.......

아니그냥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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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고3 남자입니다 하하...

(다들이렇게 시작하길래 ^^;)

 

음력7월19일 ->2008년 08월19일 (제생일)

음력7월20일 ->2008년 08월20일 (엄마생신)

이렇게 엄마랑 제생일이 딱하루차이입니다 ㅎ

 

원래 돈없는 학생이다 보니 올해 엄마생일 어쩔가싶어서

엄마생신상을 차려드리기로했습니다^^;

 

당연 미역국같은거 해본적이아직없어서, 레시피도찾아보고  엄마 평소에즐겨드시는

조기도 찌고, 이모가 가르쳐준대로, 고구마줄기 넣어서 고등어조림도하고,

정말 조촐하지만 , 엄마한테 처음 생신상차려드릴려고 아침일찍일어났습니다 ㅋㅋㅋ

 

어릴때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셔서,

혼자 안해본일없이 우리 3남매 키우시느라 고생하신 엄마,

아들내미가 혼자했다고 수고했다고, 웃으면서 맛없는 음식들맛있게 먹어주셔서감사해요

엄마사랑해요 내맘알죠?

엄마가 바라는대로, 돈은많이벌지못하지만, 남을도우며사는 가장가치있는인간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진짜진짜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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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김둥이|2008.08.20 11:49
어린나이에 어머님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이쁘네효 ~ 힘들게 키워주신만큼 꼭 훌륭한 사람 되세효
베플거룩한백조|2008.08.21 08:53
뉘 집 아들인지...정말 잘 났다~~~ 어머니가 참 흐뭇하시겠어요...이 맘 변치 말고 성인이 되어서도 어머님께 효도하는 그런 머찐 아들 되시길 바래요,,,^^ 보는 내가 다 흐뭇한데...엄마는 어떠셨겠어~~~아들~!!! 짱이야~~^^*
베플고3|2008.08.21 08:06
착한 마음씨만큼 수능점수 잘 나올꺼야 효자님 수능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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