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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황당해서 글올려요

판다 |2013.05.03 13:49
조회 540 |추천 0

집안 청소 하다가 봉다리에 패트병 전단지 음료수병 모아둔 게 있거든요 버릴려고 팽기치지도 않았고 고히 모셔두고 오는데 고물상 같은 트럭 한대가 세우더니 남자 세분이서 우르르 저하넽 오셔서 다짜고짜 이거 이거 재활용 쓰레기 버렸다고 동사무소로 나오래요 하필 그때 옆에 막 갖다 버린 쓰레기들이 있어서 그거 보고, 집주소 어디냐며 ㅋㅋ 전번과 이름 대라더군여 ㅋㅋㅋ 기분이 ㅋㅋㅋ 그래서 이거 옆에 쓰레기들

제가 버린거 아니라고 말했더니 재활용 쓰레기는 힌봉투에 담아 버리는 거라고 하더군요 세명이서 실실 쪼개더니 전에도 희망일자리인가? 햇던 아줌마 노인분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너 집주소 어디야 하면서 막 몰아세운적이 잇는데 아니 평소에 가구건 쓰레기건 치우지도 않더니만 오늘 장날인가 와가지고 하필 제가

걸린거죠? 벌금 까짖거 내는데요 그딴식으로 공무원들이 사람 몰아가면 안돼죠 그리고 제가 어이없어서 제가 버린 재활용 쓰레기 내용물 사진 찍을려고 나갖더니 누가 고히 다른 음식물쓰레기며 막 버린 쓰레기는 검문도 안하더니 고히 치워두고 가셧네요? 이런거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고 아오 진짜 이 기분을 어떻게 삭혀야 되는지 그리고 항시 지네들이 검문 안하니 모르지 ㅋㅋ 후 아무리 꽁꽁 종량제 봉투에 싸메놔도

이 길고양이 들이 이리저히 헤집고 뜯고 또 왜 내가 버린 것만 같고 뭐라 하는지 다른 아줌마들 막 음식물 쓰레기 별거별거 버려도 아무도 뭐라 안하다가 할머니들이 또 쓰레기 뒤지는데 알고 말하는 거냐 공무원님들아 여기 인천 남동구인데 구청인지 동사무소 인지 진짜 황당해서... 좋게 말하시든가.. 이런거 격은 분들 없으시죠 제가 몰래 쓰레기 불법 투기 한것도 아니고 ㅋㅋ 음식물 쓰레기 검사도 하든가 그럼

에휴 ㅋㅋㅋ 앞으로 몰래 밤에 갖다 버려야 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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