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2이된
꿀호떡이라고합니다~~~~ 지역점마다
덩킨도넛잇죠??거기서
저의크디큰실수로ㅜㅠ만난 지금의
남친과의이야기를 쓸건데욬ㅋㅋㅋㄱ
친구도 판을하길래 저도 꼽쌀..ㅎㅎ
음슴체가편하데서 저도합니다!!!
ㄱㄱㄱ~
여름인가??작년여름?? 그때쯤이였슴.
친구들과 여느때와가치 시원한거랑
도넛이땡겨서 덩킨도넛츠로 들어갓음
마실거다주문하고 계산까지다하고
2층 올라가서자리나는데 앉아서
마시고쳐먹고 수다떨고있엇음
음료수 다마시기도전에 친구들이
노래방가제서 콜!!!하고 일어나서
음료수 들고 막가려는데 어떤남학생
하고나하고 둘다 앞않보고 가다가
부딪힌거임ㅜ
그남학생 우리교복이엇슴.....
내 아이스커피가... 그아이 교복바지에
그대로...핳..... 쪽팔리기도하고
너무미안하기도하고.. 그게짱차가웟슴ㅠ
"ㅇ,어뜨켛....!! 아!.! 저기...."
당개욷ㅈ노ㅓㅁㅂㄷ장ㅈ
말을못하겠는거임ㅠ 막 너무미안해
하고있는데 친구들도와주지도않고
뒤에서 개쪼갬ㅡㅡ....;
그남학생이 교복보더니 같은학굔걸
알아채고는 완전훈훈미소띄면서
"ㅋㅋㅋㅋ괜찮아요 더웠는데 시원하네"
뭔가뒷끝처럼 들리던그대사ㅠ
난 얼굴이 홍당무가되서 진짜미안하다고
세탁비도주려고함
"저...저어기...아ㅠㅠ 진짜 죄송...해요..."
소심작렬말투로 사과계속함
남학생은 휴지로 닦으면서
"ㄱㄱㅋㅋㅋㅋㅋㅋ 괜찮다니까요~"
아완전 그아빠미소.. 근데애들이
자꾸 쪼개고 그남학생도 지친구랑
눈빛교환하면서 자꼬실실웃는거임.
뭔가이상한걸눈치채갈쯤
"근데요ㅋㅋㅋㅋㅋㅋㅋㄱ"
"네...네...??" 그남학생이
"ㅋㄱㅋㄱㅋㅋㅋㅋ저랑같은 학교네요?
교복이." 네라고대답했음
근데갑자기 몇살이냐고해서 17이라고
햇음 갑자기
"아ㅋㅋㅋㅋㅋ동갑이다 너
도넛가루묻었다ㅋㅋㅋㅋㄱㅋ" 그러고선
내가거울꺼내는사이 손으로 볼톡톡
쳐서 닦아줫슴//////
죵나부끄러웟슴
첨보는애가 도넛가루떼주고ㅋㅋㅋㅋㅋ
친구들이쪼갠이유가그거엿음.
지들이진작말해주지ㅠ
훈남앞에서 뭔꼴.
"저기.....저...바지...세탁비....!"
돈줄라는데 남학생이
"아ㄱㄱㅋㅋㅋㅋ괜찮아
ㅋㅋㅋㅋㄱㅋㅋ" 내가어쩔줄몰라하니까
"ㅋㄱㅋㅋㄱㅋ아귀엽다"
이러고서 자긴괜찬타하더니
지친구랑나가심
내가친구들막팸
얘기도않해주고나쁜냔들임ㅡㅡ;;
담날 급식실가서줄서서그년들이랑
장난치면서 밥순서기다리는데
옆눈으로 누군가의시선과 키득거림이
느껴지는거임 친구랑묵찌빠하다가
옆을봤는데 어제 그 덩킨도넛남임!!!!!
놀래서 멍하고잇는데
"ㄱㅋㄱㅋㄱㅋㅋ안녕 친구" 이러먼서
눈웃음&손인사 해주는데 설레는거임.
하......,, 그 애기미소아심??ㅠㅠ
애기미소 ㅠㅠ애기미소ㅠ
앍..애기미소!!!!!
내가계속멍하니까오더니
자기 교복바지보여주면서
"ㅋㅋㅋㅋㅋ깨끗하지???아 멍한거바
귀엽다ㄱㅋㅋㄱㅋ 몇반이야?"
하면서 머리쓰담해주는데 말이
들리지가않는거임.. 새하얗게.
머리가......
"어...어??" 멈칫하면서말햇더니
"ㅋㅋㄱㅋㅋㅋ몇반이냐구~" 그래서
"5반......." 이라고했더니 옆반이라고
이따 놀러간다그러는거임..
멍한채로밥먹고 은근 그 남자애기다리는데
온거임!!!!!두구두구두구두구..♥
어제일에대해잡소리 해대다가
종이하고팬가져온걸 나주더니
"아가,오빠 번호좀 주면안대??웅웅?"
이러는거임......아씨...애기미소ㅠㅠ♥♥
아가라고하는대 뻑간거임..
번호를적어주고낫는데
내키보더니 "애기라구저장해두대겟다ㅋㅋㅋㅋㅋㅋㅋㄱ애기야 오빠갈께??" 하고머리쓰담하고감.
그뒤로연락하고지내다 지금이
사기는중..☞☜ 지금도 날애기라고
저장하고 애기라고 자주부르는
남친....... 그때생각하니까풋풋하네요
진차ㅠㅠ사람일은 살고봐야..