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길거리에서 파는 양꼬치 드시지 마세요,

찐스 |2013.05.03 14:33
조회 46,153 |추천 86
中양꼬치, 알고보면 쥐고기·여우고기2013.05.03 12:52 입력▲중국 공안은 쥐고기, 여우고기 등 검역을 거치지 않은 야생동물 고기를 양고기로 둔갑시켜 대량 유통시킨 일당을 검거했다.

[시사중국] 중국 공안은 쥐고기, 여우고기 등 검역을 거치지 않은 야생동물 고기를 양고기로 둔갑시켜 대량 유통시킨 일당을 검거했다.

 

3일 신경보에 따르면, 일당은 지난 2009년부터 산둥(山東)성에서 들여온 각종 야생동물 고기를 색소와 화학물질로 처리해 양고기로 둔갑시킨 후 장쑤(江蘇)성과 저장(浙江)성 일대에 불법 유통시켰다.

 

이들은 50여개의 유통 거점을 갖고 있었는데 현장에서 발견된 쥐고기 등과 이미 가공된 가짜 양고기만 10여톤에 이르렀다. 이 사건으로 공안에 체포된 업자는 63명에 이른다. 

 

이는 중국 당국이 지난 1월 말부터 식품 관련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검거한 사건 중 하나다. 공안은 지금까지 물을 주입한 육류, 가짜 쇠고기와 양고기, 병들어 죽은 가축 고기, 유독유해 물질이 들어 있는 육류 가공식품 등과 관련한 범죄사건 총 382건을 적발했다.

 

이밖에 랴오닝(遼寧)성에서는 검역을 거치지 않은 밀수 냉동 쇠고기 40여톤이 발견됐는데 일당은 2008년부터 광둥성에서 이런 쇠고기를 들여다 동북 지역에 유통시켜온 것으로 드러났다. 네이멍구(內蒙古)에서는 대장균이 득실대는 가짜 쇠고기 육포를 만들어 판 업자가 검거됐다. 이런 가짜 쇠고기 육포는 오리고기 등으로 만들었는데 전국 15개 지역으로 팔려나갔다. 

 

지난해 중국에서는 죽은 쥐로 만든 양꼬치를 먹은 시민이 쥐약에 중독돼 병원에 실려 가는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줬다. 최근 드러나는 중국 육류에 관한 추문은 클렌부테롤(瘦肉精) 돼지고기 사건의 심각성을 훨씬 넘어서고 있다. 돼지 성장촉진제인 클렌부테롤은 인체에 유해하며 일부 지역에서 시민들의 집단 중독 사건을 일으킨 바 있다. 



이정진 sscnkr@gmail.com
< 저작권자 © 바른 중국뉴스-시사중국 ssc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http://sscn.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5&no=4056
<다음편>
도로 하수도에서 발견되는 시체처리약품(추정)의 흔적들  여기를 클릭허걱
추천수86
반대수1
베플우융|2013.05.03 22:54
아 씨바 진짜 먹는걸로 장난치지좀말라고ㅡㅡ 개드러워
베플24|2013.05.04 01:21
ㅠㅠㅠㅠ저몇달전에 차이나타운가서 길에 양꼬치1000원에 팔길래 한번도 안먹어봐서 넘궁금해서 하나 사먹었는데 진짜 입에 넣자마자 소리지르몀서 다뱉고 바로 버렸어요 입맛까다롭거나 비위약하고 그런거 아닌데 오줌 썩은내 나고 진짜 상상만으로 토나는맛...ㅠ 원래 양꼬치가 그런 맛이예요?...먹어보셨던 분들 제발 답좀..ㅜㅜ 설마 제가 먹은게 쥐나 고양이는 아니겠죠...
베플젠틀1|2013.05.04 09:21
ㅎㄷㄷ맨손으로 저러고잇는게 더신기하다 역시 짱꿔들 멘탈은 강철이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