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주요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일본의 아베 총리가 지난 번 중의원 의석 295석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뒀다고 해서 일본 국민들이 그들을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사실을 알 수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여론조사 결과 일본의 국민 54%가 평화헌법 개정에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보수우익 성향 각료와 정치인들이 계속적으로 “헌법을 뜯어고쳐 자위대를 국방군으로 바꾸고 국가의 긍지를 되찾아야 한다”고 크게 목소리를 높이고는 있지만, 이는 국민의 생각이 전혀 반영이 되지 않는 그들만의 주장이라는 이야기이다.
일본 아베 총리는 민심에 역행할 것인가?
개헌이란 원래 국민이 국회에서 안을 만들라는 목소리가 일어난 다음에 비로소 국회에서 논의해야 하는 것이라 알고 있다.
국민이 원하지도 않는 평화헌법을 일본 아베 내각이 개정한다면, 국민투표에서 결코 과반수 동의를 얻지 못할 것이며, 결국 국내ㆍ외적으로 큰 비판을 받게 될 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